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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지요, 개룡녀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어요

신기하지요 조회수 : 3,837
작성일 : 2011-07-27 12:17:31

아예 100% 없다고 하면 또 태클링 할 분들 나오겠죠?

거의 없다는 이야깁니다, 개룡남에 대한 불평 불만 글들의 한 100분의 1 될까요?
아니 1000분의 1?

이 세상엔 개룡녀가 하나도 없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개룡녀랑 결혼한 남자들은 처가 어쩌고 저쩌고 불평들을 안 하니까 그럴까요?

남자 싸이트에 가도
개룡녀 만나서, 처가에 퍼주는거 왕짜증이다
처가때문에 못살겠다
처가에 주는것 주기 싫어 미치겠다
이런 글은 없어요.

여기 분들이,
한번 생각이라도 해 보시라고 짧고 간단하고
불편한 진실 한토막 올립니다.
IP : 27.32.xxx.10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1.7.27 12:20 PM (121.174.xxx.89)

    처가에 못퍼주는 개룡녀들도 있지않을까요??
    아니면 남편 몰래 시댁 몰래 도와주거나...
    시댁엔 100주면서... 친정엔 50도 못주는 집이 많더라구요.

  • 2. .......
    '11.7.27 12:21 PM (112.104.xxx.174)

    불편한 진실이 뭘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일단 개룡녀 자체가 아주 드물기때문이 아닐까요?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가난한 집안에서 딸교육에 엄청난 투자를 해서 용으로 만드는 경우가 희귀하니까요.

  • 3. .
    '11.7.27 12:21 PM (110.13.xxx.156)

    남자들은 여자들이랑 좀 다른것 같아요
    여자들은 돈에 예민한데 제 친구도 결혼할때도 친정에 돈주고 오고 결혼하고 나서도
    자기 월급 자동이체로 그대로 친정부모님 통장으로 월급이 들어가도 남편이 속으로는 어떤지 몰라도겉으로는 표현을 안하는것 같아요
    가난한 여자는 결혼해도 가난한 남자는 결혼못하잖아요.

  • 4.
    '11.7.27 12:23 PM (125.186.xxx.168)

    음 자기가 벌어서 퍼주는거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겠죠 ㅎㅎ. 아님 몰래퍼주거나..

  • 5. ..
    '11.7.27 12:25 PM (1.225.xxx.71)

    점 많은분 말씀이 정답 같군요.

  • 6. 개룡녀
    '11.7.27 12:26 PM (221.145.xxx.157)

    가 부잣집 스펙 떨어지는 남자와 결혼하는 경우 자체가 거의 없으니까 그렇죠.

    남자의 학벌과 직장은 탐내도 여자의 학벌과 직장을 탐내는 경우 자체가 드물잖아요. 이 사회가 아직도 남자 위주로 돌아가니까.

    비교할 걸 해야죠.

  • 7. 그게어니라
    '11.7.27 12:26 PM (218.238.xxx.116)

    아무래도 아직까진 가정에 주축이되어 경제활동하는 사람이 남자니까요..
    계룡녀라 하더라도 남편과 같이 경제활동을 하고 계룡녀의 남편들 수준은
    대부분 계룡녀수준이거나 이상이 많으니까요..
    그렇다보니 그 남편들이 부인이 친정을 돕는데 크게 신경을 쓰지않는거죠.
    그리고 계룡녀랑 결혼하는 남자는 계룡남과 결혼하는 여자들이 수억이상씩
    가지고 가는만큼 그렇게 처가쪽에 가지고오지않거든요.
    보통 시댁에 주기싫어미치겠다..는 분들을 보면
    계롱남과 결혼 ->집해오고 병원 혹은 사무실차려주고 -> 혼수 몇억
    -> 그런데 결혼 후 계속 시댁에 돈이 흘러들어감..
    이래서 열이 받는경우가 많잖아요.
    사실 계룡남과 평범하게 결혼한 평범한 집안의 여자분들은 시댁에 돈줘도
    남편이 많이 벌어오니 암말 안하고 사는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 8. 신기하지요
    '11.7.27 12:28 PM (27.32.xxx.101)

    결국 여자의 물질에 대한 욕망이 남자의 그것보다 훨씬 크다,
    그게 베이직 컨센서스라는 말씀인가요?
    뭐 그걸 다 납득하고들 말씀하시는 거라면, 전보다는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그렇게 속물들이라면, 첨부터 차이나는 결혼을 하지 않아야 맞는 것이 아닐지?

  • 9. 개룡녀라
    '11.7.27 12:28 PM (211.179.xxx.132)

    집은 어려운데 똘똘한 전문직 여자들은 부잣집에서 좀 떨어지는 아들이랑 바꿔서 돈 주고 사서 데려가기 어렵지 않나요? 비슷한 전문직을 만나든가 하겠죠. 제 주변에선 다들 그렇게 비슷한 동료들끼리 결혼을 하든가 아니면 골드 미스던지 그렇네요. 워낙 능력이 있는 극소수의 ceo급 여자들은 시집이고 친정이고 많이 베풀고 살고요.

  • 10. ..........
    '11.7.27 12:28 PM (14.37.xxx.198)

    가난한 여.자.가 부자가 되기는 가난한 남자가 부자가 되는것보다 더 힘들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아니면..비록 그런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가부장적인 우리나라 가족 구조상...
    우리나라 남편들이 처가댁에 종처럼..부림을 당하고 살지는 않으니까요...
    여기서도 사위와 며느리의 취급은 극명하게 갈리잖아요..

  • 11. ......
    '11.7.27 12:29 PM (125.134.xxx.208)

    개룡녀는 올라올 일이 없죠.
    개룡남보다는 일단 숫자가 적을테고요.

    전문직에 자신이 잘 벌어야 개룡녀겠죠. 최소한 그런 경우는 배우자가 동일하게 전문직에 자신보다 잘 버는 경우에요. 이게 마지노 선이죠. 양쪽다 개룡남 개룡녀라 할지라도 각자 번돈에서 각자 집에 똑같이 합니다. 남자가 불만을 늘어놓을 이유가 없슴.

    특이한 경우, 남자의 스팩이 한참 딸리는 결혼을 하기도 함. 이때는 시댁 재산자체가 엄청난 경우임. 여자의 능력을 보고 결혼이 성사됨. 여자가 친정 먹여살리는 것을 전제로 결혼하는 것임. (아는 케이스 있슴) 여자 서울대 전문직. 남자 지방 이름도 잘 모르는 학교출신. 직업 아버지회사원. 한마디로 시댁에서 아들 먹여살림. 똑똑한 며느리 얻어 똑똑한 이세에 대한 욕망이 강한 경우였슴. 여자 혼수 해가는 이상으로 남자집에서 받고, 결혼하고도 친정 먹여살리는걸 전제로 결혼했슴. ......... 남자가 툴툴거릴 이유가 없슴. 툴툴거리면 지 얼굴에 침 뱉기.

    남자와 집안의 스펙이 좋은 경우와 결혼할때. 대체로 그 결혼이 성사되려면 시댁식구들 인품도 좋아야 함. 시댁 먹여 살릴 일 없슴. 남자도 능력 있슴. 여자 벌어서 친정에 도움주는 정도는 말꺼낼 스트레스 꺼리도 안됨. 말나올 이유 없슴.

  • 12. 요즘은..
    '11.7.27 12:31 PM (112.154.xxx.154)

    주위 개룡녀들 여럿 봤는데..다들 혼자 살아요..독신!!
    아무리 개룡녀라도 집안. 나이를 우선적으로 보는 남자들 때문에..
    수준 낮춰서 결혼하거나. 비슷한 개룡남 만나거나..
    결혼하고는 시댁에 퍼주면서..아니면 남편 출세를 위해 받쳐주면서..
    친정에 퍼줄 만한 여유도 없어보였어요. 걍~~주위가 그렇다는 야그.

  • 13. 우선
    '11.7.27 12:32 PM (59.4.xxx.136)

    수가 적고 남자와 달리 여자는 그런 경우 결혼하기가 남자보다 더 힘들어요.
    아예 불평이 차단되는 거죠.결혼 안 하니까.
    그리고 그런 얘기하면 쪼잔하고 치사하다 여겨지니까 남자들은 설사 그런 경우에라도
    얘길 안 하죠.남자들 약한 소리 하면 좋게 여기지 않은 분위기니까요.

  • 14. 신기하지요
    '11.7.27 12:36 PM (27.32.xxx.101)

    여성들도 남성들의 좋은 점을 좀 배우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남성들보고 여성들의 좋은 점을 배우라는 소리는 잘들 하지요.

    어제부터 홍수라도 난 듯이 나오는 불평불만에 거지근성 소리까지 창피한 줄도 모르고
    해대는 꼴들이 너무 지나칩니다.

    그리고 그렇게들 잘났으면, 자기가 번 돈하고 부모 덕에 거저 생긴 돈의 차이 정도는
    생각할 줄 알아야죠.

    놀면서 부모가 준 돈 1억 있는 사람이 한달에 100만원 버는 사람 우습게 보는게
    지금 세태인데,
    실제로 누가 더 실력있고 생존력 있는 사람인지는 그 부모가 갑자기 망하거나 돌아가시면
    오래지 않아 알게 되지요.

  • 15.
    '11.7.27 12:39 PM (119.161.xxx.116)

    마클에서 딱 하나 봤던 기억이 있어요.
    원글이 판사?로 재직중인 여성분인데, 결혼후 시댁에서 돈을 받아 친정 지원한다던 글이요.
    댓글 많이 달렸던걸로 기억나네요.

  • 16. `
    '11.7.27 12:44 PM (110.13.xxx.156)

    평범하게 사는 사람도 가난한 친정에 생활비 드리는건 남편들이 별말 없는데
    여자들은 가난한 시댁은 생활비 드리면 말이 많은거죠

  • 17. 개룡남의 경우
    '11.7.27 12:45 PM (112.72.xxx.145)

    그 아내인 며느리가 올리는 글이 많기때문에(결혼할때부터 바라는게 많은데,,살면서 더 바란다가 요점임)
    개룡녀의 경우,사위인 남편이 그런글 올리면 여자사이트에서는 찌질한놈 소리듣고
    남자사이트에서는 그 심정은 이해하나,한심한 놈 취급받기가 쉽지요..
    집안에서 혼자 우뚝선 사람에게 거는 기대감이나 스트레스는 상당할거 같아요..
    집안을 일으켜야 하고,준것보다 더 많은걸 바라는게 사람이니까요..
    낚시글이든 아니든간에
    누군가에게 공짜로 뭔가를 바라지는 않았는지(나보다 더 잘산다는 이유로-내가 밥을 못먹고 사는것도 아닌데,문제는 상대적인 박탈감이 문제임)
    뒤돌아보게 만드는 글이였네요..

  • 18. 개룡남의 경우
    '11.7.27 12:52 PM (112.72.xxx.145)

    며느리를 잡도리하는 이유는,아들한테 돈달라고 하면 아들이 정떨어질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만만한 약자인(거절하기 쉽지 않은)
    며느리한테 요구를 하게 되겠죠..
    개룡녀인 경우,
    친정에 들어가는 돈의 경우 쥐도새도 모르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남편이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남자들이 모르거나 불만이 적을수도 있겠죠..
    친정욕보이고 싶지않은게 여자들 마음이니까..

  • 19.
    '11.7.27 12:59 PM (125.186.xxx.168)

    여자들은 개룡녀 아니어도 친정 돕지않나요?
    아들 놔두고 왜 며느리한테 달라고할까요.. 어짜피 아들주머니에서 나오는건 같은데.
    약지못한건가, 아님 당당함인가..

  • 20. ,,
    '11.7.27 12:59 PM (121.160.xxx.196)

    며느리한테 달라고하나 아들한테 달라고하나 악쓰는것은 며느리임.

  • 21. ,,
    '11.7.27 1:02 PM (121.160.xxx.196)

    나 개미꾸라지녀임
    애초부터 남편한테 수입 적게 말했음(슴?). 계속 적게 말함.
    명절, 생신, 행사 이럴때 남편앞에서 친정엄마에게 봉투드리고
    매달 드리는 생활비는 남편에게 일절 말 안함.

  • 22.
    '11.7.27 1:04 PM (59.29.xxx.218)

    사위가 경제적으로 처갓집을 돕는 경우는 많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아닐까요?
    사위에게도 며느리에게 주어지는 의무와 역할들이 주어진다면 남자들도 한 마디씩
    하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사위가 돈을 주면 고마워하며 큰 손님 대접을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며느리들도 시집식구들이 고마워하고 대우를 해준다면 이렇게 억울해하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 23. gg
    '11.7.27 1:05 PM (125.134.xxx.208)

    아들에게 달라고 해 봤자,
    아들이 비자금을 두둑히 챙겨둘 수 있는 여건이거나.
    그 아들이 어디서 도둑질 해서 주지 않는 이상.
    부인에게 말해서 결재받고 줘야 할테고.
    각자 따로 돈관리하는 아주 특수한 경우의 남자라면야 알아서 쓰겠지만.
    이런 경우가 과연 몇프로나 될지.

    대부분 여자가 경제권 다 쥐고 있고.
    형식상 아니어도 다 공개할텐데.
    맘대로 쓰고 싶은대로 쓸수가 있나??

  • 24. ㅁㅁ
    '11.7.27 1:39 PM (218.50.xxx.225)

    원글 문제 포인트 전----------혀 못잡고 글썼네요.

    배경없이 출세한 여자가 그런남자보다 적어서가 아니고
    배경없이 출세한 여자는 못돼처먹고 허영기많아 떨어지는 남자하고 결혼안하는게 아니고

    남자위주로 결혼문화가 돌아가니
    결혼하면 아들돈도 내돈 며느리돈도 내돈
    아들이 돈잘벌면 당연히 그거 다 우리집돈 이렇기때문이에요

  • 25.
    '11.7.27 2:36 PM (119.196.xxx.225)

    저 아는 사람중에 여자가 서울대 나온 수의사인데 남자는 고졸 건물주하고 결혼한 사례있어요. 이런게 개룡녀라고 할 수 있는걸까요?

  • 26. 근본적으로!`
    '11.7.27 2:49 PM (114.200.xxx.81)

    개천에서 용은 숫컷 용만 키웁니다!!!!!!!!!!!!!!!!!!!!!!!!!!

    형편이 어려운 집에서 여자는 대학도 안보내고 고졸, 그것도 상고 보내서
    일찌감치 돈 벌어오게 시키죠. 남자는 그런 누나 혹은 여동생의 희생을 발판으로
    대학 공부 마치고요.

    우리나라 같이 가부장 사회에서는 개룡녀가 날 수 없는 구조에요.
    남자형제가 아니라 여자형제만 있거나 무남독녀라고 하더라도
    집안이 어려운면 빨리 사회 나가서 돈 벌어오고
    그 직장에서 좋은 남자 물어 결혼하고. 이게 우리나라 부모들의 생각이죠.

    개룡녀가 왜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죠.

  • 27.
    '11.7.27 3:34 PM (124.111.xxx.4)

    주변에서 보면 개룡녀들은.. 인기가 별로 없더라고요... ㅠㅠ

  • 28. 개룡녀의 개념
    '11.7.27 3:45 PM (61.106.xxx.124)

    개룡남의 개념과 조금 다르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남자는 능력이 우선, 여자는 외모가 우선이니까. 여자의 경우는 오히려 형편이 어려운데 능력이 좋은 여자가 개룡녀가 아니라, 형편은 어려운데 미모가 뛰어나 시집 잘 간 경우를 개룡녀로 보는게 더 맞지 않을까요. 왜냐면 남자는 형편이 어려운데 외모가 뛰어나서 장가를 잘 가는 경우가 아니라 능력이 우선이고. 여자는 형편이 어려운데 외모가 뛰어나 시집 잘 가서 친정 일으켜 세우는 거 많이 봤거든요.
    그런 의미로 보면 개룡녀 너무 많은데.

  • 29. ///
    '11.7.28 2:26 AM (211.172.xxx.235)

    윗님

    절대 동감요...

    개룡녀는 너무 흔해요,,,

    여자는 솔직히 외모가 능력이죠...인정하긴 싫지만,,,

    그런 개룡녀들 남편은 외모보고 결혼한거니...별소리 안하는거죠...

    애초에 여자의 능력 즉 외모만 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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