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주장하는 단계적 무상급식 실시 VS 야당이 주장하는 전면 무상급식 실시
사실은 곽노현 교육감이 초등학교 경우에는 2011년부터 학년별 올라가서 실시해서 2013년에 전면실시하게 되고
중학교 경우에는 2012년 부터 학년별 올라가서 실시해서 2014년에 전면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경우에도 단계적 무상급식 실시가 되는겁니다.
오세훈은 말장난으로 전면무상급식 지지자들이 자신의 의도대로 투표할수 있게 만들게 하는 수작입니다.
아이 밥먹는 문제로 자신의 대권 지지율 오를 생각으로 장난치는 질낮은 정치인입니다.
오죽 그랬으면 같은 당 소속인 김문수가 아이 밥못먹게 하는것도 보수냐 이런말 까지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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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주민투표 문항은 한마디로 말장난입니다.
무상급식 조회수 : 243
작성일 : 2011-07-27 12:04:12
IP : 121.167.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곽노현
'11.7.27 12:29 PM (218.144.xxx.185)곽노현 교육감에 투표한 사람들은 곽노현 교육감의 공약을 지지한다는거고...
또 당선되었음 공약대로 밀고 나감이 당연한건데 왜 가타부타 말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오 시장은 신경써서 해야할 다른일들도 많음으로 알고있는데 왜 무상급식에 핏대세우고 반대하는지 또 다른거 잘하면서 이것도 이래라 저래라 할것이지...
괜한 오지랖과 아집으로 밖에 안보여요.....유감이지만...흥2. ..
'11.7.27 3:14 PM (115.140.xxx.18)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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