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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원산도를 ??

떠나요 조회수 : 219
작성일 : 2011-07-21 11:22:41
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요,
대천항에서 배타고 들어가는 원산도.


저 포함 여자 셋이 가구요,
민박 이런데를 잡지 않고 그냥 갑니다. (담주 토욜..)



인터넷 검색해 보니,
원산도 씻을 곳도 마땅치 않은 모양인데..
씻는거, 식수, 식사 다 걱정이 되네요. (현실로 다가오다보니)
그늘 진 곳도 없을 것 같고..



민박 등의 예약 사항  없이 어떻게 즐겁게 잘 보내다 올 수 있을까요?  (돗자리 깔고 해변에서 잘 생각>_<)
언니들의 조언 좀 부탁드려요.


(챙겨가야 할 거라든지.. 이런 여행이 처음이거든요.)


(그런 고생 왜 사서 하냐 라는 질문 하신다면..
살면서 가져갈 추억 정도?^^)
IP : 221.145.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1 11:40 AM (221.155.xxx.88)

    민박 이런거 없이..... 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텐트를 치고 주무시겠다는건지 펜션이 좋다는 얘기인지, 예약 없이 그냥 가서 부딪히고 싶다는 얘기인지...
    일단, 숙소는 펜션이든 뭐든 원산도 쪽에 문의해서 예약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가족 여행 다녀오신 분 얘기 들어보니
    먹을 것 싸가서 전부 다 해드시고 오셨더군요.
    그런 섬 여행은 밥을 해 먹는 여행이에요.
    그 준비를 하셔야 할거예요.

  • 2. -_-
    '11.7.21 11:51 AM (58.238.xxx.128)

    자리깔고 해변에서 잔다구요???

    몇살이세요?

    님이 내 동생이라면 등짝 몇대 맞았을듯.

  • 3. .
    '11.7.21 12:07 PM (211.224.xxx.124)

    거기 여행객들 다 모이는 해변있어요. 거기에 식당+민박집+슈퍼 있어요. 거기로 연락하면 봉고로 데리러 와요. 휴가철이라 배타고 들어가면 여행객들 내릴때 그런 버스 몇대 와서 서 있을듯해요. 그런분들이 호객행위 할 듯한데요.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지만 10년전에 갔을때는 그 해변밖에 놀 데는 없어 보였고 거기에만 민박집이 있었어요. 회사서 간 거라 할 수 없이 잤는데 더러워요. 저기 낚시하러 많이 와요. 낚시는 엄청 잘됬어요

  • 4. ..
    '11.7.21 12:43 PM (211.225.xxx.105)

    3년전에 원산도 갔었어요.. 저흰 아이들하고 넘 좋았어요..
    텐트들 모여있는곳이 있던데..고기에 샤워나 조리할음식들 씻을수있게 되있지않을까싶어요..
    민박예약하면 항구에 차들이 나와서 태우고들 가시던데 해변 깨끗하고 물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조개도 많이 잡고...민박잘알아보시면 괜찮을텐데..
    저흰 주인분들도 친절하고..밥해먹기도 했지만 1인분에 5,000원씩해서 밥해주시기도 하던데..
    거기서나는걸로 반찬도 깨끗하고 좋았던 기억이..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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