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아요.
많은 부분의 인간관계는 제가 먼저 연락을 해야 유지되는 거 같아요.
딱히 누구랄 것 없이요.
70% 정도는 제가 먼저 연락하는 경우가 많아요.
30%는 상대방에서 연락오고요.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 심심하고 말동무가 필요할 때가 있잖아요.
뭐 제가 돈이 쪼들리는 것도 아니고 복잡한 인생도 아니라서 제가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건 아니거든요
근데 그렇게 연락하면
그냥 형식적으로 언제 한번 만나~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고
진짜 만나~ 해서 만나면 그냥 가볍게 차한잔 마시고 두세시간 얘기하다가 헤어지고
그렇게 또 한동안 뜸~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전화통화하는 친구도 거의 없어요.
제가 안하니깐 오는 친구도 없네요.
회사 동료들과도,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거절당하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하여튼
가끔은 누가 나좀 막 반갑게 전화하고 만나자고 해줬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단계 이런거 말구요.ㅎㅎ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상당부분 제가 먼저 연락하는 경우가 많아요.
왜그런거죠? 조회수 : 1,144
작성일 : 2011-07-11 15:45:07
IP : 118.131.xxx.1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1 3:50 PM (1.245.xxx.116)저도 참 전화 안하는 스탈인데..
왜그런가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혼자서도 잘 놀아요..
혼자서 놀다가 전화오면 번개같이 나가구요...ㅎㅎ
원글님 지인들도 아마..그런거 아닐까요?2. 우..
'11.7.11 3:55 PM (123.212.xxx.170)저도 그래요.
제가 연락안하면 다 끊어져 버린다죠..;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요.... 내가 그들에게 그만큼 기억되지 않는 사람인가 하고 생각해요.
저도 연락 잘 안하고 혼자 노는거 좋아하다 보니.. 인간관계의 정리가 쉽게 되네요.
가끔 헛살았다 싶기도 하지만.. 어짜피 혼자 가는 인생인걸요...3. 맞아요
'11.7.11 5:28 PM (220.68.xxx.217)어차피 인생은 혼자인거 같더라구요.
친구들 만나도 그때 뿐인거 같고...
혼자 잘 지내는 연습을 해야지... 안외로울꺼 같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