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둘키우는 주부랍니다..
신랑혼자 벌어서 살려니 아끼고 아껴도 돌아오는건 빈통장...
그래서 결심했죠..
그래서 집에서 손부업도해보고.이것저것...
그러다 우연히 이일을 알게되었는데..
넘 괜찮는거있죠. 지금 1등하신분이 평범한주부로 아이
들을 키우는데...엄청난 금액을 가져가셨죠..
다 말로하면 넘 길어질것같아서 제 블러그 주소남겨요
꼭 한번오셔서 (글만 읽고가셔도되니까..)보세요..
왜진작안했지??하실테니까요..
제가 지금 그러고 있으니까요 ㅋㅋ
http://blog.naver.com/hee7806
010-5522-5801(문자주셔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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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읽어주세요^^
WkWk 조회수 : 147
작성일 : 2011-07-19 12:47:43
IP : 211.37.xxx.1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ㄹ
'11.7.19 1:12 PM (175.112.xxx.223)무슨일인데 엄청난 금액을? ㅋㅋ 무서워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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