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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MB, 전국 240여개 공공약국 개설하라”
1. 유시민
'11.7.19 9:21 AM (121.132.xxx.225)2. 유시민
'11.7.19 9:22 AM (121.132.xxx.225)정치인으로서 상당히 용기있는 주장입니다.
표를 계산하면 할수 없는....3. .......
'11.7.19 9:34 AM (203.247.xxx.210)처음 보는 의약품 개념 글이네요
4. ㅎㅎ
'11.7.19 9:55 AM (121.169.xxx.85)약사들이 주장했던 사항이죠...슈퍼판매하지말고 공공약국 세우자고...
정부는 대기업에 일반약 넘겨줄 생각밖에 없는데...먹혀들리가 없죠...
의지만 있다면 공공약국을 통해 야간에는 긴급한 약들 공공약국에서
임의조제해서 환자편의와 안전성 그리고 환자주머니부담을 줄여줄수 있는데..
전혀 의지가 없죠....5. 역시
'11.7.19 9:55 AM (121.157.xxx.38)복지부 장관을 지내신 분이라 그런지 바로 알고 계시네요.
국민의 편의성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무분별한 광고를 전제로 한 편의점 의약품 판매는
의약품의 과복용을 분명히 초래할겁니다.6. .
'11.7.19 10:06 AM (121.132.xxx.225)의약품 수퍼판매보다 의약품 광고가 더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광고만 보고 진통제가 좋은 약으로 착각합니다.7. 맞아요
'11.7.19 10:12 AM (121.169.xxx.85)의약품 광고 진짜 문제죠...약국에 와서 손님들이 먹는파스 주세요..선전하는거..
이러시면 웃음만 나옵니다..그거 진통제인데...8. ..
'11.7.19 10:15 AM (121.157.xxx.38)윗 .님 제말이 그겁니다.
편의점 판매는 광고없이는 매출을 기대하기 힘듭니다(자본을 많이 가진 기업만이 더 살아남겠지요.).광고없이는 유효기간을 넘길겁니다.
광고는 과장될거고, 그러다보면 복용하지 않아도 될 약을 한번쯤 더 복용할겁니다.9. 광고의힘은
'11.7.19 10:28 AM (121.132.xxx.225)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이 몸찌뿌등 할때 먹는
피로회복제가 되겠지요.
판피린을 피로회복제로 알고 드시는 할머니들 많죠.
무섭습니다. 광고의힘이란....10. 추억만이
'11.7.19 10:28 AM (220.72.xxx.215)2MB 가 내놓은 편의점.슈퍼 비상약 판매는 일반의약품이고.
일반 의약품을 구매하기 쉽게 하려면 현재 법제를 바꿔야 하는거죠
게다가 이렇게 되면 종편에서는 현재 금지되어 있는 일반의약품의 24시간 광고를 요구하게 될테구요..
국민의편의성보다는 종편의 수익에 맞춰져 있는 정책일뿐입니다.
2MB 이 국민 위한다고 정책 내놓을리가 없자나요11. ..........
'11.7.19 11:38 AM (14.37.xxx.196)일반의약품도 소비자가 구매하기 쉽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웃긴게....질좋은 약이 약사들과 제약회사의 담함으로
원가대비해서 가격거품을 형성해서 비싼가격에 약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다니..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것 같아요.
겷론: 처방약빼고는 일반 의약품들 전부 인터넷이나 수퍼에 확 풀렸으면 좋겠어요.12. ..
'11.7.19 11:44 AM (121.132.xxx.225)애초에 국민편의는 고려사항이 아니였죠.
핑계일 뿐...13. ..
'11.7.19 12:10 PM (182.208.xxx.46)이런 것이 대안이란 것이죠. 역시 유시민이네요. 의약품 광고로 조중동 먹여살릴 생각만 하는 mb.
14. 의문점
'11.7.19 1:53 PM (118.217.xxx.12)이런 것이 대안이란 것이죠. 역시 유시민이네요. 의약품 광고로 조중동 먹여살릴 생각만 하는 mb.2222
15. 그렇지만
'11.7.20 10:28 AM (218.232.xxx.89)mb귀엔 경읽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