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할일이 없어서
아침에 빨래 두판(겨울옷을 이제야..) 해놓고
청소 두곳만 하고
그리고 컴회사에 전화해서 컴 고치다가..결국 해결안됨
오후에 밥먹고 할일 없어서
잤습니다....으헉.....
할 짓이 없어요...다들 뭣들 하시고 사시나요?
일을 찾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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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없어서 낮잠을 3시간 잤네요...배부른 돼지 되겠어요ㅠ.ㅠ
나좀 말려줘 조회수 : 716
작성일 : 2011-07-18 22:09:14
IP : 114.200.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8 10:10 PM (125.129.xxx.31)원래 보면 전업들이 낮잠은 더자더라구요.
2. 전
'11.7.18 10:28 PM (14.52.xxx.104)책을 봐요.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 보면 돈도 안들고요.
3. 나좀 말려줘
'11.7.18 10:30 PM (114.200.xxx.56)책도 많아요....이번엔 욕심내서 ceo를 위한 책들을 빌려놨는데
한권 빼곤 나머진 읽지를 못하겠네요 ㅋㅋ
인터넷도..별 재미가 없어요. 맨날 82로 되돌아오니원...4. 매일 자는 나
'11.7.18 10:41 PM (121.160.xxx.8)저는 거의 매일 낮잠을 잡니다.^^
2~3시간씩....
어느 시각이 되면 졸려서 기절할것 같아서 집에 있으면 꼭 잡니다.
신생아때부터 워낙 잠이 많아서 엄마가 공짜로 키웠다,하시니....
잼있는건 학교 다닐땐 성적과 상관없이 졸아본 기억이 없다는 겁니다.ㅎㅎㅎ5. 부러워요
'11.7.18 11:43 PM (59.12.xxx.52)신생아 키우는 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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