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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아들심리치료받을곳 추천부탁드려요

중2맘 조회수 : 654
작성일 : 2011-07-18 21:56:11
아주 맘이 여리고 착한 넘인데
사춘기도 온데다 우악스런 에미(접니다ㅠㅠ)와
무심한 애비탓인지 기도 많이 꺽이고
목표도 없고 우울해하는게 너무 심해서요.
예전에 제가 강의듣던 샘을 찾으니 논현동에
상담실이있는데 제가 사는 곳에서는 교통이 너무 불편하네요.
과천사는데 서울,평촌 이쪽 저쪽으로
샘 좋고 교통 편한곳 추천부탁바랍니다.
IP : 110.14.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3엄마
    '11.7.18 11:03 PM (112.150.xxx.139)

    정신과 의사인 친구에게서 소개받은 청소년 상담 전문(?) 병원인데요,
    반포에 라임정신과의원...이라고,
    정신과라서 부담가질 필요는 없고, 약보다는 상담 위주라고 들었어요.
    이쪽 상담이나 치료는 상담자/치료자가 매우 중요하니 잘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 2. 원글이
    '11.7.18 11:05 PM (110.14.xxx.203)

    감사합니다. 아이가 많이 상처받고 여린 놈인지라
    저라도 좀 따뜻하게 받아주어야하는데ㆍᆢ
    기억하고 알아볼게요.^^

  • 3. 글게요
    '11.7.19 12:21 AM (59.19.xxx.29)

    시계가 거꾸로 돌아갈수 있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텐데 이제부터라도 엄마의 태도가 매우 중요해애요 ...그래도 아직 중2라고 하니 너무 늦지는 않네요 저는 대학교 가서 자살 직전의 아이를 구하고도 몇년이나 치료를 늦추다가 이제서야 시작했어요 울 아들 치료하는데인데 ... 신사동 정선주 신경정신과(청소년전문) 한번 가보세요 울나라에서 몇안되는 국제공인자격 있으신 분이예요 정선주클리닉이란 사이트도 있으니 이메일로 먼저 상담받아보아도 좋을듯... 글고 개인치료 받을 것인지 보험치료 받을 것인지도 생각하셔야 해요 (기록에 남으면 공무원 시험이나 그외 어떤 종류의 직장에 취업 못해요 또한 보험회사에서도 보험거절하고요 ㅠㅠ)저도 초등6년에 치료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개인치료비가 부담되서 빨리 치료하지 못한게 천추의 한이라서 이런 이야기 올라오면 ㅠㅠ

  • 4. 원글
    '11.7.19 7:59 AM (110.14.xxx.203)

    답주신 분들 모두감사해요.
    전화번호찾아 모두 저장해두었어요.
    아이도 치료받는다 하니 이제 시작해 볼게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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