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을 70%못받았습니다.
소액으로 민사소송까지 했는데 그 재판에서 준다하고선 또 안주네요.
소문에 자살했단 소리 들었는데요.
알고보니 동업사장이 죽었다는 이야기네요.
그래서 주소지 조회하니...어디 친척집인지 올려놨네요.주소지를..거기 왔다갔다 한답니다.
그래서 압류신청해놓았는데요.
그래도 얼마되지도 않을듯 하고 그 집에 완전 산다는 확신도 없습니다.
지금은 직장은 어딜다니는지도 모르고...월급 차압도 그 직장을 알아야한다네요.
법원에서도 못알아준다고...깡패들 흥신소 통하면 알수 있다네요.
배보다 배꼽이 클수도 있다고..이래서 법보다 주먹이군요..싶기도 해요.
일단 차압한다하고 신청하고 왔어요.수수료만 날리나 싶기도 하고..
혹 경험 있으신분들 이땐 어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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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못받으신 경험있으신분들..조언을 좀..
체불 조회수 : 164
작성일 : 2011-07-18 18:30:04
IP : 58.120.xxx.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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