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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라는 그집 큰딸은 정말 짜증나네요
왜 맨날 울고불고하나요
우는것도 당당하지못하고 맨날 비굴하게 우네요
정말 자존감 바닥이고
짜증나서 못보겠어요
무슨 캐릭터 인가요
1. ..
'11.7.18 3:12 PM (121.160.xxx.196)무슨 사람이 그렇게 소란스럽고 부산스럽고 혼을 쏙 빼놓네요
울면 우는대로 웃으면 웃는대로 목소리도 걸찍해서 봐 주기가 너무 힘들어요2. 저두
'11.7.18 3:12 PM (121.172.xxx.131)그거 보면서 원글님과 같은생각,
작가라는 사람이 하는짓은 완전 바보저능아 같이 행동하고..참나!
연기도 너무 오버하는것 같아서 그 사람 나오면 인상 쓰게 되요.3. ..
'11.7.18 3:13 PM (110.14.xxx.174)그런데로 괜찮았었는데..요번 배역은 완전 미스네요..
오버의 극치가 보기 참...안습입니다.....4. 캐릭터들이
'11.7.18 3:16 PM (147.46.xxx.47)전부 시끄럽던데요..뚱남매네 국밥집도 맨날 시끄럽고...
5. ㄴㅁ
'11.7.18 3:16 PM (115.140.xxx.40)거기 나오는 등장인물 다 그렇더라구요. 울 일도 아닌데 울고불고... 짜증나서. 그 중에 최고가 맏딸인거 같아요.
6. c
'11.7.18 3:17 PM (211.199.xxx.103)후후
7. ㅋㅋ
'11.7.18 3:17 PM (112.168.xxx.63)제일 신기한게 가정주부로만 있다가
공모전에 한번 내자마자 떡~하니 붙더니 바로
드라마 작가로 나오는게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작가 하기 참 쉽다..했어요.ㅋㅋㅋㅋㅋㅋ8. ㅎㅎㅎ
'11.7.18 3:18 PM (121.151.xxx.216)아무래도
돈버는것이 어렵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한것같아요9. ㅇㅇ
'11.7.18 3:18 PM (121.164.xxx.188)정말 싫어요 역할이 이상하다고 탤런트까지 싫어지기는 생전 처음이예요 ㅠㅠ 그 허스키한 목소리만 들어도 불쾌지수 확 올라가요 ㅠㅠ
10. 저도
'11.7.18 3:21 PM (123.142.xxx.98)별로에요.
아.. 근데 ㅋㅋ님.
가정주부로만 있긴 했지만 작가인 작은아버지 새끼작가 했었잖아요.11. ㅇ
'11.7.18 3:26 PM (211.199.xxx.103)새끼작가도 다 있나요?
12. 음
'11.7.18 3:29 PM (121.151.xxx.216)당연 새끼작가있죠
좀 잘나가는 작가들은 새끼작가들을 몇명씩 두기도하더군요
새끼작가들이 웬만한자료들 아이디어들을 다 내기도해요
그걸 보고 토대로 작가들이 글을쓰지만 좀 한다는 작가들은 새끼작가들 두죠
그리고 새끼작가들이 하는일이 엄청많다고 알고있어요13. .
'11.7.18 4:27 PM (211.201.xxx.20)그 가부장적인 남편캐릭터도 너무 싫어요.
14. 그
'11.7.18 7:23 PM (183.101.xxx.131)가부장적 남편이 꼭 울 남편보는것 같아 재-ㅅ 없어요
내가 자기 같다고 하면 남편 참 보기 좋다네요
그 아내도 귀엽다고 하고.
완전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