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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괴롭히는 희망버스’ 글, 알고 보니 경찰이 작성
세우실 조회수 : 251
작성일 : 2011-07-18 14:43:02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487161.html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인데
경찰이 본인의 신분을 숨기고 희망버스를 까는 글을 썼다?
그리고 나중에 들키니까 "나도 시민이지 않느냐?"
이 분 경찰 어떻게 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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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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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7.18 2:43 PM (202.76.xxx.5)2. 의문점
'11.7.18 3:32 PM (118.217.xxx.12)비겁한 놈들...
3. 흥!
'11.7.18 4:39 PM (211.47.xxx.32)내 그럴줄 알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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