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안글을 보니..

동안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11-07-17 00:41:31
IP : 180.70.xxx.1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11.7.17 12:44 AM (125.152.xxx.102)

    뭔가요?

    자기를 자녀로 착각한 줄.....착각한 거예요?^^;;;;;;;;;;;;

  • 2. ㅇㅇ
    '11.7.17 12:45 AM (125.146.xxx.148)

    동안,동안,,,, 너무 지겨워요.
    동안의 동 자만 들어도 경기하겠어요.
    나이는 절대 어디로 도망 안 갑디다.

  • 3. 진짜..
    '11.7.17 12:45 AM (61.105.xxx.15)

    아줌마들 양갈래 머리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ㅠㅠ

  • 4. .
    '11.7.17 12:45 AM (117.55.xxx.13)

    아저씨가 좋아 하나 보죠
    양갈래 머리 ㅋ

  • 5. ㅋㅋㅋ
    '11.7.17 12:46 AM (122.46.xxx.33)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ㅎㅎㅎㅋㅋ

  • 6.
    '11.7.17 12:46 AM (211.214.xxx.227)

    그 아주머니 어디가니 나보고 동안이라고 종업원이 어쩌더라 글 올리셨겠다..ㅎㅎㅎ

  • 7. **
    '11.7.17 12:48 AM (110.35.xxx.96)

    ㅋㅋㅋㅋㅋ
    지금쯤 동네방네 자기를 아이로 보더라며
    동안자랑하고 있겠네요
    혹시 82에 글 올릴지도...ㅋㅋㅋ

  • 8. 저도
    '11.7.17 12:49 AM (112.148.xxx.28)

    한동안은 지겹게 동안 소리 들었었는데요. 50들어가니까 그 소리 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40대 때 까지 그 나마 그런 소리도 들어보는 것 같아요.
    40대 여러분. 마지막 순간 지나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꾸미고 가꾸세요.
    세월에 장사 없습디다...슬퍼요ㅠㅠㅠ

  • 9. 우엑
    '11.7.17 12:51 AM (1.252.xxx.132)

    사진으로 실사로 보고 싶네요

  • 10.
    '11.7.17 12:52 AM (180.228.xxx.20)

    그러다 교복 입고 다니겠어요.
    남편취향이려나...?
    ㅎㅎ

  • 11. ㅇㅇ
    '11.7.17 12:57 AM (211.237.xxx.51)

    저도 이젠 누가 젊어보인다 동안이다 해도
    립서비스로 듣지 진심으로 안들어요 ㅋ
    중3우리 딸의 말...
    엄마는 동안이 아니고 잘 꾸미는 40살의 아줌마일뿐이야 ;;
    이말이 진실일듯..

  • 12. 룰루뢀라~♬
    '11.7.17 11:33 AM (175.210.xxx.212)

    착각은 자유~~~~! 망상은 해수욕장~~~~~~~!

    빨리 장마가 끝나야

    바다수영을 할텐데 ~~~~~~~ ↖~..~↗~~~~~~~~~

  • 13. 동안싫어
    '11.7.17 1:22 PM (211.178.xxx.118)

    저도 가끔듣고(립서비스인거 다 암) 남에게도 의미없이 자주하는데 이제 동안이란 말 자체를 입에 올리지 않으려구요
    동안이란말 듣기도 말하기도 싫어지네요 자기 나이로 보이는게 가장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1035 혹시 어윈 쇼의 '야망의계절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6 야망의계절 2011/07/17 768
671034 남편 도시락 반찬 추천해주세요!! 7 ! 2011/07/17 1,091
671033 수저 삶는 방법 아시는 분~~~~~~ 7 삶자삶아 2011/07/17 2,391
671032 저희 아이 증상 좀 봐주세요 3 초보맘 2011/07/17 405
671031 제가 요새 들으면서 가장 이해안간 말 13 .. 2011/07/17 2,645
671030 동안인데 사진찍으면 들어보이는 건 뭘까요? 12 동안 2011/07/17 2,287
671029 기역자 세면대 편리할까요? ... 2011/07/17 131
671028 날씬하고 예쁜 동안얼굴은.. 17 궁금 2011/07/17 3,740
671027 팔을 뭔가가 물었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6 간지럽 2011/07/17 397
671026 전북 고창 바닷가 근처 사시는분들 급 질문요 1 휴가 2011/07/17 257
671025 깊이있는 공부 2 공신 2011/07/17 729
671024 첫애 수족구 걸리면 둘째는 무조건 격리시켜야하나요? 3 조언 좀 ㅜ.. 2011/07/17 570
671023 내일 남편 출장 가요~ ~ 올레! 4 주부 2011/07/17 615
671022 ... 61 ?? 2011/07/17 14,524
671021 좀 큰 아파트화장실 한개를 2개로 나누는 공사를 해도 될까요? 6 고민중 2011/07/17 2,301
671020 43인데 화장품 크리니크와 에스티로더 중 어느 게 좀더 나을까요 6 유유 2011/07/17 938
671019 좀전에 홈쇼핑에서 제습기 주문했는데요~ 6 고민중 2011/07/17 1,553
671018 장터 판매자인데요.. 58 ........ 2011/07/17 7,278
671017 혹시 요즘 비많이 오는거 좋은 분 또 계실까요? 비그치니 아쉽... 16 이상한성격 2011/07/17 1,135
671016 알고싶은데.. 4 정말 답답... 2011/07/17 403
671015 동안글을 보니.. 13 동안 2011/07/17 1,327
671014 쇼핑몰띄워놓고대기) 식탁보로 쓸 천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천종류잘아시.. 2011/07/17 454
671013 아들내미가 대학을 갔는데요 9 아이가 2011/07/17 2,007
671012 내일까지 비오는거죠? 3 서울 2011/07/17 551
671011 남편의 외삼촌이 돌아가셨는데, 4 급질문 2011/07/17 887
671010 요실금 수술에 대해 아시는분 4 열받아 2011/07/17 730
671009 결혼 10년차는 다들 소 닭보듯 하는거죠? 14 이게 현실?.. 2011/07/17 3,186
671008 기포 공기압 맛사지기 써보신분.... 3 ... 2011/07/17 370
671007 신기생뎐 보셨어요... 6 오늘 2011/07/17 2,264
671006 다시 베이비시터....하려고요. 1 아기사랑 2011/07/17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