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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뻐라
~~~~~~저리 이쁠수가~~~~~
내딸이 아니라도
쳐다만 봐도 이쁘네!!
누굴까요?
1. ...
'11.7.14 11:28 PM (118.38.xxx.81)김연아 선수죠?
저희 어머니도 방금 방송 보면서 머리 너무 예쁘다고 저보고도 저렇게 좀 해 보라고 와서 보라고 부르셨어요 ㅋ2. 흠..
'11.7.14 11:28 PM (71.231.xxx.6)씨스타? 씨크릿?ㅎㅎ
3. ㅇ
'11.7.14 11:31 PM (125.186.xxx.168)김연아선수는 얼굴형이 참 반듯하게 예쁜거같아요.
4. 아악
'11.7.14 11:32 PM (211.179.xxx.48)전 30대 초반에 애도 없는 아줌만데..
방금 티비에서 연아선수보고 너무 이뻐서 맘속으로 쓰다듬쓰다듬했어요^^;;
저런딸 낳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겠죠~~5. .....
'11.7.14 11:38 PM (124.54.xxx.43)저도 연아만 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이뻐 죽겠더군요
아무리 이쁜 연예인을 봐도 이쁘다는 생각 별로 안드는데 연아는
그냥 다 이쁘네요
재념있고 의지도 강하고 신통 하고6. ?
'11.7.14 11:40 PM (124.48.xxx.211)딱 그렇네요
신통 방통....
하는짓?은 더 이쁘죠....7. 아악님은
'11.7.14 11:46 PM (124.48.xxx.211)세상 부러울게 없는 분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제발
보배 같은 아이들이 많이 탄생하면 좋겠어요8. 아악
'11.7.14 11:57 PM (211.179.xxx.48)아악님은//님~
어휴 말씀만으로도 진쨔 감사드려요~~~ㅠ_ㅠ
님같은 분들 때문에 울나라에 연아같은 보배같은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는 거겠죠^^9. ..
'11.7.15 12:24 AM (116.39.xxx.119)저도 설거지하다 울 연아보고 눈이 @@됐네요
아이같은 장난기가 인터뷰 곳곳에서 보여 너무 귀여웠어요10. 저두
'11.7.15 12:40 AM (124.197.xxx.128)연아보구 태교할려구요 ^^
너무너무 이뻐요
소중한 우리보물11. ㄱㄱ
'11.7.15 3:51 AM (122.34.xxx.15)연아ㅋㅋ 저도 오늘 티비돌리다가 갑자기 연아가 나왔는데.. 급 엄마미소가...ㅎㅎㅎㅎ 첨에 연아인지 모르고 왠 이쁜 처자가 나오나 하면서 채널 멈췄다는 ㅋㅋ
12. ...
'11.7.15 5:52 AM (124.5.xxx.88)뉴스 인터뷰에 나온 것 말이죠?
얼굴이 왜 그렇게 하얘요?
티끌 하나 없이..
검은 색 옷을 입으니 더 환해요..13. 그렇죠
'11.7.15 9:46 AM (116.122.xxx.60)보고만 있어도 정말 흐믓하고 행복하고 그러네요.
연아양보다 한살 많은 우리딸하고 같이 연아양 좋아하는데...우리딸이 한술 더뜨지만
그냥 정말 바라만 봐도 행복해지는 사람 아직 못 만나봤어요. 연아양 말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