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방금 탈렌트 이선균 봤어요.. tv하고 똑같아요... ㅎㅎ
비 오는데 팬 사인회 하러 왔나봐요...
백년동안 홍보하러 오신듯...........
화면하고 똑같던데요..
지방사는 사람으로 오랜만에 연예인 봤네요...
ㅎㅎㅎ
1. .
'11.7.14 3:38 PM (180.229.xxx.174)와우~!! 저 완전 팬인데 ㅋㅋㅋ 훈남이죠?
2. ..
'11.7.14 3:42 PM (119.192.xxx.98)멋있죠? 완전 훈남 목소리도 좋죠
3. 이선균
'11.7.14 3:42 PM (114.203.xxx.22)말끔하게 생기셨던데... 약간 얼굴이 작으면서 길쭉한 상이데요...
4. 오
'11.7.14 3:46 PM (211.210.xxx.62)저도 완전 좋아해요.
잘생겼다기보다 평범한데도 멋있어보여요. 역들이 좋아서 그런가...5. 이선균
'11.7.14 3:48 PM (114.203.xxx.22)맞아요... 와 잘생겼다가 아니고.. 그래도 뭐 일반인들 보단 훨 낫죠... 뭐...
6. 어디서
'11.7.14 3:52 PM (112.153.xxx.19)... 잘생긴 무같다고 하던데요... ^^
7. 히힛
'11.7.14 3:53 PM (112.151.xxx.85)예전에 저도 봤어요.
달콤한 나의 도시 드라마 촬영중이었는데
촬영하다가 잠시 쉴때 제가 앞에서 웃으면서 손흔들고 있었는데
저랑 눈이 딱 마주쳐서 ㅋㅋㅋㅋㅋ
살짝 미소지으면서 고개를 까딱하는데 좋아서 숨이 멎을뻔..ㅋㅋㅋ8. 이선균
'11.7.14 3:54 PM (114.203.xxx.22)ㅎㅎㅎ. 잘 생긴 무... 공감이 갈려고 하네요... ㅋㅋ
9. ..
'11.7.14 3:56 PM (119.192.xxx.98)이분 부인이 보통 아니시라고 하죠. 야무지고 남편 꽉 쥐시고 사시는 ㅎㅎ 이선균씨 성격도 좋고 마음씨도 좋은 사람일거 같아요
10. ㅋㅋㅋㅋ
'11.7.14 4:13 PM (180.67.xxx.12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생긴 무ㅋㅋㅋㅋㅋㅋ
11. 이분은
'11.7.14 4:22 PM (115.140.xxx.12)얼굴을 볼것이 아니라...목소리를 들어야 진국이죠..
12. 전 성북동에서봤어요
'11.7.14 4:34 PM (58.145.xxx.249)ㅋㅋㅋㅋㅋ잘생긴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친구인지 매니저인지랑 같이있었는데
키도크고, 얼굴은 훨씬 작고..딱 연예인이더군요.
트레이닝복에 운동화 모자.
그렇게입었는데도 멋있었어요13. .
'11.7.14 4:40 PM (175.253.xxx.214)그 답답한 코막힌 목소리의 주인공, 백년초 나오면 얼른 다른데로 돌려요.
14. ㅎㅎ
'11.7.14 4:41 PM (123.214.xxx.101)연예인 밴 차량 하나 오길래,,이선균씨 차량인갑다 하고 봤는데, 님은 보셨네요.
15. dd
'11.7.14 4:43 PM (210.207.xxx.130)이선균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보고서는 너무 평범해서 놀랬어요,
친한 친구 결혼식이여서 식 시작하기 전에 일찍 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그때 마침 연예인도 결혼하더라구요 개그맨이였구요,
그런데 하객으로 오셨던것 같은데 너무너무 평범, 그냥 일반인인지 알았어요
의외로 키도 작고 얼굴도 조그만하니... 연예인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16. ㅡ
'11.7.14 4:46 PM (220.88.xxx.73)저는 전주 영화제 갔다가 무대인사로 이선균과 정유미가 나왔는데 정유미가 너무너무너무 평범해서 이선균이 연예인필로 빛나더라구요.
연예인 기분말고 일반인 기준으로 보면 얼굴 작고 훈남.17. 쓸개코
'11.7.14 5:33 PM (122.36.xxx.13)저는 이선균보면 김근태의원 생각나요~^^
18. 순이엄마
'11.7.14 6:31 PM (112.164.xxx.46)김근태의원^^
19. 어디서요
'11.7.14 6:38 PM (211.201.xxx.113)저도 광주에 사는데 어디에서 보셨나요??
신세계 롯데?20. 음
'11.7.15 7:37 AM (98.110.xxx.201)몇년전에 봣는데, 아주 비틀어지게 마른데다, 구부정한 어께에, 스키니 입은거 보니 영 아니올시더란.
키도 나보다 훨 작았음, 나 170임.
지나가던 아가씨들이 오빠,,어쩌구하기에 누군데?...라고 아이한테 물어보니, 매니저인가 한듯한 분이 나를 아주 이상하게 쳐다봣다는.
[전 잘 모르지만 당시 채정안이란 나오는 아주 유명한 드라마라고 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