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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에서 잇었던 일이에요.
산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11-07-14 15:37:46
IP : 124.54.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4 3:41 PM (112.72.xxx.24)하하하 알감자 빵터지네요 미친넘 알감자 가시덤불에 걸려 피투성이 되었음 좋겠네요
정신병자죠 그정도 수준이면 -- 산 관리사무소에도 전화하세요 인상착의얘기하시고요2. 성폭행 하려다
'11.7.14 3:43 PM (211.57.xxx.106)미수에 그친것 아닐까요?
별 미친 xx
세상 무서워요.3. .
'11.7.14 3:49 PM (182.210.xxx.14)더러워요 --;; 수상한 사람이네요
4. 산
'11.7.14 3:49 PM (124.54.xxx.19)일반산이라 산관리사무실도 없어요.있으면 저런일이 없을텐데요.-.-;;
아줌마의 힘으로 능히 때려눕히고 싶어도 몸안에 뭔가를 숨기고 있을까봐...
주변에 누구 없나 두리번 거리던 모습과 슬러퍼 짝을 신고 올라온걸 보니 무서워서 내일부턴 못갈거 같아요.5. ㅇㅇ
'11.7.14 4:51 PM (125.185.xxx.48)좀 당황스럽고 겁났으것 같은 얘긴것 같은데..
죄송해요,,
저도 자꾸 알감자에 웃음이자꾸 나네요,,,푸하하하..
저희아파트 뒤에도 그런등산로 있는데
예전에 바바리맨 등장으로 동네가 시끌시끌 했었어요,
그래서 전 혼자는 가지 않아요,,
많이 놀라셨겠지만 다치지않으셔서 다행 이네요,6. 어뜨케
'11.7.14 7:31 PM (123.212.xxx.162)울집에 감자 박스로 쌓여 있는데 갑자기 감자 먹기 시러졌어요..
감자를 볼때면 이상한 생각이 들것 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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