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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그 파워블로거가 좋았으면..이런상황임에도 공구물건을 또 살까..
모 블로거도 시인했듯이. 수수료 명시안한건 실수다..라고 말했는데,
실수라는건 의도치 않게 갑작스레 일어난일을 실수라 하는거고,
수년간...명시치 않고 꽤 많은 금액을 수수료로 먹었으면 100% 의도한바고,
이웃이라는게, 단순히 온라인상 친분이고, 이웃맺는데 대단한 검증이 필요한거 아니고 클릭만 하면 이웃되는데
사진으로 말고,실제 얼굴한번 마주한적 없고,목소리 한번 들어본적 없는 파워블로그랑 이웃이라고 해서,
이웃아닌 사람과 별다른 이익이 있는것도 아닌데,
믿어요~힘내세요~~하며~
이 와중에 공구하면 다시 사겠다는 사람들은.....
몇푼 싼 물건에 환장하는 (사실 싸지도 않음.) 알뜰인간형이어서 돈 아낄려고 그러는건가요?
아님...공구로 구매하는 습관,중독일까요?
아님 인간적인 그녀들.파워블로거에 글발이나,부러움...어떤 큰 매력을느껴....헤어나오지 못하는^^ 걸까요?
이 세가지 이유 말고 또 있는지. 제가 도저히 이해 안가는 이유가 있는건지...좀 알려주세요.
저는...다시 물건을 공구하는 파워블로거는....그 심리가 이해? 가는데~ㅋㅋ
그 파블에게 물건을 사는 사람 심리는 도통 모르겠어서요~~~
1. 저두...
'11.7.13 2:54 PM (121.174.xxx.89)블로그엔 온통 찬양글이던데...
그분이 공구하신거 보면 저런걸 왜사나... 싶은게 많던데...
뭐... 사고 싶으니깐 사는거겠지요?? ㅎㅎ
자기돈으로 자기가 산다는데... 뭐라고 그러겠어요... ㅋㅋ2. ㅇㅇ
'11.7.13 2:55 PM (119.192.xxx.98)문공구씨는 앞으로 공구 안하겠다고 선언했는데
모르죠.
남이사 시녀병걸려서 사기 당하든지 말든지 내 알바 아니죠3. .
'11.7.13 2:56 PM (180.229.xxx.46)정말 미련한데다... 하녀병 시녀병 걸린 사람들 많은것 같음..
대놓고 사기좀 쳐주세요... 라고 부탁 드릴 정도니..
윗님 말대로 사기를 당하던지 말던지...4. 진짜..
'11.7.13 2:56 PM (122.40.xxx.149)찬양하는 글도 몇개 있겠지만..
대부분 측근이나..공구업체 직원들 아닐까요?
푸드마트에서 공구하면 구입할거냐는..전화받은분도 계시던데요~
정말 놀랍습니다..허허..5. ;;
'11.7.13 2:57 PM (115.89.xxx.99)지금 댓글 다는 사람들은 같이 일하는 회사 사람들이나 패밀리들
그리고 이벤트 상품 많이 얻어 먹은 이웃들 같아요.
실상은 대부분 충격과 경악 상태인데..
일단 댓글이 진실인지는 모르지만....위에 말한데 100원 겁니다.
그리고 내 말이 만약 맞다면 그녀는 정말 희대의 사기꾼이겠죠.6. .
'11.7.13 3:00 PM (125.152.xxx.160)이 참에.........문공구........종교 하나 만들면
공구 보다 더더더더더더더 돈 많이 벌텐데.......
문교주님.........7. ;;
'11.7.13 3:01 PM (115.89.xxx.99)기자들은 이런 거 안 보나요?
기자님들 보시면 이런 거 심층취재 좀 해주세요.
정말.....눈에 보이는 댓글이 전부가 아닙니다.8. ...
'11.7.13 3:04 PM (175.198.xxx.107)좀 전에 뉴스보니까
물건을 추천하고 공구할 때는
누가 추천했고,
얼마받고 추천했는지 밝혀야한대요.9. 더 싫어요
'11.7.13 3:06 PM (112.149.xxx.24)그렇다면요,,,
네이버는 아이피가 유출이 안되니까..한사람이 여러개의 닉넴으로 다른사람인척 글을 달수있겠네요?
82는 장소를 옮겨야 가능하잖아요? 근데 네이버는 앉은자리에서 로그인만 다른 이름으로 하면 표시 안난다..이 말씀이시죠? (쉽군요^^
근데요.그 블로거도...꽤 영리해서.
이 상황에서....자기가 공구를 하면~수요가 얼마정도나 될지....데이타가 있을꺼 같은데
움직임이 있는거 보면...정말 닥치고 추종하는 팬들이 꽤나 있나보네요..
굉장히 신기하네요~~~^^10. ..
'11.7.13 3:16 PM (110.35.xxx.109)정말 함 가보고 기함했네요..
아니 어찌 저리 시녀병 하녀병 걸린 사람들이 많을까요???
월 1억2억씩 벌던 사람한테..뭐 그리 힘내라고 난리들일까싶네요~~참내...
이해안가네요11. 시녀병 확신...
'11.7.13 3:21 PM (58.145.xxx.249)해요.
돈있는 사람들이 거기 찾아가서 힘내라고 절대 안합니다.ㅋ
그러고있는사람들 좀 없어보여요..12. --;;
'11.7.13 3:49 PM (118.222.xxx.115)네이버는 세개까지 아이디를 만들 수 있어요--;;
정말 그 블로그를 응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닌 아이디들도 많다는 걸 구글로 쳐보면 알게 된답니다--;;
왠 생뚱맞게 남자분들이 들어와서 편들기에 합류하는지--a13. 왜냐믄
'11.7.13 3:49 PM (124.61.xxx.39)뭐라도 더 받을려고 손발 오그라드는 댓글 다는거예요.
서로 아부성 포스팅 올려서 막 홍보해주잖아요.14. .
'11.7.13 4:00 PM (211.196.xxx.39)그래서 저는 찬양글 올리는 사람들 닉네임을 일부러 클릭해 봅니다.
정말 블로그를 운영 하는지 안 하는지 알아봅니다.
함 해보세요. ...웃겨요.15. 작업실
'11.7.13 4:28 PM (124.80.xxx.205)작업실 사진 보니까 공구 꼭 해야겠던데요. 씽크대 바꾸고 자기 쓰던 냉장고 작업실에 갖다놓고 새냉장고 사서 집에 놓고 컴퓨터 들여놓고 직원에 뭐에 함께 일하는 또다른 블러거 아* 씨랑 본전만 뺄라도 공구는 꼭 필요할거예요. 작업실까지 마련한거 보면 제대로 하려나봐요.
16. 찬양글이
'11.7.13 5:23 PM (211.33.xxx.179)더 이상해 보여요.
친구 친척 업체직원들 모두 푼듯...17. 그와중에
'11.7.13 5:24 PM (211.33.xxx.179)몇몇 개념 댓글들이 뭍혀 있더라구요.
18. 기존
'11.7.13 8:44 PM (117.53.xxx.133)쇼핑몰 운영하려고 간보기 하는 중일듯...(사이트 있긴 있었어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이웃들, 직원들 댓글 달게 해서 여론조성하려고? 그러는것 아닐까요?
이미 그 세계에서 밥먹고 사는 인원수 꽤 될터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