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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예인들이여 이제 성형은 그만~~~~~
자기 얼굴이 어떻게 변하는지 모르나봐요?
오늘 명월에서 유지인도 입술에 뭘 넣어서 너무 불편해 보이고
이다해는 완전 갈아엎어서 어색어색하고
강해정은 그 옛날의 카리스마는 사라졌고
강유미는 이제 분장실 강선생하기에는 너무 이뻐졌고
황신혜도 너무 얼굴에 뭘 넣어서 이젠 이상하게 보이고....
신기생전에 나오는 신인 여자 연예인도 인조 느낌 너무나고..
서우도 너무 손을 대서 이젠 너무도 어색해지고....
김수미 선생님도 그렇고... 안녕프란체스카에 나오는 화투잘하시는 아주머니역의 그분도 이상하게 보이고...
정말 여자 연예인들 얼굴에 손대는 것 자제 했으면 좋겠는데 점점 더 병해 가는 자신을 모르나봐요...
개성이 사라진 연예인들.....정말 너무도 아쉬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1. ,,
'11.7.13 12:02 AM (59.19.xxx.196)근대 양악은 저도 하고싶음
2. 아웅~
'11.7.13 12:07 AM (218.158.xxx.54)하리수나, 박봄이 대표적인 실패 케이스인것 같아요
그 이쁘던 얼굴을
돈버리고고,
수술하느라 아프고,
결과는,,얼굴망쳐놓고,,,,
왜 그리 어리석은짓들을 하는지 원3. 살짝만
'11.7.13 12:13 AM (183.98.xxx.123)하면 이쁘죠.
이미숙 같이...
그때 언젠가 이미숙이 그랬다죠. 너무 오래된 낡은 아파트 조금씩 보수하는거랑 같이 봐달라고ㅋ4. ....
'11.7.13 12:14 AM (119.192.xxx.98)그래도 이쁘잖아요
어차피 자기만족인데
강혜정은 입이 할머니처럼 합죽이 된거 같지 않나요
이전이 훨씬 나은거 같아요5. 디-
'11.7.13 1:04 AM (116.122.xxx.145)"개성이 사라진 연예인들.....정말 너무도 아쉬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백만번 동의합니다요!!!6. ㅅㅅ
'11.7.13 6:05 AM (122.34.xxx.15)근데 요새 이다해 보면 성형 굉장히 많이 하고 나오는데 그만큼 외모로 주목도 많이 받고 이슈도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82만해도 이다해 이쁘다 안이쁘다 말도 많고... 예전에는 이다해가 외모로 어필하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요새는 이다해 하면 이쁘다-몸매좋다-로 통하잖아요.ㅎ 성형느낌나서 어색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성형 좀 알아보는 여자분들이고 주변 반응 보면 피부너무 좋다 너무 이쁘다- 이런 반응이더라구요. 이러니 연옌들이 끊임없이 욕심 부리나 싶기도 하네요...
7. 맞아요
'11.7.13 10:47 AM (180.182.xxx.181)요즘 보면 40 넘어서 괜찮은 여자 연기자는
이혜영(내마들에 나오는~)과
나영희, 이미숙 정도인 것 같아요. 공통점은 얼굴 갈아엎기보다 몸매 관리 잘해서 날씬하고 얼굴도 과하지 않고 세련돼 보여요.
나이들면 자연스럽게 얼굴살도 빠지고 기미도 살짝 생기고 주름도 생기고 뭐 그런거죠.
황신혜는 저는 도저히 불편해서 드라마 못보겠더라구요.
서우는 어린 나이에 벌써 저러니 안쓰럽다는 생각이 더 커요. 근데 감독들이 그렇게 선호하는
페이스라네요.
가만히 보면 배우들 스스로가 안달나서 자꾸 고치는 경우도 있지만 피디나 감독들이 요구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특히 기적의 오디션 보면 거기 sbs 국장인가 하는 분이 연기자 고르는 기준이 카메라에 얼마나 잘 받냐 이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연기는 아무래도 별로인데 마스크 좋으면 선택하고 이런 경우 꽤 있어요.
성형술은 점점 발달하고 계속 나이 어린 연기자들 치고 올라오니
꾸준히 캐스팅되려면 얼굴 고치는 게 살길이라고 여기나봐요.
김선아도 심~~~~~~~~~~하게 고쳤더라구요.
이전 삼순이 때 얼굴이 하나도 없던데요.
뭐니뭐니해도 제일 피 본 케이스는 강혜정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인상이 바뀌어서 맡는 역도 완전 딴판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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