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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국여자, 직업의식이 확고한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되어라

선각자 조회수 : 1,235
작성일 : 2011-07-12 16:52:39
IP : 152.149.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2 4:54 PM (1.225.xxx.78)

    얘 또 시작이네.

  • 2. ㅎㅎㅎ
    '11.7.12 4:54 PM (61.78.xxx.102)

    직접 쓰신건지, 퍼오신 건지 모르겠지만
    좋은 뜻에서 시작해서 말도 안되는 결론으로 끝맺은 글이 되어버렸네요.....

  • 3. 츠자
    '11.7.12 4:56 PM (211.192.xxx.118)

    그러니까.. 원글자놈께서 "나는 가난한우량주다" 그얘기를 일케 길게한거지요??

  • 4. ㅇ
    '11.7.12 5:10 PM (121.189.xxx.143)

    ㅎㄷㄷㄷ오늘은 글 세개 남기심..ㅎ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morning
    '11.7.12 9:09 PM (222.239.xxx.90)

    이글은 최근에 출판된 김 미경의 <언니의 독설 1>에 나오는 부분이네요. 엊그제 읽어서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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