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냥 삭제합니다.
글쎄요,,지금 남편과 영화를 보고 들어왔어요,, 트랜스포머 3 .....비싼 가격에 사서 그냥 미안한 마음에 남편이
좋아하는 영화나 보자,,,애는 토요일이라 시댁에 맡겼으니,
저 솔직히 지금 영화보고,,, 여긴 대전 둔산동이라 씨너스에서 영화보고,,, 법원 앞 고깃집에서 고기 먹고,,
어떤 댓글이 달려있나, 너무 궁금해서,,, 지금 밤 12시 인데,,,,들어왔어요,,,남편은 술 먹으면 곯아 떨어지는 체질이라서,,, 82의 의견들이 궁금하여,,그냥 잘까하다,,들어와 봤는데
내가 도대체 잘 사긴 한걸까? 만약,,이거 효과 없다는 덧글 달려있으면,,,오늘 밤 넘 후회할텐데,,어쩌지,,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근데,,,,이런 댓글들이 달려 있을 줄이야,,
ㅠㅠㅠㅠ 정말 실망스럽고 여기에 정이 뚝 떨어지려고 하네요
저 2004년에 여기 가입하여,,, 요리 정보도 많이 얻고,,,,자유게시판의 내용들을 읽으면서 웃기도 하고,,
열받아서 흥분하기도 하구,, 신랑 당직이나 야근때,,,꼭 들어와서,,많은 시간을 보냈던 사이트,,,,
저 역시 저런 댓글들,,,정말 실망스럽네요,,,
몇 몇 분들의 어리석은 단정이,,,,한 사람을 참,,,,,,,,,,,,,,거시기 하게 만드네요,,
다시 이 글을 읽는 밑의 답변 다신 분들,,,,,,사과 받고 싶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질 수축 프로그램 구매했어요,,,ㅠㅠ그냥 삭제합니다. 반성하세요,,,,,,,,,,,,,,,,,,
신비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1-07-09 15:09:58
IP : 180.228.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11.7.9 3:25 PM (125.146.xxx.148)광고가 많이 진화했네요..
어디서 상담 받으셨나고 물어보면 되는 건가요?2. ㅎㅎ
'11.7.9 3:38 PM (124.54.xxx.25)그럼 질수축력 좋고 얼굴 안 이쁜 여자는 이제는 얼굴을 고쳐야 하는건가요?
참으로 쪽팔린 광고네요.3. dd
'11.7.9 4:00 PM (113.30.xxx.10)이런 광고 여기서는 안 먹혀요~ 우린 좀 똑똑해요 ㅋㅋㅋㅋㅋㅋ
4. ..
'11.7.9 4:15 PM (115.64.xxx.230)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성형안해도 이쁘다 해주는 남편과 결혼해서..정말 다행..
5. ...
'11.7.9 5:13 PM (121.169.xxx.129)첨에 진지하게 읽었던 것이 쪽팔리네요...
6. ....
'11.7.9 5:16 PM (220.83.xxx.47)걍 화장실에서 작은 볼일 볼때 끊어 보삼..-.-;;
7. ㅇ,,ㅇ
'11.7.10 3:29 AM (112.155.xxx.11)쥐랄 그만하고 밥처드셈~!
거시기, 아싸 거시기, 아앙아아!!~~~~~~~거시기~~~!!!!!
엿처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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