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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정이병 구하는데 서명합시다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artid=201107062...
(정이병 살인혐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300&cID=10304&ar_id=NISX20110... ..
(아고라 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9209
정이병이 무기징역이랍니다.
부모 잘 만났으면 이런 일 겪지 않아도 될 것을...
해병대 이번 사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경향신문 만평에
병역열외 "고위층 아빠짱"이란 기사가 슬프게 하네요.
고위층들 자녀들은 부모 잘 만나서
군대도 잘도 빼드만요.
이렇게 해서라도 아까운 서민의 아들 정이병 구하는데 힘을 보태자구요.
1. 경향신문 만평
'11.7.9 8:51 AM (119.67.xxx.3)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artid=201107062...
2. 서명
'11.7.9 8:51 AM (119.67.xxx.3)3. .
'11.7.9 9:05 AM (112.150.xxx.22)다른 사병들을 총으로 수류탄으로 죽였는데 뭐가 무죄인가요. 뭐가 억울한가요.
4. 점하나님
'11.7.9 9:11 AM (119.67.xxx.3)김상병하고 헷갈리셨나보네요.
정이병은 사람을 죽이지 않았습니다5. 정이병 살인혐의?
'11.7.9 9:15 AM (119.67.xxx.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300&cID=10304&ar_id=NISX20110...
6. 서명
'11.7.9 9:49 AM (112.162.xxx.73)했습니다.
7. 우리나라 1%
'11.7.9 9:54 AM (211.179.xxx.66)드는 고위층 사람들 아들들, 꼭 군대 가야한다는 조항 생긴다면
이런일들 단번에 고쳐질일일것 같아요.
이런일 발생하면 잠깐만이고, 다시 반복되니.....
그런 고위층들 자식들 군입대하면 모든게 급속도로 변화생길거에요.
안당해본 사람들이 하는일이라는게 탁상행정 같지요?8. 컴퓨터 대기중
'11.7.9 9:54 AM (218.51.xxx.99)저 서명합니다. 그리고 정신적 살인자들을 국립묘지에 묻히게 하다니요?
9. 저도
'11.7.9 10:08 AM (121.139.xxx.164)이 기사들 보면서
잘은 모르지만 정이병이 좀...
이제 군대 들어온지 몇달 안된 이병이고
또 상병이 하자고 하니 어떨결에 그러자고 하고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게 아닐까 싶어요.
아직 어린 청년인데
너무 무모하게 행위 이상의 처벌은 없었으면 싶네요.10. .
'11.7.9 10:13 AM (14.32.xxx.101)서명합니다. 모얼굴에서 짖꿎은 장난끼가 느껴지던데요.
11. 내참
'11.7.9 10:29 AM (124.55.xxx.133)이들의 사이코 짓에 희생당한 상병들은 어쩌라고 서명을 받는단거지?
여기 82는 죄다 미친 *들 뿐인듯12. 정이병은
'11.7.9 10:45 AM (125.140.xxx.49)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범행을 직접 한 건 아니라는 게 그 억울함을 증명합니다.
생각만 했다는 것에 벌을 준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범인입니다.
서명했습니다.13. 124.55.
'11.7.9 10:46 AM (59.186.xxx.4)그래 니말대로 여기 82쿡 미친*들만 잇다치자 그러면 너는 뭐냐 ?
그냥 지나칠거지14. 디-
'11.7.9 10:54 AM (116.122.xxx.145)자기가 미친 줄 알면 그게 미친*이겠어요?
15. 해병대
'11.7.9 10:59 AM (119.67.xxx.3)내참님
해병대 홈피 한번 들어가 보세요.
대부분 군대 다녀오신 남자분들조차 정이병한테 책임전가하는 윗대가리들 욕하고 있죠.
정이병한테 너무 가혹한 죄명을 씌웠다고 남자들이 더 그럽니다16. 해병대 홈피
'11.7.9 11:01 AM (119.67.xxx.3)17. ....
'11.7.9 11:28 AM (211.177.xxx.101)완전 윗선 책임회피네요.
정이병은 한눈에 봐도 희생양입니다.18. 막말로
'11.7.9 11:40 AM (121.162.xxx.97)정이병의 부모가 힘있는 사람이면 이런식으로 쓸려들어가지도 않습니다.
꼭 저렇게 욕하는 사람들, 그들 자신이나 자식이 이런 상황에 한번 처해보게 하고 싶네요.
자기 일 아니라고 막말하고 측은하게 여기지 않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 꼭 똑같이 당하고 그보다 더한 일에 처해보시면 정신차리려나..그래도 안되려나??19. 두아들맘
'11.7.9 12:04 PM (221.165.xxx.232)후진적인 병영문화의 피해자입니다, 엊그제 제대한 큰아들을 둔 엄마로 이병이라는 단어가 어찌나 가슴을 아프게 하던지.. 서명했습니다.
20. 서명하고
'11.7.9 12:54 PM (122.37.xxx.51)억울한 정이병이 마음의 상처를 치료받을수 있도록 도와주고싶어요
공모도 아닌데, 무슨 무기징역입니까????
자기 자식 죽이고도 징역 8년으로 땡인데.....21. ddd
'11.7.9 1:07 PM (202.169.xxx.145)많이 안타깝고 슬프네요.
군대 무섭네요.22. 서명
'11.7.9 4:33 PM (220.76.xxx.27)정이병도 피해자 입니다.
23. 헐...
'11.7.9 9:10 PM (112.151.xxx.64)죽은사람만 안됐다고 보는 시각은..참 편협합니다.
정이병이 안됐어요.
왜 안됐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나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