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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or마트캐셔
간호조무사교육은 1년 잡아야하구요 고민들어줄 사람없어 여기에 올려요
1. 미래를
'11.7.8 10:55 AM (125.240.xxx.2)생각하면 간호조무사죠. 당연히 취직하셔서 더 공부할 수 도 있고
간호사로 승급하려면...2. 30대 후반
'11.7.8 10:57 AM (99.226.xxx.103)이시면 간호조무사 취직이 쉽지는 않으실거예요.
젊은 간호조무사들, 경력자들까지 너무 많습니다.
혹시 주위에 아는 병원이 있다면 모르겠구요.
보통 나이든 사람들은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서 하셔야해요.
간호조무사도 만만하지는 않답니다.3. 저도
'11.7.8 10:58 AM (115.137.xxx.179)간호주무사 공부할까 생각중입니다
37세이구요
동생이 3년전에-23살때- 조무사 학원에 다녔는데
40넘은 아줌마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더 늦기전에 결정을 해야하는데...4. 000
'11.7.8 10:58 AM (112.152.xxx.81)간호조무사에서 간호사로는 승급안되요 TT
5. ....
'11.7.8 11:00 AM (116.40.xxx.205)친척중에 현재 38세이고 간호 조무사 하는 사람이 있는데 만족하고 잘 다니고 있어요
물론 1년이라는 교육기간이 필요하지만 솔직히 1년 금방 가잖아요
어영부영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보내느니 계좌제로 수업받는게 좋은것 같아요6. ..
'11.7.8 11:02 AM (59.4.xxx.6)조무사가 간호사로 승급된다는건 여기서 처음 보네요.말도 안되지요.
7. ..
'11.7.8 11:03 AM (121.172.xxx.165)시누 38 지금 간호조무사로 병원에서 근무중인데요.
근무시간이 길긴 하지만 나름 괜찮은거 같더군요. (힘은 들지만)
1년 안됐는데 급여 올려줬다고 좋아하더군요.8. D군
'11.7.8 11:04 AM (1.238.xxx.38)간호조무사가 되기만 하면 좋을듯 해요
의지가 있으시다면 꼭 합격하실 수 있을 거에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혹시 부업에 관심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Tel. 010-4080-7225
블로그에 오시면 주부님들도 많이 하시는 부업 정보가 있어요
http://blog.naver.com/dgoon019. gg
'11.7.8 11:48 AM (125.137.xxx.251)제가 둘다 해봤습니다.
이마트캐셔 ---일단 정직원임. 주5일근무 근무시간확실하고 야간 휴일근무시 추가수당.
---4대보험.본인의료비500만원/1년 이내 지원가능..등등 복리는 좋은편
---아웃소싱이아닌 신세계직원이므로 본사복리후생과 똑같음.
---다만 직급이 낮으므로 급여인상은 많지않은편.
---내할일만 딱 하면 아무도 간섭안하고 맘은편함. 내출근시간 퇴근시간만 정확히 지
키고 스케줄대로 근무하면 됨..
---최대단점이..근무시간이 들쑥날쑥하단는것.휴일근무를 가끔해야하는것
---근무하는지점에따라 다릅니다만 휴일에 쉴수도있긴해요..한달에 두번정도?
간호조무사---전 현재 1년계좌제로 야간수업듣고있고 담달에 실습나갑니다
----고용보험(일용도가능)가입되어있으면 수업비80프로지원해줍니다
----나이많은 간호조무사 안쓴다합니다만...제가 지금37입니다.
----현재 일반사무직다니고있는데 40넘어서 일을해야하므로 자격증준비중이구요
----전 나중에 요양원.요양병원같은데 취업하려고 합니다
----일단 따놓으면 나이많이 들어서 사용할수있을꺼라 믿고
----한의원같은곳은 나이많아도 취업가능합니다 물론 급여는 낮습니다만.10. .
'11.7.8 11:58 AM (114.200.xxx.56)저희 형님이55세?인데 요양병원 비슷한 곳에서..요양보호사 하는데요.
간호조무사 자격있으면 돈도 좀 더 많고 일도 편하다고...
요양보호사 할 생각있으면 따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수명이 계속 길어져서...님 따놔도 될것 같아요.11. 미래를님
'11.7.8 12:09 PM (116.40.xxx.4)간호사로 승급하다니요?...제대로 알고 말씀하셔야죠...
12. 간호조무사비추
'11.7.8 12:12 PM (180.67.xxx.60)제가 간호조무사입니다 글쎄요 40이 기준인것같고요
실습이 종합병원에서2개월 종합병원이나 개인에서2개월하는데요
만만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는 제가 34살에 자격증을 땄는데요
3교대아니면 개인병원입니다
3교대는 애들키우면서 포기했고요 개인병원에 가니
도대체 그나이에 남편이 뭐하는 사람이냐는 식으로 쳐다봅니다
간호조무사 한다고요 말끝마다 아줌마 아줌마하면서요
34살에도 이렇습니다 여기만이러는게 아니예요
원장들도 좋으신분들도 계시지만 정말 나이도 어리면서
반말에 성질에.. 저는 그냥 맘편히 주5일근무하는 공장다닙니다
월급도 훨씬많고요 완전 복리후생도 그렇고 몸은 어차피 병원이 더힘들었으니
여기가 천국이네하고 다닙니다 간호학원다닐때도 말많았어요 계좌제를 해놓으니
학원서 돈에눈이 무조건 모집한다고요 잘 판단하세요
나하고 맞아야합니다 뭐든..13. ..
'11.7.8 12:17 PM (119.193.xxx.229)간호조무사 추천합니다. 계좌제로 1년다니고 올해3월 자격증땄습니다.
마흔넷이고요, 소아과취직했습니다.
계좌제는 고용보험 없어도됩니다.
미래를 위해 1년 투자한다 생각하시면 경제적인 부담은 없구요~~
학원비 80% 지원받구 식비 교통비 받았구요~14. 나이많은
'11.7.8 6:36 PM (112.161.xxx.42)간호조무사..어린 간호사들이 아주 업신여기더라구요..
병원에서 그거보고 놀랐다는...
개인병원이라면 몰라도..왠만한 병원에선 쫌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