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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염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나요?
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면 금방 낫긴하는데 그때뿐이네요..
회사다니면서 맨날 병원다니기도 힘들고..
항생제 성분약도 자주 먹어 좋을리 없을거 같구요..
얼마전부터 좋다그래서 식초희석물로 닦는거 시작했는데..
민간요법이라 그런지 바로 좋아지는건 모르겠네요..(근데 마지막에 물로 다시한번 행궈내는거 맞나요? )
꾸준히 하다 보면 좋아질까요?
우선 면팬티만 입구요...삶아 입는건 아직 안해봤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면 쉽게 걸린다는데 컨디션 조절이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서..ㅠㅠ
1. ..
'11.7.8 9:39 AM (211.40.xxx.228)면팬티만 삶아서 입으세요. 헐렁하게 입으시구요.
제가 그랬어요..이제는 재발안하네요.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다 하는데 그게 쉬운게 아니죠.
삶고 헐렁하게라도 해보세요2. 병
'11.7.8 9:56 AM (211.51.xxx.98)질염은 절대 일회용생리대 사용하시면 안되요.
발병한지 적어도 7개월 정도는 일회용생리대 절대 쓰지 말고
면 생리대 하세요. 그것이 핵심 포인트예요.
그리고 몸의 면역력이 없으니까 병이 한번 들어오면
절대 안나가는 악순환이 반복되더라구요.
종합비타민과 비타민씨 1알씩 꼭 드시구요.
구할 수 있으면 프로폴리스캡슐도 1개씩 꼭 같이 드시고,
홍삼정도 사서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꼭 드셔보세요.
그리고 또 중요한건 무리하지 말고 몸을 편하게 하는거요.
그래도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건 생리대예요.
반드시 면 생리대 사용하세요. 이건 의사들이 가르쳐 주지
않더라구요.3. 경험자
'11.7.8 9:59 AM (210.124.xxx.217)저도 잘 그랬는데요... 식초물은 산이 강해서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더 염증이 심해질수있어요~
저는 생청국장을 우유나 과일 넣어서 매일 먹었더랬어요
몸에 면역력이 생겨서 그런지~~ 신기하게도 질염이 없어졌어요
건강을 위해 먹었는데 질염이 재발하지 않아 신기했던것같아요 ~~
먹을만해요~~ 생각보다 ~~~
식초는 정말 비춥니다~
청국장 먹어보세요~~ 예전 생각나서 로긴했어요~~4. 일단
'11.7.8 10:15 AM (115.88.xxx.60)고주파치료부터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뻑하면 질염 생겨서 고생했는데
의사가 고주파 치료를 권하더라구요..
하고 나서는 질염에 걸리지 않네요.. 지금 몇년이 지났지만..
면팬티에 꽉 끼지않는 바지 입는게 좋아요~5. .
'11.7.8 10:15 AM (58.75.xxx.197)임신했을때 자주 질염에 걸렸었는데요. 어느날 늘 사용하던 비데를 안쓰고나서부터 좋아졌어요. 저희집 비데 위생상태가 안좋았었나봐요 --;; 혹 비데 쓰신다면 점검해보세요..
6. 76가지사용방법
'11.7.8 10:33 AM (220.80.xxx.170)책에서 퍼왔습니다.
서 문 ---------------
노니주스는 최근에 발견되는 식물성 영양제(Phytonutrients) 중의 하나인데, 가장 흥미 있으며 광범위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식품이다.
※ Phytonutrients; 인삼, 감초, 은행잎, 약초, 알로에 등등
노니 속에 있는 glucopoly saccharide는
1) 면역체계를 증가시키고 DNA에 작용하는 바이러스와 암세포를 방해한다.
2) Xeronine을 만드는 선도 역할을 하며 여러 성분들의 효과를 서로 높여 주는 작용을 한다.
- 이 노니주스는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얻어지는 것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최상의 기능을 발휘해야 우리 몸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좋은 것이며 몸의 모든 생화학적 반응도 잘 유지된다. 노니는 이런 기초 작용에 영향을 주므로 많은 유용성이 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임상적으로 입증된다.
1996년 10월부터 실험한 결과 수 백 명이 아주 놀랄만한 결과를 보여주었고, 지금도 전국적으로 많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을 것이다.
*노니주스의 개념은 단순하다.
그저 주스일 뿐이므로 오렌지주스나 사과주스처럼 안전하다. Vitamine C가 부족한 사람이 오렌지 주스를 찾듯이 노니주스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Xeronine결핍이 심각한 사람들이다. 이 Xeronine결핍은 토양의 오염, 환경 공해, 일상에서 받는 stress, 노화, 질병 같은 요소들이 서로 작용하여 생긴다.
*노니주스에 대해 알아야 할 것
상품화된 노니주스에는 가루로 된 것, 캡슐로 된 것, 액체로 된 것들이 있다. 액체는 대부분 열매의 순수 추출물이고 그 외에는 말린 것, 가루로 만든 열매를 재 가공한 것이며 나뭇잎이나 뿌리 추출물을 포함시킨 것도 있다. 열매의 과육과 수분을 모두 완벽하게 혼합한 주스는 합쳐질 때 역동적인 힘을 발휘한다.
노니는 푸에로토리코에서 인도에 걸친 열대 지방에서 자란다. 그러나 토질이 다 같지 않기 때문에 오염이 덜 되고 양분이 풍부한 땅-남태평양 polynesia섬 같은- 에서 가장 좋은 노니가 자란다.
여러 가지 섭취 방법 중에서 몇 가지 방법을 시도 해보고 맞는 것을 찾아 습관화하십시오. 또 다양한 용량이 어떻게 신체에 반응하는지 살펴보고 어떤 것이 가장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자.
* 경험담
노니주스를 마신 순간, 아주 친숙하게 느껴졌고 몇 분 후 내 몸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가슴 통증이 사라지고 마음이 진정되고 허리 통증이 가라앉았다.
임신 중이었는데 조산의 위험이 사라졌다.
일반적으로 노니주스를 공복에 마시는 것이 더 좋으나 식후에 먹는 노니 제산제는 소화를 돕는데 뛰어났다.
노니 oil을 바르면 살 터짐이 없어지고, 분만 후 면역력을 키워 줄 노니차도 준비했다.
출산 후 산후 진통이 심할 때 노니 압박붕대를 사용하여 통증을 줄이고, 수술 자국도 치료했다.
그 외 눈, 코, 입, 귀, 피부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으며 개에게도 효과가 있다.
* 노니 기전
Why noni works
연구자들은 노니 열매(Morinda Citrifolia로 불린다)가 치료 효과가 있는 50가지 이상의 혼합물로 되어 있다는 것도 알아냈다.
이 요소 중 Anthraquinones와 Scopoletin이라는 두 가지 성분은 박테리아, 곰팡이, 염증, 그리고 알레르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oil 추출물에서 발견된 Terpenes라는 요소는 세포의 재생에 도움을 준다.
프랑스 과학자들은 통증 제거 성분을 찾아냈다. 일본 연구원들이 찾아낸 Damnacanthal이라는 성분은 세포가 암 세포화 되는 것을 억제해 준다.
하와이 대학의 Ralph Heinicke박사는 ‘Proxeronine’이라고 이름 붙인 성분이 상당한 량이 들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Proxeronine은 Xeronine이라는 중요한 alkaloid(염기성) 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Xeronine은 우리 몸 세포에 있는 단백질을 조절해 주고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우리 몸에 아주 중요하다. 단백질은 우리 몸 어디에나 있는 것이고 많은 일을 한다. 예를 들어 단백질은 세포 안에 있는 유기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헤모글로빈, 인슐린, collagen, 근육, 피부, 세포막, 혈관벽, 핏덩어리, 그리고 많은 호르몬 등이 단백질로 만들어진다.
Xeronine이 단백질에 미치는 영향은 노니가 여러 상황에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설명하는데 도움을 준다.
52. 여성 질 삽입법(The Noni Vaginal Implant)
작은 1회용 관장 용기, 큰 프라스틱 주사기, 심지어 turkey baster를 이용할 수도 있다.
< 적용 대상 >
* 자궁 경부, 자궁, 질의 모든 질환에 이용한다.
* 자궁 경부암.
* 자궁 내막암
* 자궁암
* 자궁 탈출(prolapse)
* 질염
* 곰팡이균 감염
< 사용 방법 >
1) 삽입에 필요한 물건들을 준비한다.
∘ 베게
∘ 엉덩이를 받칠 수 있는 베게
∘ 여성 생리대
∘ 나중에 쓸 팬티 라이너
∘ 청결을 위한 작은 손수건
∘ 시간 보내기용 책자
∘ 넓은 수건을 준비한다.
2) 프라스틱 주사기에 노니주스 1온스를 넣는다
3) 엉덩이에 베게를 받치고 등을 대고 눕는다.
4) 주사기를 이용하여 천천히 노니를 질에 넣는다.
다른 손으로 주사기 밑에 생리대를 대고 흐르는 주스를 받아 낸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지 말라.
그리고 배 근육을 이완시켜라. 당신은 노니를 가능한 한 많이 넣기 위해 이완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을
곧 발견하게 된다.
5) 15-20 분 정도 누워 있는다.
6) 일어날 준비가 되면, 생리대와 작은 수건을 다리 사이에 끼워 주스를 받아 낸다.
대부분이 일어날 때 나올 것이다.
7) 나중에 새 나올지 모르는 남은 주스를 위해 팬티 라이너를 착용한다.
< 추가 설명 >
질 삽입법은 대개 하루 한 번 한다.
그러나 나쁜 냄새가 나거나, 냉이 있거나, 조직의 상피가 헐었을 때 등 감염된 상태에서는 하루 두 번 시도한다.
* 프라스틱 주사기가 가장 사용하기 간단한 도구이다.
애완 동물점, 특히 큰 조류를 파는 곳에서 구할 수 있다.
2온스 짜리 주사기를 구한다. 1온스용은 1온스 가득 액체를 담았을 때 공이쇠가 쉽게 빠져나간다.
만일 1온스용을 사용할 경우에는 1/2온스씩 두 번에 나누어 시행한다.
질 내부는 눈이나 귀처럼 온도에 민감하지 않으므로 주스를 따뜻하게 할 필요는 없다.
밤에 잘 때 시도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다만 침대보위에 보호용 깔개를 사용한다.
* 자궁 탈출이 있다면 주스를 많이 넣기가 어려울 것이다.
처음에 1/2온스로 시작하여 호전됨에 따라 1온스까지 늘려 나간다. 1/2온스를 넣으려 해도 이것을 한 번에 다 넣을 수 없고 일부만 넣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할 수 있는 한 많이 넣고, 금세 새 나온다 해도 조금이라도 더 넣어라. 이렇게 해서 1/2온스 전량이 들어갈 때까지 시도한다.
* 질에 넣은 노니가 자궁에 직접 들어갈 수는 없지만 난소질환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
질 삽입법은 난소를 포함한 여성의 모든 생식기관의 건강 상태를 향상시키고, 난소에 있는 독소를 빼내 는 통로 역할을 한다.
* 이 절차는 생식기 전체 부위에 건강을 향상시키므로 자궁 내막염 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때는 통증 부위에 노니 습포를 하면 더욱 좋다.
http://www.vimeo.com/user5103681/videos7. //
'11.7.8 10:39 AM (68.193.xxx.42)남 일 같지 않아서 써요.
제가 한 1년 질염으로 고생 좀 톡톡히 했었는데요.
저는 정도가 심한 건 아니었다고 했어요. 의사들이.
그런데도 병원가면 나아지지만 또 재발하고 재발하고....
저는 생리를 하고나면 재발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뒤져서 좋다는 건 한꺼번에 했어요.
일단 질정제를 넣구요. (제가 있는 곳이 미국이라서 약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우리나라
카네스텐이랑 성분이 같다고들 하시네요. 1주일용사서 5일 넣었어요.)
비타민c 1000mg을 하루 2개 먹었구요.
요구르트(반드시 플레인이어야 한다고 했어요.)를 요플레 큰통있죠? 그 사이즈로 하루 2개 먹었구요.
팬티에 티트리오일 떨어뜨렸어요.
아~ 유산균정제도 사서 꾸준히 먹었구요.(저는 GN* 에서 나오는 거 먹었어요.)
이렇게 한 한달(약 삽입하는 건 5일, 유산균정제 먹는 건 계속해요)했나...
그 다음 생리때부터는 증상 없어지더니 1년넘게 깨끗하네요.8. 넘의 일
'11.7.8 10:58 AM (203.175.xxx.64)정말 그 심정 이해가 가서 일부러 로긴 했어요^^
밤에 주무실때 노팬티로 아주 헐렁한 바지혹은 트렁크 팬티 입고 주무셔요.
저는 둘째때 만삭이 한여름이라 정말 너무너무 고생했거든요.
그러고 출생후에도 만성 습진(가려움,,,질염)으로 정말 샤워때 마다 때타올로 벅벅 씻고 했었는데
.....통풍이 질리 더라구요.
꽉끼는 속옷 취침때는 벗어두고 ,,,그렇게 지내니 이제는 그 가려움 증상이 없어요.9. 앗,,오타
'11.7.8 10:59 AM (203.175.xxx.64)질리-----no
진리----yes10. 음
'11.7.8 11:33 AM (118.32.xxx.193)검색하면 요기 게시판에 나옵니다
재발의 경우 속옷을 삶으면 대부분 해결됩니다11. 민들레
'11.7.9 4:21 AM (122.37.xxx.14)첫 아이 갖기 전에도 종종 그러다 둘째 낳고서는
정말이지 매달 질염을 달고 살았어요.
곰팡이성 질염인지라 재발이 너무 잦았지요
특히나 일 특성 상(번역을 해서요) 밤샘이 잦아지니
꼭 밤을 좀 새고 일한 하루 이틀 뒤는 어김없이 질염이 찾아왔구요
암튼 저희 둘째가 8살이니까 근 7년을 달고 살았어요.
나중에는 병원 가기도 챙피해 응급으로 자가치료했지만 그때 뿐이었구요.
면역력이 떨어져 그런것 같던 찰나에 책을 번역하다 비타민c 메가도스 용법을 알게 됐고
여러 자료를 뒤져 실행에 옮겼어요.
작년 가을부터 다른 영양제는 먹지 않고(귀차니즘 때문에) DSM산(비타민은 원산지가 정말 중요해요)분말 비타민 c를 하루 6~7g 정도 섭취하고 있는데 몸에 띄게 좋아진 것은
그 지긋지긋하던 질염이 사라졌다는 점이에요.
많은 분들이 여러 방법 알려주셨는데 삶기, 면 재질 사용, 심지어는 노팬티 모두 일회성일 뿐입니다.
암튼 비타민에 대한 자료 찾아 읽어보시고 믿을 만한 곳에서 구입하셔서 지금부터 섭취해 보시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