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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지 않고는 다른 사람 입장 이해하기 힘든것 같아요.
도닦자 조회수 : 712
작성일 : 2011-07-07 17:10:08
IP : 121.169.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7 5:13 PM (121.180.xxx.75)그러니까 나의말 함부로하면 안되는거죠...
살수록 잘 처신하면서 사는게 제일 힘든일같아요2. 휴
'11.7.7 5:16 PM (121.151.xxx.216)저는 아이가 좀 아픈아이에요
그래서 제가 일을 못하고잇지요
그러다보니 전업이니 좋다는둥 남편이 많이 벌어와서 행복하겠다는둥
팔자좋은 여편네라는둥
이런저런소리를 정말 많이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아픈자식없어서 좋겠다구요 물론속으로요
그리곤 이젠 연락하지않네요
정말 남의 가슴에 못박는사람들 너무 많아요3. ..
'11.7.7 5:56 PM (211.207.xxx.166)여러가지 가능성 열어두고가 아니라, 본인이 정답 정해두고
그걸로 상대 가르치려는 말투로 강한 어조로 말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사람 성격인거 같아요.
전 친자매 외에는 아무리 제가 강하게 선호하는 가치라도 그렇게 못하겠던데요.4. .??
'11.7.7 8:29 PM (118.37.xxx.36)고딩딸 키우는 분이라
원글님 말씀하시는 거 보고 능력이 아깝다는 맘에 진지하게 조언 해주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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