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들이 두려워하는 여러사람 틈에서 혼자되기, 장보러갈때 끌차 갖고 나가기
1. ..
'11.7.7 4:31 PM (175.116.xxx.231)장보러 갈때 끌차 끌고 가는게 어때서요
2. 끌차
'11.7.7 4:32 PM (220.86.xxx.75)완전 편하고 좋아요. 진짜 강추예요.
3. 웃음조각*^^*
'11.7.7 4:32 PM (125.252.xxx.40)저도 잘 끌고 다녀요^^
4. .
'11.7.7 4:32 PM (118.220.xxx.36)아~~무 생각없이 그냥 스쳐 지나갑니다.
걱정마세요.5. .
'11.7.7 4:33 PM (117.55.xxx.13)끌차 가지고 다닌다 ,,,,
능동적으로 보여요6. `````저두
'11.7.7 4:36 PM (125.143.xxx.223)저두 허리아파서 꼭 끌고 다녀요..넘 좋아요
7. 예전엔
'11.7.7 4:43 PM (119.149.xxx.233)몰랐는데 저희엄마꺼 한번 끌어보니 넘 좋더라구요.
8. ***
'11.7.7 4:50 PM (175.197.xxx.9)무거운 걸 들고 다니느니 패션은 잠깐 접어두는 실용적 인간으로 봅니다.
솔직히 대개 아무 생각도 없고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지하철에서 핑크빛 발레리나 치마 입은 남자가 나타났을 때 쳐다 봤습니다.
5호선의 이 남자는 대체 뭔가요? 가끔 보는데..9. ..
'11.7.7 4:55 PM (121.190.xxx.113)님은 소중하니까요~ 울 언니는 관절 무리간다고 3키로 이상은 바로 코앞까지 가도 끌차에 실어요.
10. ..
'11.7.7 5:09 PM (58.145.xxx.217)끌차 끌고 다니면서 그런 생각 해본적 없었는데...보기 않좋나요? 전 그저 살거 많은 갑다 하는 정도인데..
11. ?
'11.7.7 5:12 PM (59.12.xxx.177)근데 끌차가 뭐에요?
개인 쇼핑카트 말씀하시는가?12. **
'11.7.7 5:14 PM (110.35.xxx.247)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사람이 지나갔다는 생각도 못할걸요?
정말 아무 느낌 없어요13. ...
'11.7.7 5:46 PM (14.47.xxx.57)집근처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그런지 끌차 안끄는 사람이 드물어서 저도 하나 장만했어요 ㅋㅋㅋ
그래서인지 끄는분 봐도 아무생각 안들고 봤다는 사실도 까먹어요;;14. .
'11.7.7 8:01 PM (116.37.xxx.204)당연히 할 일 하는데 뭘 남들이 보나요?
극장이나 식당에서 혼자란 말씀이죠?
알고보면 많아요.15. 글쎄요
'11.7.7 8:07 PM (122.32.xxx.102)이름이 끌차예요? 지금껏 <끄는거>라고 불렀네요 ㅎㅎㅎ
16. 쓸개코
'11.7.8 1:01 AM (122.36.xxx.13)전 그거 끄시는 분들 부럽던데요~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