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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인 딸이 절에 가서 며칠 쉬고 싶대요... ㅜ.ㅜ
학원도 안다니고
집에서 하는건 구몬 수학 하루 4장, 영어 4~5장,
그리고 학교공부 복습 수준인데
뭐가 그리 힘들까요 ???
에효... 그래도 토닥토닥 해줘야겠죠
애아빠랑 저랑 그냥 웃네요
1. 00
'11.7.4 7:20 PM (211.59.xxx.87)요즘 템플스테이 티비에서 하는거보니까 초등고학년 중학생 친구들도 많이하던데 한번 보내보세요 ㅎㅎ 자기 자신을 찾는데 도움이 될꺼같아요 ㅎㅎㅎㅎ
2. ......
'11.7.4 7:21 PM (210.112.xxx.153)여름방학 때 보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3. ㄴㅁ
'11.7.4 7:23 PM (115.126.xxx.146)적게 하는 건가요?
친구들보다 적다해도...그 중압감이 있겠죠
참 앞으로 자살한 청소년, 성인들 점점 많아질 듯...4. 자식
'11.7.4 7:24 PM (210.205.xxx.25)요즘 애들 스트레스 너무 커요. 압박감에 도망치듯 자살한대요.
5. ..
'11.7.4 7:24 PM (121.133.xxx.161)제 기억을 떠올려 보면 초 5,6학년에도
꽤나 감수성이 풍부했던 친구들이 있었죠.ㅎㅎ6. ..
'11.7.4 7:25 PM (210.121.xxx.149)보내보세요..
그것도 쉽지는 않을걸요??
보내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그런거 보내면 너무 행복해 하면서 저를 괴롭히는 1인 때문에 못보내지만요^^7. ㅎㅎㅎㅎ
'11.7.4 7:43 PM (110.8.xxx.14)구체적으로 집에서 한걸 나열하시니 더 웃음이..
그래도 절이라고 하니 왠지 사려깊은 아이일거같은..8. .
'11.7.4 8:05 PM (14.52.xxx.167)제가 봐도 많아보이네요^^;; 물론 상대적으론 아니지만. 아이고 불쌍한 한국아이들....
9. 새단추
'11.7.4 8:24 PM (175.124.xxx.17)절도 좋지만.....해병대 체험캠프는 어때요?????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막 나와요 ㅎㅎㅎ
딴에는 힘들고 이렇게 해야하나 싶어서 내뱉은 말일텐데..너무 귀여워요 ^^10. 휴식
'11.7.4 8:47 PM (121.138.xxx.111)쉬고싶은 가봐요. 그맘때 아이들이 느끼는 중압감이라는게 있겠죠.가보고 싶다면 보내주세요.
그런데 알게 모르게 자살하는 청소년들이 많은가봐요. 대치동사는데 옆아파트에서 저번주에 교등학생 투신자살했어요 ㅠㅠ
일일이 뉴스 안나와서 그렇지 정말로 많다는데 정말 교육정책 어떻게 안되나 그런 생각뿐이예요.11. 맞아요
'11.7.4 9:37 PM (175.208.xxx.36)다 크고 나니 그때는 공부만 하면 되는데 뭐가 그렇게 힘드냐는 소리가 나오는 거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 시절에는 그 나이만큼 힘들고 괴롭고 어렵고 그랬던 거 같네요. 템플 스테이 짧은 건 2박 3일짜리도 있으니 한 번 보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