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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다니시는분 없나요?

부끄럼쟁이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1-06-29 01:23:31
어릴때 엄마따라 성당에 다녔어요
그때 기억이 좋았고 세례도 받은거 같아요
(세례명이있었어요,,)
나이들어 인간관계 지치고 속이 시끄러우니
그냥 마음의 평화를 찾고싶어서요

집앞에 성당 그냥 불쑥가서 미사드리면 되나요?
소심하고 부끄럼이 많아서
가고는 싶은데 고민이예요,,,,
도움말좀주세요 ㅜ ㅜ
IP : 119.195.xxx.15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크레이디
    '11.6.29 1:28 AM (121.185.xxx.121)

    성당에도 사무실이 있어요.
    가시면 도움 받으실수 있으실거에요.
    시끄럽지 않아서 혼자 기도하기가 좋더라구요.

    지금은 아니지만
    애둘 어느정도 키우면 성당다니려고 해요.
    성경학교 교사까지 했는데...어쩌다 보니 지금은 냉담자네요.

  • 2. 어려서
    '11.6.29 1:47 AM (122.34.xxx.158)

    다니셨다니 성당 가셔서 고상 바라보고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실거예요. 하느님 저 돌아왔어요~~하세요. 저는 그냥 주일에 미사보고 집에서 혼자 잠깐씩 기도하는 게 다인데 그게 좋아요. 가까운 성당 미사시간 알아보시고 가세요.

  • 3. 성당은
    '11.6.29 1:48 AM (110.174.xxx.207)

    뭐랄까, 누가 와서 뭘 해도 별로 터치하지 않아요.
    토요일 저녁 8시랑 일요일 아침 10시, 일요일 저녁 8시에 보통 주말 미사를 할 겁니다.
    그때 몇번 가셔서 앞으로도 계속 가고 싶은지 분위기를 보시고,
    계속 가고 싶으시면 성당 사무실에 가셔서 다니고 싶다고 하시면 친절히 알려주실 거여요.

  • 4. .
    '11.6.29 1:54 AM (175.126.xxx.152)

    묻어가는 질문 하나 할께요. 울 동내 산책하다 보면 성당이 있거든요. 한번 들어가 보고 싶단 생각은 늘 들었는데, 신자 아니어도 예배당안에 들어가 봐도 되나요? 들어가면 혹시나 누가 지키고 있거나 그런건지요...

  • 5. ㅁㅁ
    '11.6.29 1:55 AM (114.201.xxx.75)

    근데 성당도 예배당이라,,하나요???

  • 6. .
    '11.6.29 2:04 AM (175.126.xxx.152)

    전 성당도 안다니고 교회도 안다녀서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그냥 예배당이라고 했는데.. 예배당이란건 교회에서 쓰는 말인가요? 아..지금 검색해보니 예배당은 곧 교회를 말하는거군요..

  • 7. ...
    '11.6.29 2:11 AM (219.249.xxx.203)

    예 문이 잠겨 있지 안ㅎ다면 언제든 들어가셔서 기도 하십시오
    기도를 모르신다면 그냥 눈 감고 두 손 마주잡고 소원하시는 걸 간절히 바라세요
    그게 기도랍니다~ ^^

  • 8. ...
    '11.6.29 2:13 AM (219.249.xxx.203)

    그 무엇이든 그게 응어리진 마음이라 할지라도 풀어지길 바라세요 그 또한 기도랍니다~ ^^

  • 9. ^^
    '11.6.29 2:29 AM (125.141.xxx.170)

    저는 어렸을 때 교회를 참 열심히 다니다가 어느 순간 안 나가게 되었고
    성인이 된 지금은 무교입니다만..
    가끔 엄마 손에 끌려서 교회에 나갈 때가 있어요.
    자리에 앉고 십자가를 보자마자 눈물이 그냥 흐르면서 오만가지 잘못 했던 일이 다 생각나서
    대성통곡하게 되고;; 다 끝나고 나설 때는 마음속이 정말 편안해지고 착한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을 하곤 한답니다. 나가시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실거예요. ^^

  • 10. 깍뚜기
    '11.6.29 2:41 AM (122.46.xxx.130)

    원글님 글을 읽으니 이 곡이 생각나네요
    조동익,<엄마와 성당에>
    http://m.youtube.com/index?desktop_uri=%2F&gl=KR#/watch?v=QGQsnj6pgDM
    조언을 드릴 깜냥은 안 되지만... 원글님의 평화를 빕니다

  • 11. 교적부터..
    '11.6.29 3:13 AM (119.67.xxx.62)

    세례받은 성당이나 등등 신상말씀하셔서 교적부터 거주지 구역성당으로 옮기시구요
    요즘은 전산이 잘되어서 기록찾기가 쉬울듯한데요.. 그리고 냉담성사 받으셔야할듯해요
    냉담성사 받으시면서 다시 조금씩 교리 전례배워가며 친목도 다녀가며 다니시는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어디든 뿌리가 든든해야 꾸준하기가 쉽거든요..
    혼자서 그냥 미사만 살짝살짝 봐서는 한계가 있을꺼에요..
    지금에 바램이 영원하시길 빌어요..
    찬미예수님~~

  • 12. 오잉
    '11.6.29 8:57 AM (211.204.xxx.33)

    윗분 냉담성사가 뭔가요? 저도 유아세례받고서 다니다 말다 해서 냉담자인데
    다시 교육받고 다니고 싶어요.

  • 13. .
    '11.6.29 8:58 AM (14.55.xxx.168)

    앗,깍두기님~ 와락!!! 보고 싶었어요
    성당에 가셔서 교적이 살아있는지(아마 살아있을겁니다) 확인해 보시고
    유아세례만 받았으면 교리 받고 첫영성체 하셔야 해요
    평일 미사 시간 알아보셔서 평일에 한번씩 나가 보셔요

  • 14. .
    '11.6.29 8:59 AM (14.55.xxx.168)

    오잉님, 냉담은 3년이상 성당에 나가지 않으면 서류상 냉담자로 분류가 되네요
    오잉님은 세례받으셨으니 교리 받으시고(보통 6개월, 주 1회) 첫영성체 하시면 됩니다
    오잉님도 가까운 성당에 가셔서 교적부터 확인해 보세요

  • 15. 48
    '11.6.29 9:08 AM (114.206.xxx.43)

    깍뚜기님.....방가방가~~~오데갔다오셋세요?...ㅋㅋㅋ

    제 생각도 교적부터님....처럼 냉담기간이 길었다면 미사 나가시다가...

    교리시작하면... 그때 예비신자들과 교리배우고 하면... 사람도 사귀게 되고 좋을것 같아요

  • 16. 미사시간
    '11.6.29 9:12 AM (114.206.xxx.43)

    미사시간은 가까운 성당에 전화하시면 가르쳐 주십니다

    월요일은 새벽미사 그리고 화요일부터는 평일 오전과 저녁미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새벽 오전 저녁미사 이렇게 있구요 일요일 낮미사는 성당마다 약간씩 다르

    기도 합니다

  • 17. 성당은
    '11.6.29 9:52 AM (219.250.xxx.65)

    전국어디나 미사시간이 같은걸루 압니다. 참고 하세요
    주일 ; 새벽6시30분 ,아침 9시 , 아침 11시 오후 5시 , 오후 7시
    월 ; 새벽 6시
    화; 아침 10시 매일 미사
    저녁 7시
    수;새벽 6시 , 아침 10시
    목; 아침 10시 저녁 7시
    금 ; 새벽 6시 , 아침 10시
    토 ; 새벽 6시 , 아침 10(첫토만 미사 있음 ),오후 3;30(어린이) 저녁7시 (특전 )
    주보에 위와 같이 나와 있네요 ,

  • 18. 윗님
    '11.6.29 10:19 AM (112.149.xxx.188)

    전국 미사시간 같지않아요. 본당 사정에 따라 조금씩 다르답니당~

  • 19. 시간
    '11.6.29 10:20 AM (121.144.xxx.169)

    모두 같은 시간 아닙니다.
    제가 다니는 성당은 새벽미사 6시30분 저녁미사 7시30분입니다
    주일미사도 6:30, 9:30(어린이미사),11시,7:30 입니다.
    미사를 보실려면 미리 본당 사무실을 통해 시간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 20. 저도..
    '11.6.29 12:02 PM (115.138.xxx.3)

    유아세례는 받았고.. 10여년전에 교적 살리고 또 몇년 열심히 다니다 지금은 또 냉담자인데..
    다시 믿음을 가져볼까 하고 집근처 성당에 조용히 다니고 있네요.... 마음정리하고 나서 저도
    뿌리를 두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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