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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관련하소연)싫으신분 패스하세요

살고싶다... 조회수 : 685
작성일 : 2011-05-26 11:29:37


정말 제 소원이라곤 저희아이 저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것밖에 없었는데..

그런소박한 소원조차 못 이루게 만들고.. 사고가 일어났으면 그에 대비하게 필요한 정보라도 제대로 공개를 해주던가..

그것도 못하게 막고..(심지어 아고라에 기상청에서 아예 기상청 아이디를 만들어서 네티즌들이

글 올릴때마다 방사능 안온다고 괜찮다고 늘 발표합니다. 동풍이 불고있는데.. 그리고 지금은 괜찮다쳐도

누적된 방사능이 한번에 다 사라질 방법이 있나요?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 동요를 막아보려고 발버둥치는게 눈에 다  보여요..)

조금이라도 피폭을 줄여서 건강에 위해를 줄이고자 하는데..

나이많은 시어머니조차.. 저만 그런다고 그러고.. 근데요 저도 나이70정도 먹었으면 살만큼 살았고

그렇게 나이많으면 세포도 방사능에 민감하지 않으니 그냥 먹고싶은거 다 먹고 살거 같아요 답답해요

시어머니한테 하고 싶은얘기 다 할수도 없잖아요..

젊고 어린 사람만 고통 받는거죠...

이렇게 살다가 정말 10년 20년 후엔 원인도 없이 큰병걸려 세상뜨는 젊은 사람 많아질거 같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고.. 걱정하는 사람만 정신병자 취급하는 이 상황..

사고 원전 반경 2000km 만 벗어나면 거의 영향이 없다는데 ...다른 나라로 한 10년만

살다가 오고 싶어요... 그럴 능력이 없어서 문제죠...


참 답답하네요..
IP : 219.248.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라색울렁증
    '11.5.26 11:38 AM (211.176.xxx.35)

    저도 아이들만 보면 걱정되요.
    의술이 더 빨리 발전되길 바래요.

  • 2. 원전 이후에
    '11.5.26 11:48 AM (124.54.xxx.25)

    저는 가끔 두통을 느끼네요,,50평생 생전 두통 느껴본적이 없는데...

  • 3. 어휴
    '11.5.26 11:53 AM (125.176.xxx.188)

    일본놈들 때문에 이게 무슨 고통인지 모르겠네요
    공기 물 먹거리 일상의 행복까지 빼앗아가는군요
    할수있는 방어라곤 면역력키우는것밖엔 없네요 ㅜㅜ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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