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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jk는 입 좀 다물어라
컴터 앞에서 화장품 주문 오기만 기다리는 애가
뭘 안다고 나서는지 모르겠다
너도 옛날에 수영장에서 만난 고등학생들 피자 사주며
친해졌다 생각했는데 배신당했다며 요즘 애들 원래
이러냐 했잖아.
널 보면 공교육은 예전에 무너진거 같다
연대 나오면 뭘 해. 키보드 워리어에 히키코모린데
1. ..........
'11.6.24 11:10 AM (14.37.xxx.140)jk님은 적어도 너님처럼 비열하게 인신공격은 않하십니다.
2. ...
'11.6.24 11:11 AM (121.143.xxx.206)우와...저질원글.............
난 댁같이 쓴 글이 더더욱 보기 싫소..ㅎㅎ3. 아웅
'11.6.24 11:12 AM (199.43.xxx.124)당신은 뭔데? 연대도 안나온 키보드워리어에 히키코모리??
4. 글에도..
'11.6.24 11:14 AM (14.47.xxx.160)예의라는게 있다...
jk님 탓하기전에 님을 먼저 되돌아 보길 바란다...5. zzz``
'11.6.24 11:15 AM (180.71.xxx.82)jk님이 이 어처구니 없는글에 어떤 댓글을 다실지 궁금^^*
6. 헉
'11.6.24 11:15 AM (119.70.xxx.201)아무리 익명 게시판이지만 정말 이건 매너가 아닌듯하네요
다같이 사용하는 게시판에 이게 뭔가요7. 아침에
'11.6.24 11:15 AM (121.148.xxx.128)또 게시판에서 왜 그러십니까?
이런짓 좀 하지 말자구요.8. -_-
'11.6.24 11:17 AM (211.43.xxx.145)jk 님이가 좀 심하긴 하죠.
남들이 생각하며 쓴 글에 비아냥 댓글만 달잖아요.9. 힝
'11.6.24 11:17 AM (203.241.xxx.40)jk님도 입에 걸레문건 마찬가지인듯요. 기분좋게 글읽다가 눈살찌푸린적 많아요~
10. 얼래~
'11.6.24 11:17 AM (221.151.xxx.11)댓글 달던 안 달던 그건 jk님 맘이고...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할 사항이 아닌 것 같은데요.
댓글 보면 가끔 구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렇더만. 왜 태클이신지...?11. 존심
'11.6.24 11:17 AM (119.148.xxx.210)대문글 올리기에는 약간 약한듯...
12. 솔직히..
'11.6.24 11:17 AM (121.88.xxx.166)jk..그 사람 정말 싫어요~~;;
13. 자신의
'11.6.24 11:19 AM (121.164.xxx.19)글이 공감받기를 원한다면 매너부터...
14. T
'11.6.24 11:20 AM (59.6.xxx.133)글 내용은 잘 모르겠고..
글 쓰신 분 수준은 알만해요.
물론 jk님은 이 글에 못방귀도 안뀌실테지만요.15. ..
'11.6.24 11:21 AM (221.138.xxx.81)한 사람 지목해서 너무 심한 인신공격하시는 듯...
16. Q님
'11.6.24 11:23 AM (180.64.xxx.147)누구를 손가락질 할 때 나머지 손가락은 나를 가르키고 있다는 것 좀 잊지 마세요.
왜 jk가 글을 안써야 하는 지 조목 조목 설득력 있게 글을 써도 될까 말까 한 상황에서
이런 인신공격성 발언이 대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본인의 인성부터 좀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17. 이런식으로
'11.6.24 11:23 AM (119.70.xxx.201)이런식으로 공격해서 또 한명 내쫓는건 정말 싫어요
18. .
'11.6.24 11:24 AM (110.14.xxx.151)이런걸 감정의 배설이라고하죠. 응가는 화장실에 가서.
19. ..
'11.6.24 11:25 AM (180.224.xxx.19)근데 jk님 글 보면 정말 질리긴 해요
뭘 잘 알고 말하는것같지도않고..20. 같은 생각
'11.6.24 11:25 AM (211.251.xxx.89)오죽하면요...저도 평소에는 재미있게 Jk님 댓글 잘 읽고 때로는 맞는 소리도 적재적소에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교육문제에 대한 댓글은 아주 원글쓴 사람들 기분 팍 상하게 하는 그것도 첫 댓글로..
보면서 이 사람, 집에서 놀고만 있고 할 일이 없으니 정말 이상해지나보다 하는 생각과 함께 꿀밤을 부르는 댓글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에 아무 생각 없던 제가 보기에도 아후 저거 저거..하는 소리가 나오던 거 보면 요 며칠 그 양반 심했어요.21. ...
'11.6.24 11:28 AM (125.152.xxx.128)jk.....님이 원글님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이런식으로 하는 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jk....님이 직설적이고 독설가이시만 저는 가끔 어떤때는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가끔 바른말도 잘 하시잖아요...?
원글님 릴렉스~~~~~~!22. jk
'11.6.24 11:31 AM (115.138.xxx.67)싫다능~~~~~~~~~
내가 언제 말듣는거 봤음?????? ㅋㅋㅋㅋㅋㅋ23. jk
'11.6.24 11:32 AM (115.138.xxx.67)아참 그리고 난 입은 다물고 있음...
다만 내 손가락들이 쉴새없이 움직일뿐....24. 아악
'11.6.24 11:33 AM (121.134.xxx.79)님하의 의견에 쬐꼼 공감하오나
저격글은 책상 서랍 속에나...25. ㅎㅎㅎ
'11.6.24 11:35 AM (218.50.xxx.182)원글님 보셨어요?
jk님이 입 다물기 싫다시네요.ㅋㅋ
한 사람 콕 찍어서 어쩌구 저쩌구...이런 글이 질립니다.
뭡니까 이거!26. ㅋㅋㅋ
'11.6.24 11:36 AM (221.151.xxx.11)ㅎㅎ
jk님이 싫다네요.ㅋㅋㅋ27. 정말
'11.6.24 11:37 AM (121.162.xxx.111)저 깐죽대고 이죽거리는 저 화상을....
정말 찢어 ㅈ ㅜ ㄱ ㅣㄱ ㅗ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지금도 저러고 있네..28. ..
'11.6.24 11:38 AM (112.185.xxx.182)82 정~~~~말 웃긴다 라고 생각하는게 jk 관련글입니다.
jk란 사람은 입에 걸레 물어도 되고 남들이 고민하고 올린글에 비아냥 거려도 되고
특정 인물을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창녀라고 떠들어대도
쿨~한 사람이고
jk가 한 짓 보다 훨~~ 약하게 jk란 인물 씹어도 그 사람은 기본 예의도 없는 사람이고..
82 진짜 진짜 진짜 웃기는 곳입니다.
성폭력 사건 날때마다 가해자 공개하자고 하면 그것들도 인간이라고 인권이 어쩌고 하는 사람들 도대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더니
82에서 jk 관련 글을 볼때마다 아하~ 싶어집니다.
그들도 그리 생각하겠죠.
누구는 걸레 물어도 되고 누구는 다른 사람을 창녀로 만들어도 되고
그런 대상을 공개적으로 욕하면 욕하는 사람은 비매너로 돌 맞을 뿐이고.29. ?
'11.6.24 11:44 AM (211.43.xxx.25)82 정~~~~말 웃긴다 라고 생각하는게 jk 관련글입니다.
jk란 사람은 입에 걸레 물어도 되고 남들이 고민하고 올린글에 비아냥 거려도 되고
특정 인물을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창녀라고 떠들어대도
쿨~한 사람이고
jk가 한 짓 보다 훨~~ 약하게 jk란 인물 씹어도 그 사람은 기본 예의도 없는 사람이고..
82 진짜 진짜 진짜 웃기는 곳입니다. 2222
진짜 웃긴 듯...
기준이 뭐에요?30. ㅉㅉ
'11.6.24 11:44 AM (222.155.xxx.248)저도 어제 jk님의 태도에 넘 질려서 몇번 댓글을 달았는데요,
정말 지나치십니다.
이젠 저도 jk님글은 패스하려고 해요.
근데요, 원글님.jk님은 이런글도 자기에대한 관심인줄 알아요.31. ㅋㅋ
'11.6.24 11:46 AM (121.88.xxx.166)관심이라도 받아야지..
얼마나 심심하겠어요..32. 나도
'11.6.24 11:48 AM (110.8.xxx.23)그 분 아아디 나오면 얼른 휘리릭 댓글 안읽고 지나감
33. 정말
'11.6.24 11:49 AM (118.46.xxx.133)자게가 jk에 관련해서는 좀 너그러운 면이 있음....
어쩌다 간혹 맞는 말을 할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삐딱하고 정말 입에?손가락에? 걸레문것같은 맨트들을 날려도
옹호해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그러는지 궁금함34. 제 생각엔
'11.6.24 11:50 AM (116.121.xxx.125)jk는 한마디로 자기를 잃어버린 사람인 것 같아요.
꼭 틀린말을 하지는 않지만, 배려심이라고 눈을 씻고 찾아 볼 수 없어요.
전 전에는 재미있다고 생각했지만 jk님의 논리를 살펴보면 어이 없을 때가
종종 있어요.. 그냥 그려려니 해요.. 성숙되지 못해서 그런거니까요..35. 그게
'11.6.24 11:52 AM (121.134.xxx.79)Jk씨가 개뿔도 모르면서 댓글단다 생각은 하오나
Jk씨는 어느 정도 신상 알려진 고정닉
원글자는 익명의 아무개씨
숨어서 쏘는 사람부터 말려야죠.
같이 욕하면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은 사람 되어도 상관없다한들
자게가 싸움터도 아니고요36. 7
'11.6.24 11:55 AM (222.109.xxx.182)jk님 욕하지 마세요..자꾸 그러시면 저 귀여운 아가가 Q님의 쮸쮸를 물어버릴수도 있어요.ㅋ 조심하세요..ㅋㅋㅋㅋㅋ
37. ...
'11.6.24 11:59 AM (125.152.xxx.128)헐~~~~~~위에....7님.......뭡니까??? @@
정신은 제대로 챙기고 다니세요?38. 저도
'11.6.24 12:13 PM (221.150.xxx.38)제이케이님 별로..ㅜ 예전에 제가 잘 모르는 문제에 대해 뭔가 확신을 가지고 댓글 다는 모습들에.. 그냥 아 나름 소신있는 분이구나.. 그냥 줏대있고 자기 생각이 강해서 뭇매 맞는 사람이구나 하고 말았는데.. 제가 몸 담고 있는 교육쪽에 대해 댓글 다는 모습보니. 여지껏 가졌던 나름의 좋은 환상이 와장창.. 정말.. 그냥 아무말이나 생각나는데로 말한다..는 그런 느낌? 그런 기준에서 보니 여지껏 그냥 그분의 소신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몰랐던 다른 분야.. 다른 쪽의 이야기들도 과연 정확하게 알고 말씀하신 것들인지.. 의문이 들고.. 저도 그냥 잘 모르는 부분이면 댓글을 자제하시거나.. 달더라도 좀 조심스럽게 내놓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익명 게시판이고 낯 보이면서 부끄러울 일 없으니, 그냥 여지껏 하신대로 내키는대로 댓글 다시겠지만요..
39. 툭하면jk..
'11.6.24 12:14 PM (58.127.xxx.21)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뜻대로 살아가라고 강요하지 마시길..
그렇게 마음에 안드시면 82쿡에 오지말고 72쿡을 개설 하시든가 하지
그래도 좋으니까 여기 오는거면서 왠 말이 많으실까?40. ㅇ
'11.6.24 12:18 PM (123.199.xxx.133)언제부턴가 jk 글은 패스 합니다. 욕설에 낄자리 안낄자리 모르고 댓글달고...
결정적인 건 영양가도 없고 스트레스만 준다는 겁니다.ㅎ41. 7
'11.6.24 12:20 PM (222.109.xxx.182)저 귀여운 아가는 정신줄 놓고 다녀요.. 쮸쮸 먹으면서요.ㅋ
42. ..
'11.6.24 12:21 PM (112.185.xxx.182)그럼 58님도 강요하지 마셔야죠.
jk가 익명에서 맘대로 떠드는게 자유면
다른 사람이 jk를 씹는것도 자유지
왜 그 자유가 특정 한사람한테만 넘치게 부여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43. ㅎ
'11.6.24 12:34 PM (112.144.xxx.12)다른건 모르겠고 미래가 없는 워리어는 맞는듯!
나이도 어린놈이 왜 그러고 사는지...44. z
'11.6.24 12:37 PM (125.177.xxx.83)jk가 또....
지금 82 들어와서 무슨 저지레를 했는지 모르겠으나~
날이 궂으니 심심하기도 했겠죠 어제 오늘 비 많이 왔잖아요^^45. 7
'11.6.24 12:54 PM (222.109.xxx.182)걍 글쓴이님이랑 jk님 수준이 그 밥에 그나물로 밖에 안보여요.
저렇게 글쓰면 당신의 수준의 높아질것 같죠?
전혀 아니에요..
쮸쮸 먹는 저랑도 걍 수준 동일해요.46. 헐
'11.6.24 12:55 PM (72.53.xxx.109)jk님이 이번에 특별히 욕먹을만한 소리 하신것도 없는것 같은데
너무 험한말은 자제하시죠... 맘에 안들면 댓글 걍 패스 하시는 관용을 보이시죠 잘나신분이47. -_-
'11.6.24 12:55 PM (220.78.xxx.233)솔직히 jk 리플 쓴거 보면 무례 무식한거 많던데요
jk가 남자라 그런가 여기 82 아줌마들 너무 좋아라 한다는 ㅋㅋㅋㅋ48. .
'11.6.24 12:57 PM (125.128.xxx.172)원글님도 출신대학에 직업 알려주셔야죠..
49. 교육문제
'11.6.24 1:05 PM (211.218.xxx.130)jk님이 틀린말한거 같지는 않은데요. 좀 얄밉게 써서 그렇지,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50. 교육문제
'11.6.24 1:08 PM (203.226.xxx.154)댓글은 좀 싫던데 ㅡ.ㅡ
다른건 그냥 어디선가 지나치면서 한번은 봤을것같아 그냥 넘겨요51. .
'11.6.24 1:42 PM (116.34.xxx.92)여기는 상욕과 반말만 안하면 옹호받습니다.
jk님에 아주 가끔 동감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질리는 댓글들이더군요.
한마디로 편협해요.52. Q님~
'11.6.24 1:52 PM (61.79.xxx.155)제가 하고 싶은말 속 시~~~원히 하셨어요.
찌질이 jk 제발 남초사이트로 영원히 꺼져 주세요!!53. 집단광기 집단최면
'11.6.24 1:55 PM (58.143.xxx.109)82 정~~~~말 웃긴다 라고 생각하는게 jk 관련글입니다.
jk란 사람은 입에 걸레 물어도 되고 남들이 고민하고 올린글에 비아냥 거려도 되고
특정 인물을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창녀라고 떠들어대도
쿨~한 사람이고
jk가 한 짓 보다 훨~~ 약하게 jk란 인물 씹어도 그 사람은 기본 예의도 없는 사람이고..
82 진짜 진짜 진짜 웃기는 곳입니다.
성폭력 사건 날때마다 가해자 공개하자고 하면 그것들도 인간이라고 인권이 어쩌고 하는 사람들 도대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더니
82에서 jk 관련 글을 볼때마다 아하~ 싶어집니다.
그들도 그리 생각하겠죠.
누구는 걸레 물어도 되고 누구는 다른 사람을 창녀로 만들어도 되고
그런 대상을 공개적으로 욕하면 욕하는 사람은 비매너로 돌 맞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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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급공감하며..
여기 82분들은 왜 그렇게 jk 님께만 넘치는 자유와 권한을 주시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남에게 터진입으로 막 욕을 싸질러도 절대 비난받지않는 단 한사람...
이것또한 집단광기 집단최면일까요?54. .
'11.6.24 1:58 PM (110.14.xxx.151)Jk님땜에 열받은적 10번 있어도 한번 화끈하게 맘에 드는글 써서 팬됐음.
55. 저도정말
'11.6.24 2:15 PM (122.202.xxx.251)jk 이분 넘 싫어요, 아주 짜증나고,, 옹호하는분들은 이분과 성향이 비슷한가요?
56. 저도 jk님을
'11.6.24 4:44 PM (125.188.xxx.12)싫어하거나 매도하는 사람 아니었으나 교육문제에 대해선 너무 뭘 모르는 건 사실이더군요.
하지만 원글님 제대로 된 반박을 하셔야지... 인신공격은 하지 마세요.57. 저는
'11.6.24 9:01 PM (14.52.xxx.174)고등학생 엄마인데 jk가 교육문제에 대해 모른다는 생각은 안들던데요.
다른 분들은 얼마나 아시길래 그러시는지.
저도 제가 올린 댓글에 jk가 반박댓글 단 것 보고 열받은적 있지만,
내 생각이 꼭 옳은 것도 아니고, 내가 어떤 사건의 모든 면을 보는 것도 아니니까요.
자게라는게 원래 이런 생각 저런생각 나누는 곳이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