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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 엑스레이과 발령… 그만두라는 거죠”
세우실 조회수 : 1,141
작성일 : 2011-06-24 10:39:4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31949165&code=...
그 병원 어딘지 원장이랑 인사 담당자 얼굴 좀 보고 싶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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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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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6.24 10:39 AM (202.76.xxx.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31949165&code=...
2. ㄴㅁ
'11.6.24 10:47 AM (115.126.xxx.146)비겁하고 치졸한 것들...
3. 루
'11.6.24 10:52 AM (112.151.xxx.187)사이트가 안뜨네요.
예전에 병원 방사선과에서 배부른 임산부가 근무하고 있길래 대체 무슨 업무일까? 가슴이 싸해진적 있었는데 ㅡㅡ;4. 루
'11.6.24 11:03 AM (112.151.xxx.187)치과에서.. 재고의 여지가 없군요.
5. 과장이라고봐요.
'11.6.24 4:08 PM (175.205.xxx.170)임산부는 엑스레이과에서 근무할 수 없다? 이건 아닙니다.
엑스레이과라고 하는 것은 방사선과.. 요즘은 영상의학과라고 명칭을 바꾸었는데요,
방사선과에서 일한다고 해도
환자안내등의 접수를 보는 인력이 있고
직접 엑스레이를 찍는 인력이 있습니다.
대개 직접 엑스레이를 찍는 건 방사선 기사가 담당하구요,
이때도 방사선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찍을 때는 방사선방지장치가 된 곳으로
기사는 이동후에 찍는겁니다.
그렇다면 방사선 기사나 방사선과에서 일하는 간호사, 의사는 모두 방사선을 쬐나요?
전혀 아니지요. 요즘 시대에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피폭하게 하는 일이 어딧다고...
이건 그것을 인터뷰한 사람이 과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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