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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도중 자꾸만 잡담 하는 의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어떻게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11-06-23 10:58:26
IP : 222.101.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1.6.23 11:02 AM (125.146.xxx.148)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워낙 손에 익은 일이라 그런 거에요...
    미용사들이 머리 말면서 옆에 미용사들이랑 잡담하는 거하고 비슷하달까요.
    수술실에서 수술하는 의사들도 음악 틀어놓고 서로 점심 뭐 먹었는지 그런 얘기하면서 한답니다.

  • 2. 종합병원이면
    '11.6.23 11:03 AM (203.247.xxx.210)

    인터넷이나 건의함...에 알리심은...

  • 3. 헐...나음 헐 나
    '11.6.23 11:16 AM (182.213.xxx.242)

    나름 달인이네요...잇몸치료의 달인.....
    좋은 습관은 아니네요.....그런데 한편으로는 환자치료하는게 전혀 긴장이 안된다는
    반증도 되긴해요....수전증의사보다는 낫네요....
    제가 전에 다니던 치과의 의사는 어찌나 긴장하던지..
    그런데 그 의사가 제동생이라....바꾸지는 못했네요....

  • 4. 어떻게
    '11.6.23 11:16 AM (222.101.xxx.186)

    원글인데요.
    맨 윗님 어찌 치료를 미용사들이 머리마는거랑 비교 할 수가 있나요?

    게다가 치아는 아주 작고 예민한 부분이잖아요.
    치아는 1mm차이가 아니라 0.1mm도 안돼는 차이가
    엄청 크다고 어떤 치과 의사한테 들었는데요.
    그 차이로 환자들이 불편함을 느끼거나 한다구요.

    수퍼에서 맨날 카운터 보는 아저씨도 전화 하면서 손님 받으니까
    거스름돈도 틀리게 주고, 그래서 역시 전화 하면서는 실수하고 그런다고 하던데
    하물며 아무리 치료가 손에 익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게 말이나 돼나요?

    아무래도 얘기를 하면서 하면 미세한 부분을 지나칠 수도 있는거고,
    솔직히 전 티비에서 수술하는 의사 인터뷰하는것도 아주 안좋게 보여요.
    나름 아주 큰 수술, 생사가 달린 수술을 그렇게 카메라 들이대고, 얘기해대고...
    정말 이해가 안가요.

  • 5. ..
    '11.6.23 11:23 AM (218.52.xxx.154)

    치료전에 선생님께 말을 걸어 보세요. 제 상태가 어떤가요?..정도로.
    두 분이서 이야기 하시다 치료 들어가면, 치료 할땐 좀 조용해지지 않을까요?
    이야기 상대를 위생사에서 님에게로 전환되도록 연구해보세요.

  • 6. .
    '11.6.24 2:14 AM (180.228.xxx.33)

    저, 신랑 안와골절사고 때문에 응급으로 서울대병원갔다가, 진료받는 도중에 다른의사가 자꾸 무례하게 중간에 양해도 안구하고, 우리한테 병 설명하고 있는 의사에게 도중에 끼어들어서 간식얘기 계속 물어봐서 엄청 불쾌했었거든요. 그땐 진료받는중이니까 불이익당할까봐 열받아도 참고 왔는데, 집에왔는데 그 의사때문에 잠이 안오는거예요, 그 불쾌한게 계속 떠올라서,
    다음날, 병원가서 그 의사 사과하라고 난리쳐서, 사과받고, 병원 연세세브란스로 옮겼어요
    불쾌하시면 말씀하세요
    죄송한테 치료에 집중해주시면 안되냐고, 누워있는 입장에서 신경쓰이고 불안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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