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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빵 때문이신거죠? 토닥토닥
형형색색 마까홍과
삐에흐 에흐메에서 빅 마까홍 한 셋트 더
뿌왈란 특제 빵 키트와
마지막을 르 브히스똘 빠띠쓰히에서 사온 갸또를
알랭 뒤꺄쓰가 제조한 버터에 발라 먹을라 했는데
아줌마가 홀랑 먹어서 패닉이신거죠?
그래요, 이해해요-.-;;;;;
갑자기 삼립 보름달이 땡기네
추가) 제가 패닉이 되었다가 저역시 과한 분노은 나쁘겠다 싶어 웃자고 쓴 글이에요........
함께 릴랙스합시다~~~~~
1. 힝
'11.6.23 12:18 AM (121.134.xxx.79)전 땅콩샌드랑 김탁구빵...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23 12:19 AM (175.112.xxx.119)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불어를 배운적이 있어서, 님글 읽으니 ㅋㅋㅋㅋ 저절로 음성지원 좀 되네요.
3. ㅋㅋㅋ
'11.6.23 12:20 AM (211.110.xxx.100)ㅋㅋㅋㅋㅋ 라뒤레 마카롱 먹고 싶네요~
4. 방사능
'11.6.23 12:20 AM (119.196.xxx.2)아래 빵녀님 임산부라시길래 욕도 못하겠고 험한 말도 못하겠고 피시 IP, 아이폰 IP 적어놓긴 했는데 저분 앞으로 고정닉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피해 갈 수 있게...
5. 크아~
'11.6.23 12:21 AM (121.174.xxx.177)방부제 냄새 폴~폴~ 나는 삼립 보름달!
그거 배고플 때 먹으면 얼반 지김미더~6. 빵순이
'11.6.23 12:21 AM (112.144.xxx.30)ㅎㅎㅎㅎㅎ
7. 푸하하하
'11.6.23 12:24 AM (125.152.xxx.208)보름달 빵~ 어릴 때 정말 맛있었는데..............................아빠가 사 주시던 보름달 빵~!
8. ^^;;
'11.6.23 12:24 AM (112.151.xxx.43)저는 크리ㅁ빵에 한표요!
우앙 이밤에 빵 먹고 싶잖아요오!!!9. 오늘은
'11.6.23 12:24 AM (175.112.xxx.119)빵의 난이군요.
10. 저도
'11.6.23 12:24 AM (14.52.xxx.162)엔간히 빵녀네요,,저 사람들 이름을 다 알아들어 !!!
11. Oia
'11.6.23 12:26 AM (58.239.xxx.182)비도 오구 달다구리가 넘 땡기는데...
님 글 보고 빵빵 터졌어요~~~~~^^12. ㅋㅋ
'11.6.23 12:27 AM (112.168.xxx.98)그냥 어떤 심심한 아줌마가 낚시글 쓴거 같아요 ㅋㅋㅋ 아줌마 성공 하셨네 ㅋㅋ
13. 그만
'11.6.23 12:27 AM (121.140.xxx.109)그만하세요~~
그분 임산부인데,
댓글 보고 상처 받았을 텐데,
반성하시겠죠.14. isolation
'11.6.23 12:28 AM (211.207.xxx.204)반성하시긴요
끝까지 아줌마 해고하겠다고 하시는 분인데
제가 다 서럽네요
지금 2011년에 먹는 서러움이라니..15. 헐
'11.6.23 12:29 AM (121.148.xxx.70)보름달 빵 ........
내일 아침 일찍 사러 가야지 ㅎㅎㅎ
님 책임지세욧, 오늘 기분 우울해서 안그래도, 아구찜 남은거 있어서, 거기에
밥 볶아서 먹을라다가 참고 있는디
어..보름달빵 무지 먹고 싶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6. 방사능
'11.6.23 12:30 AM (119.196.xxx.2)그만님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요.
저분 글 재등록에 수정 4번 하신 내용을 보면 저언혀 충격먹지 않고
이 상황을 즐기시고 계시는 분이에요.................
아......저는 ..82에서 처음보는...............정말 정말 이상하신 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17. ㅎㅎ
'11.6.23 12:31 AM (112.144.xxx.30)저분 글 재등록에 수정 4번 하신 내용을 보면 저언혀 충격먹지 않고
이 상황을 즐기시고 계시는 분이에요.................
아......저는 ..82에서 처음보는...............정말 정말 이상하신 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018. isolation
'11.6.23 12:33 AM (211.207.xxx.204)저..제가 정말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아이폰 사용할 줄 알고, 도우미 아주머니 쓸 만한 정도의 가정경제, 그리고 임신한 와이프 위해 그 비싸고 좋다는 빵 사다 주는 남편까지 있다면 대한민국에서 평균치 정도의 교양과 품위? 상식은 있는 분 아닌가요? 빵하나가 뭐라고 글 두개에 계속 원글 추가보충하면서 본인 변호를 하실까요?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어떤 분인지 진짜 궁금하네요.19. n
'11.6.23 12:35 AM (112.148.xxx.223)이런 글은 어떤가요?
음...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0&sn1=&divpage=125&sn=of...20. 근데요
'11.6.23 12:35 AM (125.152.xxx.208)그 글 쓴 아줌마......시댁가서도 커피나 과자 이런 걸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보고? 허락?............받고 먹는다니.......................
너무 강박증이 심한 사람 같기도 하네요..............인생 참 피곤하겠어요.
시댁가면 커피나 그런 건 그냥 먹을 수 있는 거 아닌지...21. 방사능
'11.6.23 12:38 AM (119.196.xxx.2)헐 222님 112님 대박이네요.
http://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653011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0&sn1=&divpage=125&sn=o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3&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3&sn=off...
모두 동일인 ㅋㅋㅋ22. 역시 낚시?
'11.6.23 12:41 AM (183.102.xxx.63)링크글들을 보니
낚시글같네요.
그럼 그렇지..ㅋ
도시락 들고 다니는 도우미도 생소하고
빵 한 개에 패닉에 빠진 정서도 생소하고..
낚시라면 다행입니다.23. ㅜ
'11.6.23 12:42 AM (112.148.xxx.223)유동 아이피가 많으니까 같은 분이라는 보장은 없지요 다만 저 아이피 글의 풍이 하나는 그쪽이 맞는 것 같고 나머지 두분의 글이 더 감지되는 데 다 같은 분이라는 보장은 없고,,좀 지켜보려 합니다
24. d
'11.6.23 12:51 AM (125.186.xxx.168)판사 월급 물어보던 사람같다 왠지 ㅋㅋ
25. 어머
'11.6.23 1:07 AM (175.206.xxx.110)저도 제2외국어 프랑스어. ㅎㅎ
음성 지원되서 빵 터졌다는;;
R 발음.. ㄹ/ㅎ의 중간 발음으로 ㅎ에 가깝다고 강조하시던 저희 선생님 생각이 ㅠㅠ26. 어머
'11.6.23 1:08 AM (175.206.xxx.110)음성 지원 되는 김에 제가 감정 섞어서 빠히/ 마카홍 하며 미친듯이 웃어 대고 있으니
남편이 미친거아냐? 라는 눈으로 쳐다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27. .
'11.6.23 1:12 AM (116.34.xxx.92)최고십니다.
라비앙 호~~즈 정재형 톤으로 읽었어요^^28. tods
'11.6.23 8:09 AM (208.120.xxx.194)보름달빵...^^
그 글의 내용은 슬픈데, 갑자기 웃음나요.
저 위에 나오는 이름들 대충 알아들으니 저도 에지간히 빵순이인가보네요29. 오늘은
'11.6.23 10:01 AM (119.207.xxx.85)추억의 보름달빵.
그렇게 먹고 싶어도 엄마가 자주 아니 거의 안사주던 눈물의 빵..
비도 오는데 빵이나 잔뜩 사서 커피내려 마시며 포식해야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30. *
'11.6.23 11:52 AM (175.115.xxx.13)82미꾸리였네요.
얼마나 외로우면 여기에서 저럴까...31. 새댁
'11.6.23 12:17 PM (121.138.xxx.28)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불어를 배운적이 있어서, 님글 읽으니 ㅋㅋㅋㅋ 저절로 음성지원 좀 되네요. 222222222222222
지금 막 점심으로 알밥 시켰는데, 집 냉장고 속에 둔 어젯밤 남편이 사온 에그타르트랑 치즈케이크가 마구 땡겨요 ㅋㅋ (저도 막달 임산부임 ㅎㅎㅎ)32. 버터링
'11.6.23 12:32 PM (211.104.xxx.152)회사 책상에 앉아 조용히 빠히...라뒤헤...삐에ㅎ 에흐메...마카홍...하면서 중얼중얼....^^
33. ..
'11.6.23 1:17 PM (125.241.xxx.106)임신한 와이프 위해 그 비싸고 좋다는 빵 사다 주는 남편까지 있다면 대한민국에서 평균치 정도의 교양과 품위? 상식은 있는 분 아닌가요----------------------------------------------------돈과 교양과 인격은 동일하지않습니다
---교양은 있으나 인격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34. 댓글중 ...
'11.6.23 2:19 PM (75.83.xxx.68)제일 흥분해서 쓴사람... 차라리 낚시글이면 다행.. 삭혀지네요~
35. ㅎㅎ
'11.6.23 2:52 PM (221.138.xxx.83)흰설탕 가득 발라진
단팥 도너스 땡겨요36. 은행취업
'11.6.23 5:23 PM (221.152.xxx.165)자기 기준이 있을 터인데 임신부를 너무 몰아붙이시네요 ...
정말 아끼는 빵이면 그런 울컥하는 마음 들지 않나요 ....
못땐분 많으시네요 ...아이피까지 적어서 외울필요까지야.....
이런글은 그냥 재미삼아 읽어야 글쓰는 사람도 맘편하고 그렇죠...
일부82분 회원말대로 게시판이 팍팍해진 느낌이네요 ...37. ㅎㅎ
'11.6.23 6:20 PM (115.143.xxx.230)엄훠 읽기도 힘드네요 ㅋㅋ
근데 계속 빵은 먹고싶다는...빵빵빵..아 빵님이시여..38. 동그란 빵
'11.6.23 9:15 PM (210.94.xxx.89)방금 아들이 펑펑 울며 전화했어요.
5살 아들..
무슨 큰일이 났나 싶었는데,동그란 빵이 먹고싶대요..
빵이 이리도 절박할 수 있다 싶네요
5살 아들이에요. 히히39. 로얄대박
'11.6.23 10:00 PM (112.202.xxx.36)10만원으로 대박~ 하하하 간만에 크게웃네 출금하러가자 ㅋㅋㅋ
생중계 ㉸ㅈi노 http://sora789.com/40. ㅋㅋㅋ
'11.6.23 10:06 PM (211.43.xxx.148)하이라이트 빵글 읽고 빵이 느무 땡겨 빵 사먹었어요.
간만에 보름달빵도 먹고 싶네요. 흰우유랑~^^41. 푸하하
'11.6.23 11:56 PM (182.209.xxx.164)간만에 빠~히의 향수를 느껴봅네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 배웠던 불어로 구호 한 번 외쳐볼께요.
엥, 뒤, 뚜아 갸트르, 어쩌고 저쩌고....
그나 저나 마카홍 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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