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작 부탁합니다.

영어는 어려워 조회수 : 178
작성일 : 2011-06-22 22:05:56

1년동안 마이클을 사랑으로 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조회때 공연을 보고 감동 했어요.
내성적인 마이클이 자신의 배역을 그렇게 열심히 하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모두 세분 선생님 덕분입니다.

할로윈이나 이번 뮤직 콘서트때도 저의 실수로
의상부분도 선생님들의 배려로 마이클이 참여해 즐길수 있었음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방학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랄게요.



(제가 의상을 다른것으로 보냈는데 그럴때마다 선생님이 따로 여벌옷을 구비해 두셔서
아이들이 의기소침하지 않고 행사를 즐길수 있게 해주셨거든요.
영어 못하는 엄마의 비애랍니다.)
IP : 125.27.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뚷.
    '11.6.23 6:35 AM (121.174.xxx.177)

    댓글로 쓰니까 자꾸만 올바른 입력어가 아니라고 나오네요.



    I am thankful from the bottom of my heart for what you have taught Michael for a year.
    1년동안 마이클을 사랑으로 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2. 뚷.
    '11.6.23 6:35 AM (121.174.xxx.177)

    I was profoundly moved by seeing the performance at morning assembly, (학교 아침조회) 무슨 조회인지? 학예회는 school play
    지난 조회때 공연을 보고 감동 했어요

  • 3. 뚷.
    '11.6.23 6:36 AM (121.174.xxx.177)

    I never imagined Michael who is shy and timid could play his part well.
    내성적인 마이클이 자신의 배역을 그렇게 열심히 하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Thanks to all of you three teachers he could do very well.
    모두 세분 선생님 덕분입니다.

  • 4. 뚷.
    '11.6.23 6:40 AM (121.174.xxx.177)

    Through your kindness, Michael could enjoy and play well at Halloween Party and Music Concert even though I had a mistake on the stage costume arrangements.
    Thank again.
    할로윈이나 이번 뮤직 콘서트때도 저의 실수로
    의상부분도 선생님들의 배려로 마이클이 참여해 즐길수 있었음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Wish you have a wonderful vacation and see you again.

    즐거운 방학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랄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271 에어컨 트니까 살거 같네요... ㅠㅠ 2 좋긴좋아 2011/06/22 865
663270 드라마틱한 인생 오핑맨 2011/06/22 220
663269 찬바람만 나오는 선풍기 좀 추천해주세요 2 맛이감 2011/06/22 1,306
663268 갤럭시S2 2주일 사용해봤었어요. 4 ... 2011/06/22 1,215
663267 홈플러스 상품권으로 애슐리가신 분 계세요? 2 홈플 2011/06/22 958
663266 진실게임 오핑맨 2011/06/22 108
663265 csi 님들 20년도 더 된 만화제목 좀 찾아주세요 5 찾아주세요 2011/06/22 732
663264 스트레스에 대하여 1 질문할게요 2011/06/22 193
663263 [원전]미, 원전 지역서 방사능형태의 수소가 나온다네요 1 참맛 2011/06/22 831
663262 북한 정치범수용소가 대충 이렇다던데 WWE존시나.. 2011/06/22 185
663261 친정엄마랑 10년만에 서울여행 하려는데요~~ 2 서울로 2011/06/22 336
663260 조선시대에도 82쿡이 있었다면?ㅎ 329 ㅎㅎ 2011/06/22 63,339
663259 유전자 조작식품이 왜 안좋은가요? 7 d 2011/06/22 724
663258 영작 부탁합니다. 4 영어는 어려.. 2011/06/22 178
663257 용산 드래곤힐 2 용산 2011/06/22 610
663256 정말 몰라서~~` 7 ``` 2011/06/22 816
663255 곰취장아찌의 식초맛이 강할때 2 장아찌 2011/06/22 365
663254 프랑스 돼지도 미국처럼 유전자변형 콩이 사료일까요? 7 계속 먹어도.. 2011/06/22 578
663253 64년생과 82년생 남성의 사랑 6 눈물 2011/06/22 1,745
663252 더운날 외출함 두통이와요. 왜 그렇죠? 4 . 2011/06/22 907
663251 이거 보셨어요? 최고의 싸가지 1 극뽀옥 2011/06/22 792
663250 앞으로는 사법시험 붙어도 바로 판사 안되는 군요... 2 개천용끝? 2011/06/22 737
663249 기분이 안좋아요 믿던 가사도우미 아줌마가 제 빵을 드셨어요ㅠ 145 ㅠㅠ 2011/06/22 25,042
663248 토요일에 냉장고에 넣어놓은 파이반죽 어떡하죠 ㅜㅜ 2011/06/22 323
663247 우울할때 재밌게 읽을 책 추천 부탁드려요 8 책추천 2011/06/22 1,060
663246 생전 처음 깍두기를 담가보려는데, 찹쌀풀 꼭 해야하나요? 7 아기엄마 2011/06/22 1,438
663245 강원도 평창으로 3박여행 가려합니다. 동선좀 짜주세요 1 ... 2011/06/22 305
663244 뭐든 아시는 생활의 지혜 한번 올려보세요~~ 지역택시고유.. 2011/06/22 167
663243 에어콘 설치...이사짐센터에서 해도 괜찮은가요? 3 에어컨 2011/06/22 447
663242 삼성 bada wave 폰 관련 문의요..ㅠ.ㅠ 컴맹 2011/06/22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