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에서 일하는 1이 을에서 일하는 2가 그만두자
자기네 갑회사로 이직하게 해주었습니다.
2는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는데
1은 원래 자기 마음대로 부려먹을 요량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가 주장이 있고 고집이 있다는 걸 알자
자기 맘대로 안되자 2를 구박하고 다른 사람이 할일을 2에게 주고
다른 사람들이랑 2를 씹고 그러고 있습니다.
2는 1이랑 어떻게 지내는 게 잘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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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간관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간관계 조회수 : 347
작성일 : 2011-06-20 22:00:27
IP : 124.50.xxx.1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20 11:48 PM (58.225.xxx.77)찧든, 까불든, 씹든.. 부려먹으려고 하는거 뻔히 보이는거 참아가매 업무 실력으로 승부를 보든가..
실력 안되면 솔직히 수그리고 친하게 지내면서 직장 소개시켜줘서 고맙다는 말도 해가면서 시키는 대로 하든가..
둘다 안되면 드럽고 치사하다면서 스르르 그만두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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