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신문 읽기2
--노골적으로 ‘북괴’와 ‘이슬람’을 비난하는 한겨레 Nice!!
내 종교만 절대적으로 옳다고 하는 북괴는 우상숭배
부와 권력 독점함 김일성은 완전히 타락했고
주체사상은 완벽히 실패했다.
우상숭배는 신의 심판이 아니어도 스스로 자멸함을 반증하고 있는 한겨레 ‘휴심정’
국가와 종교가 분리되고 종교가 다원화된 현대 민주사회에서는 누구든 자기가 원하는 종교를 선택해서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를 누린다... 서구 사회는 물론이고 가족의 유대가 매우 강한 한국 사회에서도 우리는 가족 구성원들이 종교를 달리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 대한민국은 이런 나라지요. 그러나 ‘북괴’는 아니지요. 어떤 종교도 허락되지 않고 있고, 종교행위 발각시 완전통제구역, 곧 정치범수용소로 직행이지요. 그리고 이슬람도 아니지요. 이슬람 국가는 이슬람교 외에 다른 종교를 믿은 경우 사회적으로 어떤 지위를 가질 수 없도록 완전히 통제하지요.
누구도 나에게 종교를 강요할 수 없다.
---> 대한민국은 그렇지요. 그러나 ‘북괴’는 태어나면서부터 한 가지 종교 ‘김일성’만을 강요받지요. 집안에 김일성, 김정일 부자 사진을 액자로 걸어놓고, 홍수 때 딸이 휩쓸려가도 김일성 사진을 지켜내야 하는 비상식적인 이단사이비 종교단체 ‘북괴’. 혈육은 본능인데, 본능을 거스를 수 있도록 철저히 쇠뇌 교육받은 결과지요. 무슬림들은 자기 가족 가운데 타종교를 원하는 자녀가 있을 경우 때려 죽여도 무방하지요.
대한민국의 체제만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임을 장문을 통해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드디어 한겨레가 ‘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얼마나 속 시원하고 통쾌한 글인지요.
역시 한겨레는 대한민국 수호지(紙)였네요.
한겨레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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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신문 읽기2-한겨레 Nice!
safiplease 조회수 : 118
작성일 : 2011-06-14 11:21:42
IP : 220.79.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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