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해서 꼴에 우는 모습하며
착한척 이쁜척 하는데
왜 이렇게 가식으로 보이는지..
그렇게 순수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사람이
남의 집 자식 눈에 눈물나게 하나요?
정말 그 프로 게시판에 가서라도 뭐라 하고 싶어요.
역겨워서 집중을 못하겠어요.
게속 욕하다가 채널 바꿨네요.
제작진도 제정신이 아닌듯.
5살에 고아가 되어 껌팔며 살았다는 지원자 나오는데
엄청 울더라고요.
지때문에 어린시절 피멍이 든 아이의 생각은 없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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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방송에서 송윤아 봤는데.. 그냥 욕이 마구 나오네요.
송윤아 조회수 : 3,244
작성일 : 2011-06-08 18:16:33
IP : 218.152.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8 6:19 PM (119.196.xxx.13)우리가 아무리 재수없다고 외쳐도 방송에서는 고고한척 잘도 나오겠죠
십년,이십년쯤 흐르면 대문에 걸린 이헤영처럼 절절한 사랑을 했다고 ㄷ자신있게 말할테구요.
모르는 젊은 세대야 그런줄 알겠지요.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닐텐데 그래도 좋다하니뭐,,--;;
근데 참 추접스러워서 봐주기 싫긴해요2. .
'11.6.8 6:23 PM (121.133.xxx.93)저만 그리 생각했던게 아니군요. 정말이지 윤아언니 그렇게 살면 안되!!!
3. 진짜 보고싶지않음
'11.6.8 6:29 PM (58.145.xxx.124)송윤아 설경구....
4. ..
'11.6.8 6:37 PM (175.112.xxx.147)당시 결혼 기자회견 하는거 보고 진짜 할말 없었음.
전부인과 그 아이를 생각한다면 어떻게 그런 행동을..
그래도 동료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더군요.
설씨가 더 나쁜인간이죠..뭐5. 중학교땐가
'11.6.8 10:23 PM (123.214.xxx.114)중국집 주방장 어쩌구 하는 글 읽고는 진짜 웃기는 짬뽕으로 알아요.
6. 거울공주
'11.6.9 12:45 AM (122.35.xxx.83)미친년;착한척은 간통녀 주제에 ,,저런건 귀신도 싫어해서 안잡아간답니다;;설놈 똥같은놈;;
7. 아침해
'11.6.9 12:43 PM (175.117.xxx.62)그 부부 그렇게 되는 것도 다 자기분복이고
세상사 다 인연따라 흘러가는거
괜히 남의 가정사에 이러쿵 저러쿵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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