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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나처럼 꿈이뤄 좋은 일 많이하길.... 상록보육원서 기부 행사
너무너무예뻐 조회수 : 858
작성일 : 2011-06-08 17:21:05
http://news.nate.com/20110608n22438
백청강은 아이들을 향해 "여러분을 만나게 되서 영광이다.
뜻 깊은 하루가 될 것 같다. 상금을 받아 여러분께 다가오게 되어 기쁘다. "며 "제가 꿈을 위해서 계속 걸어왔고 지금 꿈을 이룬 것과 마찬가지인데 여러분도 꿈을 키워 저처럼 돼서 힘든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해줬음 좋겠다. "고 전했다.
백청강은 아이들을 향해 "여러분을 만나게 되서 영광이다.
뜻 깊은 하루가 될 것 같다. 상금을 받아 여러분께 다가오게 되어 기쁘다. "며 "제가 꿈을 위해서 계속 걸어왔고 지금 꿈을 이룬 것과 마찬가지인데 여러분도 꿈을 키워 저처럼 돼서 힘든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해줬음 좋겠다. "고 전했다.
IP : 112.186.xxx.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너무예뻐
'11.6.8 5:24 PM (112.186.xxx.90)2. 그러게요
'11.6.8 5:45 PM (122.40.xxx.41)돈때문에 아버지랑 헤어져 살았다던데..
그 절반을 기부하는군요.
대단한 가족입니다.3. 생각할수록
'11.6.8 6:08 PM (59.12.xxx.238)대단하네요. 정말 어려운 일이었을텐데 바로 실천에 옮기네요.
4. 참
'11.6.8 6:31 PM (116.121.xxx.190)돈 때문에 힘든 일을 돈을 기부함으로써 해소하네요.....
정말 멋진 청년!!! 가수로 성공하길...5. 팬들이
'11.6.8 7:57 PM (118.221.xxx.173)팬들이 보낸준 선물도 모두 기부했다하니..참 기특한 청년이군요..
옷도 200여벌이나 들어왔다는데 일부러 입지 않고 모두 기부하다니..
나이 어린청년이 속이 깊어요..
분명 이 청년 큰 별이 될 것 같아요^^6. 정말예뻐
'11.6.8 8:31 PM (65.93.xxx.202)처음엔 착 특이히게 생겼네하고 봤는데
하는짓이며 표정이 어찌나 순수하고 예쁜지
보고있으면 미소가 지어지네요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주는 청년인것 같아요
역시 사람은 인간적인 매력이 있어야 멋지고 끌리는법이예요
청강아 언제나 행복하고 더 큰 사람이되어서 더 좋은일 많이해라7. 진짜 이뻐요
'11.6.8 10:03 PM (121.184.xxx.140)이뻐 너무 너무 이뻐....ㅎㅎㅎ
보면 볼수록 괜찮은 청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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