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눈물,콧물 짜며 앉아있네요,,,,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만 있다면 ...
죄송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D4A5FB6ECA7BBBE2FD149F...
1. 보고싶다,,,
'11.5.23 11:56 AM (175.113.xxx.22)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D4A5FB6ECA7BBBE2FD149F...
2. ㅠ.ㅠ
'11.5.23 12:07 PM (220.84.xxx.3)날씨까지 이러니......
아직 제 책상 위에는 "바보 노무현 당신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가 있습니다.ㅠ.ㅠ3. 그날
'11.5.23 12:10 PM (121.130.xxx.228)노통님의 노제가 있던 그날 정말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르겠네요..진짜 하루왠종일 울고났더니 얼굴이 있는대로 퉁퉁부어서..영상보니 또 울컥합니다..아직도 믿겨지지 않구요..
이렇게 충격이 가시질 않지만..노통님의 존엄한 죽음은 절대 역사가 기록할꺼에요
그분을 사지로 내몬 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하구요
봉하로 돌아가서 그렇게 편안한 웃음으로 행복하게 지냈던 시간 고작 1년..고작 1년여의
그 시간을 뒤로한채 영원히 돌아올수 없는 먼길 떠나신 그 발걸음..
그날 새벽의 마음만 떠올리면 지금도 참기가 힘듭니다..
노통님..노통님..자꾸 이름만 되뇌어봅니다..
오늘이 딱 그날이군요...4. 아..
'11.5.23 12:19 PM (125.181.xxx.54)너무너무너무 죄송한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5. ..
'11.5.23 12:29 PM (110.9.xxx.112)저도 아침 9시 아침뉴스에 나오는 노대통령님 추도2주기 기사 듣고는 펑펑 울었네요.
가슴이 아파요.6. 늘...
'11.5.23 12:30 PM (121.134.xxx.224)그리운 분......한 번만이라도 다시 뵐수 있다면.........
정말 너무도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습니다....7. 그립습니다
'11.5.23 2:19 PM (121.162.xxx.91)다시봐도 눈물이 계속 나네요.. 어제쯤 이 눈물이 멈출수 있을까요
정권교체되고 대한민국에 친일파 매국노의 잔재가 없어지는 그날 미소지으면서 이 동영상들을 볼수있게되길...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