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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83% "개천서 용날 수 없다" 생각
어쩌나 조회수 : 476
작성일 : 2011-05-23 12:00:54
IP : 119.196.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쩌나
'11.5.23 12:01 PM (119.196.xxx.27)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523082...
2. tick
'11.5.23 12:07 PM (121.174.xxx.177)이 사회의 제도 자체가 아주 어린 시기부터 싹을 잘라 버린다는 데 있겠지요.
가진 자들은 그 가진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꾸만 법과 제도를 바꾸려고 할 것이고요,
그때문에 초등, 아니 유치원 시절부터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꿈조차도 꿀 수 없게 되겠지요.
초등 고학년 쯤부터는 이미 블랙마켓 쪽을 기웃거릴 아이들도 몇명 나올 것이고요.
현실이 이럴 때는
어린 자녀들을 위하여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분명히 다른 방식으로 생존할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기존 틀 안에서 움직이지 않고 사는 생존법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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