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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봉하마을에서 뵙겠습니다.
몇년만에 한번씩 인증하는거라능~~~~
다 아시겠지만 저를 알아보는 방법은 가장 미모가 뛰어난 남자를 찾으시면됨. ㅋ
미모의 기준에 대한 논란이 있을수 있기에 알아보는 방법은
머리는 구릿빛의 밝은 금발
키는 180
피부는 자외선 차단제 떡칠. 아주 하얀 피부
목 제일 긴사람 찾으시면 됨 ㅋ
그리고 아마도 발암물질인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서 시커먼 양산 쓰고 있을 것임. 썬글낄수도 있음.
(근데 오늘 비온다는 얘기가 있어서리.... 흠...)
오셔서 머리끄댕이 잡고 흔들어주시압!!!!!!!!!!!
1. 혹시
'11.5.23 12:08 AM (183.102.xxx.63)화장 떡칠한 하얀 피부에
시커먼 양산이라면.. 혹시 마이클 ㅈ~?
머리끄댕이 흔들어줄테니
수행원들은 멀리 떨궈놓아두세요.
아, 나는 오늘 거기 안가는구나.2. 오홋
'11.5.23 12:10 AM (211.176.xxx.172)jk님 인증샷 기대합니다!
3. 참고로
'11.5.23 12:10 AM (211.176.xxx.172)전 살 좀 빼고 단아한 모습으로 3주기때 찾아뵈려구요...
4. 흐흐
'11.5.23 12:16 AM (58.224.xxx.81)jk님 많이 못 생겼을 것 같다는...
아~나도 봉하 가고픈데...5. 봉하
'11.5.23 12:19 AM (14.207.xxx.85)잘 다녀오세요...
기린같이 생긴 사람 찾으면 되는거죠? ㅎㅎ6. 봉하
'11.5.23 12:21 AM (175.198.xxx.62)오 저도 가고 싶은데..
7. 저도..
'11.5.23 12:24 AM (124.254.xxx.172)가는데...
머리끄댕이잡을 용기 없어서 몰래 훔쳐보고 오고 싶다는 ㅎㅎ8. phua
'11.5.23 12:25 AM (218.52.xxx.110)우리.. 만나죵?
기차 타고 가는 내내 아귀에 힘 좀 붙여서 갈끄나? ㅎㅎ
이왕 잡을 머리 끄댕이 확실하게 잡고 흔들게.. ㅎ9. ㅎㅎ
'11.5.23 12:26 AM (114.205.xxx.131)전 거저께 김제동 토크쇼 보고 왔어요. 배꼽 빠지게 웃고 즐거웠답니다. (자랑!) ^^
10. 아까비~
'11.5.23 12:27 AM (58.224.xxx.49)어쩐지 이번엔 꼭 가고 싶더라니....
내년에도 와주세요...
머리끄댕이 꼭 잡아댕기고파요..ㅋㅋㅋㅋㅋㅋ11. ㅇㅇ
'11.5.23 12:40 AM (1.103.xxx.181)푸아님 비롯 봉하 가시는 분들 안녕히 다녀오세요. 제가 혹시나 욱해서 내일 봉하에 간다면 금발 찾음 되는거죠?^^ 생까지마세용ㅎ
12. ..
'11.5.23 1:12 AM (116.39.xxx.119)이글 읽으니 더 가고싶네요. 끄들고 싶어서 ㅋㅋㅋ집에 매인 몸이라 못가는 저같은 사람들 대신해서 잘 다녀와주세요
그리고 그곳에 가실 82님들..꼭 인증샷 올려주시길.13. hmm
'11.5.23 2:21 AM (24.16.xxx.107)기린에 금발머리 가발씌운 모습이 상상이 되서...;;;
다들 잘 다녀오세요....14. ㅎㅎ
'11.5.23 2:24 AM (58.225.xxx.99)원래 그랬지만 오늘따라 미모에 강한 자신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이제 발벗고 인증한다 이거네?!!
왜지??
얼마전 얼굴 성형했나??15. ㅎ
'11.5.23 8:05 AM (121.55.xxx.219)저도 회사휴가내고 오늘 봉하갑니다.
jk님이 궁금해서 꼭 가야할것도 같았습니다.
오늘 뵐수 있겠구만요.ㅎㅎ16. 저 담대함
'11.5.23 10:53 AM (117.55.xxx.13)오셔서 머리끄댕이 잡고 흔들어주시압!!!!!!!!!!!
아 웃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