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씨도 잘했지만 원낙 선곡이 누구에게나 감동을 줄수있는 노래고
나머지가수들은 김연우씨에비해그냥 그렇던데...
특히 bmk는 감동을 못받겟어여
김연우씨 나이 41에 소년다운 목소리
저 한테는 1등이고
김연우씨한테 완전 빠져들었어여~
너무 예뻐여
청중평가단도 솔직히 인지도 면에서 떨어지니 그런건가 나이신분들은 토이가 뭔지 알겟어여
공정성을 위해서 주기적으로좀 갈아줘야할 필요성이 있는거 같아여
엄앵란과 그딸이 평가단이라는데 빽 있으면 되 는건가
제 관점이니 이해해 주심감사 김연우 떨어진게 좀 속상해서 글 올렸어여
계속 듣고싶었어요 고영욱도 개인적으로 아쉽고 애견인으로써
김연우의 수줍은 미소 보고시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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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관점은 오늘 김연우가 1위같야여
김연우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1-05-22 23:57:51
IP : 175.115.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1.5.23 12:13 AM (61.43.xxx.43)이제껏 몰랐는데 오늘 노래가 매끄러운 것이....잘한다.....소리가 절로.....
근데 임재범씨는 사람을 몰입하게 만들어요.......그렇게 거칠고 깔깔한 노래 안 좋아하는데도 뚫어져라 보고 놓칠새라 듣게 하는 마력.....
개취겠지요?2. 저도
'11.5.23 12:13 AM (211.176.xxx.172)개인적으로는 오늘 김연우씨가 1위........
하지만 오늘 나가수 등수 매기기는 의미가 별로 없다는 생각이 더 크네요.3. 내 말이
'11.5.23 12:17 AM (119.237.xxx.41)정말 오늘 특히 더 좋았어요 ^^
어쩧게 이렇게 부르거 떨어질 수 있단 말인지..
매니저들 점수도 거의 98, 99잖아요4. 김연우님은
'11.5.23 12:20 AM (118.35.xxx.2)내 마음속의 보석상자지요! 아흥 넘 조아!
계속계속 듣고 있는중~5. 음
'11.5.23 12:28 AM (218.37.xxx.67)김연우, 김범수, 두사람 오늘 최고였다고 봐요
헌데... 두사람 모두 감탄을 할뿐... 감동이 조금 부족해요...^^6. 오늘
'11.5.23 12:33 AM (211.176.xxx.172)후반부에 악기음 모두 죽이고 목소리만 나온 부분 멋졌어요.^^
7. ㅠㅠ
'11.5.23 12:35 AM (112.168.xxx.65)전 김연우 목소리 너무 좋던데..저도 1위 김연우..왜 떨어진거냐고요..
근데 나이가 41살이셨어요? 헐..난 많아야 30중반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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