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같은날 환기는다들 안시키시나요?

환기요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11-05-20 09:33:06
집안에서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서 문열어놓을까말까해요.
잠깐햇빛도나던데
아기데리고 외출도 욕심일까요?
아...비오는날을 이렇게 싫어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ㅜ.ㅜ
IP : 58.140.xxx.2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0 9:34 AM (112.159.xxx.137)

    전 걍... 문 열엇어요... 그 꾸리리한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요...

  • 2. 점점
    '11.5.20 9:36 AM (116.125.xxx.48)

    저는 확실히 예전보다 둔감해져간다고 느껴져요.
    아침에 음식하고나니 음식냄새로 답답해서 간단히 환기시키고 지금은 창문 열어놓고
    커피마시며 인터넷하고 있어요.

  • 3. 공기중오염보다는
    '11.5.20 9:38 AM (58.145.xxx.249)

    식품으로 인한 2차피폭이 훨씬더 위험하다고 알고있어요.
    전 아직도 민감한데, 환기는 꼭 2번이상 시키고있어요

  • 4.
    '11.5.20 9:39 AM (14.63.xxx.57)

    전 창문 열어놓고 잤는데...

  • 5. 부기맘
    '11.5.20 9:40 AM (175.116.xxx.237)

    전 비 안들어오는 쪽만 조금 열어놨어요..
    아무래도 빨리 환기는 안될테니 그냥 쭉 열어놓을까 생각중이예요..
    아침 먹고 아이 유치원차 태워주고 들어오니 음식냄새가 확 나네요..ㅠ.ㅠ

  • 6. 네..
    '11.5.20 9:42 AM (175.212.xxx.17)

    비가 그쳤네요.
    창문 활짝열어 환기중이에요.

  • 7. 장아찌
    '11.5.20 9:46 AM (180.230.xxx.93)

    담그려고 간장물 끓이고 있어요.
    이 냄새 다른 집엔 민폐겠죠?
    오늘 따라 일찍 눈 떠져서 우산 받치고 동네 한 바퀴 돌고 왔더니
    너무 상쾌해요...몸과 마음이 방사능 생각 안 하고 싶어요.

  • 8. .
    '11.5.20 9:52 AM (211.176.xxx.35)

    저도 열어놨어요. 비가 그쳤길래 북쪽창문

  • 9. 저도
    '11.5.20 9:59 AM (125.176.xxx.188)

    잠시 열었더니 베란다 창밖에서 신선한 풀향기가 확 오네요 ㅠㅠ
    울고싶다 예전같았음 마음껏 아 상쾌하다 하며 들이마셨을텐데
    지금은 소심하게 킁킁거리고 있어요 ㅜㅜ

  • 10. ㅎㅎ
    '11.5.20 10:01 AM (211.176.xxx.112)

    아침에 화제의 야채 볶음 했더니 온 집안에 냄새가 한가득이라 그때부터 지금까지 열어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370 헌터*츠 컬러 추천해주세요~ 5 헌터부~ 2011/05/20 460
651369 아랫집소음때문에 또 글씁니다 3 .. 2011/05/20 1,364
651368 상장이 값어치가 없어졌어요.. 7 무상 2011/05/20 938
651367 아침에 귀염 냥이 보세요. 7 ^^ 2011/05/20 367
651366 식기 세척기 세제 세제 2011/05/20 125
651365 오늘같은날 환기는다들 안시키시나요? 10 환기요 2011/05/20 1,220
651364 김여진, "그 분이 더 걱정... 별일 아냐, 웃어넘길 일" 8 세우실 2011/05/20 824
651363 피아노 발표회에 꼭 드레스 입어야 하나요? 7 피아노발표회.. 2011/05/20 435
651362 코피 자주나는 아이..연근말고 뭐 없을까요? 15 엄마 2011/05/20 828
651361 외장하드 폴더 이름이 바뀌었어오 ㅠㅠㅠㅠㅠㅠㅠ ㅠㅠ 2011/05/20 248
651360 제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요, 남편이랑 같이 시골가야 하는거죠? 19 외할머니 2011/05/20 1,567
651359 한의원에서 점빼보신분 .. 최후수단이예요 3 안빠져 2011/05/20 1,612
651358 일본 들어갈까요 말까요 8 ... 2011/05/20 996
651357 압력밥솥이 새거 있는데요..처음 사용하기전 세척은 어케하나요?? 4 궁금이 2011/05/20 537
651356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3 아무것도 몰.. 2011/05/20 425
651355 때문에 우유를 못 마시면 칼슘 섭취는 뭘로 하나요?? 7 방사능 2011/05/20 1,224
651354 가령, 싫은사람이 스퀸십하면 살 닳는것도 싫은것처럼 말이죠! 7 왜 싫을까요.. 2011/05/20 792
651353 왼쪽 옆구리 위쪽, 갈삐뼈 부분이 아파요;;; 3 ㅜㅜ 2011/05/20 459
651352 업체를 통해 과외를 시작했는데 다음 달부터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과외비 주는 거.. 4 과외시작 2011/05/20 725
651351 급)전세금 못받고 이사하는데 전입신고 못하는문제예요 2 전세권설정에.. 2011/05/20 444
651350 아사히 맥주, 후쿠시마 공장을 월내에 조업 재개 여름 성수기를 향해 13 ... 2011/05/20 1,240
651349 난 아들과 딸이 있는 가정주부이다 6 부산아지메 2011/05/20 965
651348 2011년 5월 20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1/05/20 114
651347 요즘 해산물 정말 많이들 안드시나요? 21 k 2011/05/20 2,207
651346 부모님 모시고 1-2주 여행 패키지 미서부, 캐나다동부 어디가 좋을까요? 1 여행 2011/05/20 311
651345 엑스레이에 안나오면 어느 검사해야 될까요? 3 정형외과 2011/05/20 219
651344 아들이 담임한테 머리를 손으로 맞은 후로 울적해합니다 13 아직도.. 2011/05/20 1,111
651343 미서부 초등생들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일정이 힘들까요? 8 갔다오신분들.. 2011/05/20 417
651342 첨 안면 튼날 무슨과 나왔냐구 묻는 엄마.... 2 당황 2011/05/20 1,137
651341 남녀 야망의 격차가 그 사람의 인생 성공의 격차 만든다 1 능력차이 2011/05/20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