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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를 통해 과외를 시작했는데 다음 달부터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과외비 주는 거..

과외시작 조회수 : 741
작성일 : 2011-05-20 09:07:47
업체를 통해 선생님을 배정받고 일주일에 한번씩하기로 했는데

담 달부터는 업체에게는 안한다고 하고 과외비를 절충해서 개인적으로 하자고 하면 선생님에게 실례일까요?

다른 사람도 소개해 줄 거라서 괜찮은 방법일 것 같기도 한데 그럼 안될려나요?선생님이 기분나빠 하실까요?

업체를 통하다 보니 고등2년 일주일 2시간 55만원이라 부담되기도하고 과외 선생님을 찾을 수가 없어서 업체를  

통하긴 했는데 방학하면 영어도 좀 할려고 보니 과외비가 부담되어서 별의별 생각을 다 해 봅니다.

업체와의 수수료는 어떻게 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5.128.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1.5.20 9:15 AM (112.154.xxx.154)

    과외선생님께 실례까지는 아닐 것 같은데..엄마들 사이에서 금방 입소문 날테고
    업체에도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뭔가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업체측에서는 처음에 계약할때
    이런 일을 염두에 쓰고 계약서를 쓸 것 같아요. 만일 개인적으로 돌리게 되면 위약금 얼마..
    이런 것. 그냥 제 추측일 뿐이니..과외비 부담되시면 선생님께 직접 여쭈어보세요.
    큰 실례는 아니지 싶어요.

  • 2. 물어보셔요
    '11.5.20 9:27 AM (203.248.xxx.14)

    선생님께 물어보셔도 될거같아요..
    과외알선 업체가 떼어가는 돈이 많아요..
    저는 큰아이가 수학과외 알바하는데..
    소개업체가 30%정도 매달 떼어가는거 같아요..

    중간에 학부모님이 과외업체 거치지말고 하자고 하셔서..
    지금은 개인으로 하는데..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더 좋아해요..
    같은 시간 가르치고.. 수입이 더 줄어드는것도 아니고..

    일단 과외샘께 물어보셔요..

  • 3. 저희는
    '11.5.20 10:20 AM (211.253.xxx.34)

    6개월 선불주고 과외업체랑 계약해서 수업하다가 업체 사장놈 1달반 수업하고 도망가서 160만원
    떼이고, 선생님은 그 업체에 2달분 수업료 못받고...
    우째 우째 선생님이랑 개인적으로 과외 합니다..
    선생님 입장에서 말씀 못하시니 부모님께서 먼저 말씀하심 가능할거예요

  • 4. 용기내어
    '11.5.20 12:03 PM (125.128.xxx.112)

    말 해 봐야 겠어요
    근데 무슨 6개월 선불도 있나요? 세상에나..
    악덕업체가 많다고 tv에 나왔다더라구요

    저도 용기내어 얘기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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