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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이 분 글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지진 방사능관련 정보교환방)
푸른하늘 815 라는 님 글 주목해서 봐주세요.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니,
도움되는 글을 많이 쓰셨길래, 오늘의 사과나무 팀에도 도움이 되실 줄 믿습니다.
저는 지금 바빠서 나가봐야 해서 링크만 걸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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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일을 업으로 삼은지 15년이 넘었습니다. 따라서 방사선과 방사능에 관한 지식과 실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방사선방호에 관해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으므로 제가 모르는 부분들은 다른 전문가 분들의 도움도 많이 받고 있고 현재도 계속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양심이나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1. .
'11.5.18 2:42 PM (119.66.xxx.12)2. 쳇!
'11.5.18 2:47 PM (121.174.xxx.177)가입해야 하네요. 방사능인데 막연한 공포가 어디 있어요.
방사능 물질 그 자체는 공포 그 자첸데요.
뭘 숨기고 가리려고 노력들을 하는 건지, 원.
언론이 정보만 제대로 줘도 지금보다 덜 공포스러울 텐데 말이죠.3. 쭈앤찌
'11.5.18 2:53 PM (114.205.xxx.9)가입하기 싫어서 ....누가 좀 옮겨부세용
4. .
'11.5.18 2:53 PM (119.66.xxx.12)가입안하고도 전체공개로 되어있던데요.
읽어보지도 않고..무슨 말씀이에요?
뭘 숨기고 가리려고 노력들을 한다니.. 어이가 없지만.. 바빠서 진짜 나가봐야 되네요.
읽어볼 가치가 있는 이야기들이에요. 판단은 각자 몫이지만..5. ...
'11.5.18 2:54 PM (182.210.xxx.73)신뢰가 안 됩니다. 이제까지 진실을 감추면서 위험한 상황 아니라고 거짓말하다가, 엊그제 멜트다운은 이미 3월에 일어났다고 발표했음. 대체 뭐가 설이라는 건지. 이제까지 괜찮을 것이다라는 막연한 설을 퍼뜨린 건 일본 정부와 꼭두각시 한국 정부, 정부의 통제와 감시에 놀아나는 언론과 비양심적 과학자들이었어요.
6. ..
'11.5.18 3:00 PM (119.192.xxx.164)그분글 좀봤더니...생각나는 한마디..
정부말 그대로 삼기지말고 자기 몸은 스스로 지켜라 생각나더군요..
그분 정보는 다 3.11 이후에 대한 이야기고 일본정부에서 하는 말 그대로 말하고있다는..느낌
팩트이야기 하던데 원전팩트가 어디있을까요 스스로 일본애들이 다 뒤집어 버리지 않았나여?
팩트란 말을 함부로 쓰시는거 같다군요
제말은 그냥 개인적 사견입니다만...7. .
'11.5.18 4:16 PM (119.66.xxx.12)아까 바빠서 그분 글 중 어떤 글만 읽어보고 전체 글은 천천히 읽어 볼 시간이 없었네요.
전체적으로 그분 이야기에 주목하기 보다는 그분이 알려주는 방사선 상식에 대해 저는 주목해서 읽고 있어요.8. ..
'11.5.18 5:27 PM (119.192.xxx.164)가장 대표적이고 가장 핵심이랄수있는 물에대해서 답변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