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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5월...
잊지 않습니다. 조회수 : 340
작성일 : 2011-05-18 14:23:47
IP : 202.45.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리저리,,,
'11.5.18 2:27 PM (175.214.xxx.141)이리저리 마음이 어지렵기만 합니다,,,
다음주가 다가 올수록,,,,,,,,,,,,,,,,2. .
'11.5.18 2:32 PM (49.59.xxx.175)저에게도 5월은 슬픈달, 한 많은 달입니다 ㅠ
3. 슬픔과 고마움
'11.5.18 2:46 PM (124.111.xxx.237)이 같이 교차합니다.광주를 생각하면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이렇게 까마득히 먼 세계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온갖 역사와 사회가 왜곡되어지고 있네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정녕 아무것도 없나요?
이미 사회는 돈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어버려
어떤 정신적 가치도 힘이 없어보입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4. 학살자
'11.5.18 2:50 PM (122.37.xxx.51)가 살아있고 그를 추종하는 것들을 쓸어버리지않고선 항상 5.18은 슬픈날이 될거에요
제발 정권이 바꿔서 사악한 악마들 다 벌받게 해줘었으면 합니다5. ㅠ..ㅠ
'11.5.18 2:55 PM (121.174.xxx.177)29만원이 8억짜리 경호를 받고 저렇게 기세등등하게 살아있는 한 518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6. 잊지 않습니다.
'11.5.18 3:12 PM (202.45.xxx.181)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잊지 않고 있는 것이 할 일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신적 가치가 다시 힘을 얻는 세상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7. 눈물이
'11.5.18 4:49 PM (112.162.xxx.191)저도 절대로 잊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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