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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거
좀 신경질 납니다.
안보면 된다구요?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우리 자제합시다......
1. 시니피앙
'11.5.17 6:04 PM (116.37.xxx.41)싫다.
2. gnt
'11.5.17 6:05 PM (180.68.xxx.185)좀..그렇죠?
식상하기도 하고..
이제그만 보고싶네요.
...다 체..3. 조만간
'11.5.17 6:07 PM (116.40.xxx.63)이런글 올라올줄 알았음.
4. ..
'11.5.17 6:07 PM (119.71.xxx.30)저는 다체가 정겹고 그렇게 쓰고 싶어지는데...
사람 마다 다르죠....
조금만 기다리심 많이 줄어들거예요..5. *8
'11.5.17 6:09 PM (122.100.xxx.47)크게 남한테 해를 입히는 것도 아니고
그걸로 즐거워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그만하라 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여려 종류의 글이 올라올수 있잖아요.
내가 신경질 난다고 자제하라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두세요.6. dolce
'11.5.17 6:09 PM (112.214.xxx.116)헉..
저 방금 키톡에 다체 썼는데
담부터 안쓸께요 ;ㅁ;7. ...
'11.5.17 6:11 PM (119.196.xxx.13)그렇게 신경질부리면서 얘기하지마요
8. 아..웃겨..
'11.5.17 6:14 PM (211.228.xxx.239)오늘 왜이리 웃겨요.들
고분고분 담부터 안쓸께요..도 웃기는데
윗님 그렇게 신경질부리면서 얘기하지마요. 읽다 웃는 제 소리에 제가 놀랬어요.
아..이제 밥해야하는데..9. 뭐든
'11.5.17 6:14 PM (61.85.xxx.12)한 때 아니겠어요?
이것도 잠시 유행처럼 장난처럼 지나갈 일화 일 뿐인데
굳이 시니컬하신 이유가 뭐죠? 피곤하네요10. 우리자제합시다
'11.5.17 6:20 PM (121.135.xxx.123)....그럽시다.
11. .
'11.5.17 6:20 PM (175.118.xxx.2)전 한 번밖에 안 썼어요.
12. 전
'11.5.17 6:20 PM (59.12.xxx.197)다 체로 쓴 글에 다체는 괜챦은데
다 체가 아닌 요 체에 다체는 정말 별로에요.
존대말로 물어보는데 반말로 대답하는 느낌이라....
존대말의 "다"가 아니라 짧은 반말의 "다" 인것같던데요.13. 쓸개코
'11.5.17 6:25 PM (122.36.xxx.13).님 좀 귀여우세요~^^
전 여러번 썼네요^^; 원글님 근데 아마 자연스레 없어질텐데요~14. 흠
'11.5.17 6:28 PM (58.228.xxx.212)죄송합니다......만
전 그래도 가끔 쓸거예요^^15. 잉?
'11.5.17 6:36 PM (175.211.xxx.13)전 주로 눈팅이지만, 재밌던데요^^
16. 음
'11.5.17 6:47 PM (121.151.xxx.155)저도 좀 아니에요
이건원
그러나 하는사람들도 자유가 있으니 아무말도 안하고잇지요
저는 댓글달때도 그런식으로 글쓰면 아에 읽지도 않고 나오고
그런식으로 누군가가 댓글달면 아에 안달고 나옵니다
저도 제자유가있으니 그냥 넘기는거죠17. ..
'11.5.17 6:59 PM (1.225.xxx.97)82쿡의 명언 모르시나요?
다 지나가리니...18. 여전히..
'11.5.17 7:08 PM (203.234.xxx.3)여전히 재미있어 하고 또 안착되었으면 합니다.
19. 동감
'11.5.17 7:09 PM (203.226.xxx.63)제목에서라도 티나게 다체면 안읽기라도 하는데 멋모르고 클릭하면 그런 글 클릭했다는거 자체가 아주 짜증나요. 제발들 좀 작작들 했으면..
20. 다체다
'11.5.17 7:16 PM (180.68.xxx.155)다체 4번 썼어요~
그래도 재미있어요.
신경질 부리지는 마세요~
다체 끝나면
슴당 체 나올지 몰라요.=3=3=321. ..
'11.5.17 8:04 PM (1.225.xxx.97)슴당 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
'11.5.17 9:39 PM (112.151.xxx.37)나는 다체가 재밌다.
라고 쓰면 원글님이 화낼테니
재밌습니다.23. .
'11.5.18 6:51 AM (210.218.xxx.134)안되는거 아시잖아요...? 왜 안되는지 어찌 아나...
다체를 선호하는 이유..
반말이라 생각지 않는다. 평서체라 생각한다.
존대를 했네 안했네.. 필요 이상 나이 들먹이는게 소모적이라 생각할 때가 많다.
군더더기 수식없이 요점만 말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는 듯하다.
남녀노소 평등한 세상에서 사는듯 하여 난 좋다.24. ..
'11.5.18 2:25 PM (113.60.xxx.125)위 점하나님 의견에 공감이다..
25. ...
'11.5.18 2:25 PM (113.60.xxx.125)이런 의견 나올 줄 알았다.
26. 참을성..
'11.5.18 2:25 PM (113.60.xxx.125)이 또한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