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데스크라는 별명도 부족했는지
어제 살인 장면을 고대로 중계한 뉴스 데스크는 이제
스너프 데스크라 불리워도 모자람 없는 최저 최악의 옐로우 저널리즘의 끝을 보여주네요
시청자들이랑 싸우자는 건가요?
전에도 버스정류장에서 돌진하는 버스에 치어죽은 남자 cctv 고대로 공개해서
다시보기 서비스도 중단하고 욕 대박 들어먹었잖아요 왜 저러는 걸까요?
저만 해도 다시는 엠비씨 뉴스데스크 안 보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이런 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엠비씨 이미지를 더럽고 천박하게 만들어놓고 튀는 게 지금 사장과 방통위의 의도일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엠비씨 스너프 데스크..왜 저 모양일까요
ㅇ 조회수 : 234
작성일 : 2011-05-16 12:48:08
IP : 125.177.xxx.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16 1:05 PM (222.107.xxx.18)저는 그래도 평일에는 뉴스 데스크 보는데
주말에는 그 남자 앵커가 좀 부담스러워서
다른 채널 뉴스 봐요.
어제 그런 기사 나왔다는 걸 포털사이트에서 봤네요.
왜 그렇게 뉴스도 선정적으로 가는 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