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선생님을 잘 따르고.. 선생님 이쁘다 선생님 좋아 를 입에 달고 있는 아이라.. (4살)
혹여 선생님과 정이 많이 들었다면..
선생님께서 정 떼려고 하시지 않을까.. 걱정이 좀 되네요..
어린 아이 엄마인 저의 기우겠죠.. ㅠㅠ
아이 낳아 기르다 보니.. 저도 모르게 소심해지고.. 작은 것 하나에도 멈칫하게 되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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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후에 경북으로 이사를 가요. 어린이집엔 언제 말하는 게 좋을까요?
.. 조회수 : 203
작성일 : 2011-05-16 12:21:44
IP : 175.200.xxx.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16 12:36 PM (218.55.xxx.198)그래도 미리 말씀해 주셔야 선생님도 덜 서운하시죠..^^
갑자기 몇일있다 이사가요...하면 더 서운해 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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