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한강 대표적 습지 ‘바위늪구비’ ‘4대강’에 잠겨 흔적없이 사라졌다
세우실 조회수 : 239
작성일 : 2011-05-16 12:42:10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477998.html
아직도 잘 이해를 못하겠어서 그러는데 대체 뭘 살리는 거라고요?
습지도 물에 잠기게 놔두는 주제에 파헤치면 보호인가?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5.16 12:42 PM (202.76.xxx.5)2. 하는짓꺼리
'11.5.16 12:45 PM (121.137.xxx.45)어떻게든 임기내 끝장을 보겠단 걸까요...?
다른나라에선 환경보존이다..해 난린데 저희나라는 꺼꾸로 저 아름다운 자연에 시멘트 들이부고 있으니...한심하기 그지없네요...3. 잠깐
'11.5.16 2:03 PM (58.234.xxx.91)이명박 오래 살면서 꼭 죄값을 모두 치르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