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노홍철이 정준하 때문에 돈엄청 날렸을 겁니다.

... 조회수 : 12,779
작성일 : 2011-05-15 23:01:21
베스트글에 무한도전 글에 정준하한테 너무 심하다 노홍철이 나이많은 형한테 너무 무례하다 이런 글이 있는데
실제로 정준하가 그렇게 바보고 무식했으면 노홍철처럼 계산 빠른 사람이 주식 믿고 투자했다 돈 날릴일도 없었겠죠.
무한도전 계속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인도특집쯤에 이게 촬영임에도 노홍철과 정준하 분위기가 정말 심상치 않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어느정도 정준하와 노홍철 사이가 안좋은게 보였죠.
물론 나중에 그걸 개그소재로 승화시키긴 했지만 그 마음이 오죽할까요.
현실에서 아는 형 소개로 자신이 번돈 반가까이 날렸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났다해도 저렇게 지내기 힘들죠.
장난으로 그런게 아니라 정말 많이 날렸답니다.
물론 노홍철이 방송인으로서 버는 돈이 있으니 어느정도 다시 채웠겠지만 그렇다고 날린돈이 어디가나요
정준하의 바보 호구이미지는 컨셉일 뿐이고 그렇게 해야 살아남으니까 하는겁니다.
진짜 어리숙하고 순둥이라서 멤버들이 몰아붙이는게 아니에요.
이번에 빅뱅편만 봐도 그렇게 오래 예능한 사람이 빅뱅 하나 컨트롤 못하고 헤매는데 컨셉이라 하기엔 너무 재미없었죠.
정준하는 바보나 당하는 캐릭말고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게 정준하식 살아남는 법이에요.
IP : 121.66.xxx.9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1.5.15 11:05 PM (121.151.xxx.155)

    저는 정준하땜에 주식하다가 날렸다고하는데
    글쎄요 그건 노홍철의 잘못이죠
    그저 정준하가 말했듯이 소개만해준것이고
    선택한것은 노홍철인거죠
    그게 왜 정준하가 꼭 노홍철에게 사기쳐서 날린것처럼 생각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무도편
    저도 처음부터 다 봤는데
    왜 정준하 욕하는지 이해할수가없네요
    저는 정준하가 우리가 알고잇는것보다 머리가좋다고 생각해요

    전에 뉴욕편에서 스파이찾기인가 그런 프로햇을때
    모든사람을 속인것이 바로 정준하였어요
    그때 저는 그사람의 진가를 다시 봤네요
    그사람 바보아니고 천재라고요
    저는 정준하같은 타입 좋아하지않아요
    그러나 욕먹는이유가 참 이상타 싶네요

  • 2. 윗님
    '11.5.15 11:11 PM (219.254.xxx.198)

    무도팬이신가요? 아님 무도 오래보셧나요?
    정준하가 사건일으킨게 한두번인가요. 그것도 실제사건이요. 가라오케 일반음식점이라고 해놓고 여자장사하다 걸렸죠. 그래놓곤 바지사장이라고 둘러대고, 인맥있는 기자한명불러서 쇼했쟎아요. 기자회견 쑈. 거짓눈물이나 흘리면서.
    정준하가 왜 정총무인지 아세요? 정준하가 벌인 장사 특히 술집,여자장사로 쉴새없이 사업했쟎아요. 돈계산하는데는 도텄어요. 멍청하지 않아요. 그쪽으로는.

    여자장사하고는 눈물흘리면서 불쌍한척해서는 시청자들한테 동정표얻고, 들어오는 여자출연자들한테 막대하고 무시하고..

    정준하 지금 훈훈캐릭터 다 무한도전 유재석 노홍철및 다른 감독 스탭들이 잡아준거에요.
    전 진짜 무도팬이지만, 정준하만 보면 불편해 미치겠어요.
    길도 마찬가지..
    그래도 어쩌겠어요.. 김태호가 캐릭터잡느라 그냥두고있는거니까.... 봐줄수밖에.

  • 3. 저도
    '11.5.15 11:12 PM (125.180.xxx.16)

    윗님과 같은생각이예요
    주식이란게 소스를 들으면 선택은 본인몫이지 어린애도 아니고 남의말만듣고 구입하나요?
    그것도 정준하는 주식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정준하때문에 노홍철이 돈 엄청날렸다는말은 웃기는것 같네요

  • 4. o
    '11.5.15 11:13 PM (113.10.xxx.14)

    주식 때문에 정준하가 싫은게 아니라 그 여자 술집 사건 때문에 저는 정준하가 별로에요~

  • 5. dma
    '11.5.15 11:16 PM (121.151.xxx.155)

    네저는 무모한도전부터 쭉 보고있네요
    그래서 그사건들 다 압니다
    그러나 저는 여자출연자들한데 막대하고 무시하는것 보지못햇네요
    세프말씀하시는가요
    저는 무시하고 막대하겠다고 하기보단 자기고집이 쎄서
    자기고집대로 된거라고 생각할뿐이네요
    그저 무도에서본것만가지고말할뿐이에요
    여자장사도 정준하가 아니라고하니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정말 맞다면 법적으로 처벌 받았겟지요 그런데 안받았잖아요
    저는 인터넷상으로 떠도는 이야기들이 다 진실이라고 믿지않아요
    다만 무도에서 보고 느낀것만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캐릭터 잡는것은 다 그렇게 서로 도와주며서 하는거죠
    멤버하나하나 다 살리는것이 프로에도 좋으니까요
    꼭 그게 정준하라서 아니라 모든 멤버들에게 그리하지요

  • 6. 무크
    '11.5.15 11:16 PM (118.218.xxx.184)

    저도 술집 사건과, 그 동안 무도에서 공개된 멤버들의 얘기만 통해서도 정준하라는 사람이 어떤 지 대충은 가늠하겠던데요?
    어리숙하고 바보인 척 하면서 속으로 엄청 잔머리 굴리는 전형.
    하이킥 출연 당시 , 전 스텝에게 굴비였나 방한복이었나 암튼 그거 돌렸다죠?
    4년이나 거의 동고동락한, 더구나 지금의 인지도를 만들어준 무도식구들에겐 입 싹 닫고, 늘 박명수랑 유재석이 하는 말..... 어떻게 밥 도 한 번 안 사냐.....
    이런 이유로 정준하는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의 전형 같아서 참 비호감이네요.
    어리숙한 척 순진한 척 하면서 뒤로 계산하는 사람들 젤 싫어하거든요.

  • 7. ...
    '11.5.15 11:19 PM (121.66.xxx.90)

    결론적으로는 본인탓이지만 어디 현실에서 그런일이 있을때 본인탓이다 다른 사람은 죄없다 이러나요 사람인지라 앙금이 생길수 밖에 없고 자신한테 그런 소개를 해준사람한테 원망스런 마음이 생기죠.
    그게 사람입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런얘기 꺼낸 이유는 정준하가 바보라서 멤버들이 몰아붙이는게 아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본인의 컨셉이고 그래야만 재미가 창출되니까 당하는거지 본인이 그걸 참고 하는게 아닙니다.

  • 8. dma
    '11.5.15 11:20 PM (121.151.xxx.155)

    저도 정준하가 가지고있는 이상한 고집같은것이 눈에 보여서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하지만 그건 그냥 제타입이고 성향인거죠
    그게 그사람을 판단할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 9. 나참
    '11.5.15 11:20 PM (218.37.xxx.67)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무도멤버들 한사람 한사람 비호감 아닐사람 없을걸요

  • 10. ..
    '11.5.15 11:22 PM (121.134.xxx.29)

    그래도 보기 싫지만 꾸준히 나오고 인맥도 넓은건 분명 무슨 매력이 있나봐요..
    참 대단한 사람이죠.. 그래도 보면.. 구설수가 끊이지 않을 사람 그래야 일이 잘되는지..원

  • 11. ,,
    '11.5.15 11:32 PM (59.19.xxx.19)

    왜 정준하를 가지고 난리에요 노홍철 자기잘못이지

  • 12. ..
    '11.5.15 11:35 PM (180.224.xxx.19)

    원글과 댓글들은 대부분 정준하가 좋다는게 아니라 사람 얼굴에 대고 과자를 던지는 식의 개그가 보기 안좋았단 얘기였지요
    초중고생이 워낙 많이 보는 시간대 프로기도 하구요

  • 13. ..
    '11.5.15 11:42 PM (218.238.xxx.116)

    저 무도 1회부터 빼놓지않고 보는 왕팬이예요.
    전준하는 일단 길처럼 낙하산맴버예요~그리고 와서 사고도 많이 일으켰고
    일단 재미가 없어요. 지금의 바보이미지 아니였다면 스스로 뭔가를 할 수있는
    그런 캐릭터가 아니예요.
    이번에 빅뱅이랑했을때보심 아시잖아요?
    그나마 의리있는 무도니까 정준하 지금까지 같이 끌어온거예요.
    아니면 진작에 팽당했을꺼예요.
    정준하에게 과자 던지고하는거 어제 껄렁한 깡패연기하기 위함이였고
    그것땜에 정준하도 한번 더 카메라받았죠.
    비호감이라도 한번더 관심받고 카메라받길 윈하는 세계가 그 쪽 세계예요.

  • 14. ^^
    '11.5.15 11:50 PM (210.98.xxx.102)

    이번회에서 무도파의 캐릭터가 무식함 이잖아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양아치, 무식한 덩치들이 하는 짓을 웃음거리로 만드느라 초콜릿 던진건데 그걸 심각하게 생각하며 무도 멤버들을 까는게 이해가 안가요.
    이건 예능 프로지 교양 프로가 아니잖아요.

  • 15. .
    '11.5.16 12:00 AM (116.34.xxx.92)

    다른 건 다 빼고라도 예능 감이 없잖아요. 정준하는.
    정말 옆에서 만들어준 캐릭터, 상황극으로 여기까지 버틴 거임.
    사고도 그렇게 많이 치고.
    다른 사람같음 벌써 나갔을 거에요.너무 뻔뻔해요.

  • 16. ..
    '11.5.16 12:12 AM (211.199.xxx.161)

    근데 다른건 모르겠고 주식은 본인탓이지 남탓하면 안되죠..주위에서 정보를 주더라도 파악하고 선택은 결국 본인 몫인거죠..주식해서 만약 돈 벌었음 그거 나눠먹을것도 아니었을텐데.

  • 17. 정준하
    '11.5.16 12:52 AM (203.170.xxx.113)

    정준호 이름이 주는 어감은 괜찮은데
    실제인간은 둘다 비호감

  • 18. 설정
    '11.5.16 1:24 AM (180.65.xxx.29)

    그 어리숙하게 매번 당하는 것 같은 무도 캐릭터 때문에 정준하가 밉상으로 아웃 안되고
    저리 살아남은 거라고 봅니다 저도.

  • 19. 비겁한 변명!
    '11.5.16 9:21 AM (122.34.xxx.19)

    저도 예전 정준하 술집사건으로
    엄청 싫어라하지만

    예능에서 공개적으로 왕따를 보여주는 건
    절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왕따당하는 아이들에게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와
    뭐가 다른가요?

  • 20. ?
    '11.5.16 10:07 AM (180.69.xxx.108)

    정준하가 어리숙한 바보면 지금까지 무도에 붙어있지도 못합니다. 박명수 무도에서 2인자라고 하지만 아무도 정준하 무시못합니다.실제로 그래요. 그리고 정준하 인맥이 대단한데 그인맥이 어떻게 유지될까요? 정준하 사람좋다는 소리도 자주 듣습니다. 여기 있는분 누구도 정준하의 실체를 모르지않나요, 그저 이미지만 보고 술장사,여자장사 했다고 하는데 연예인들 그런식으로 억울하게 당하는사건들 수도 없이 많아요

  • 21. 음..
    '11.5.16 11:45 AM (221.151.xxx.78)

    여기 주부님들이 많아 가라오케에 대해 룸쌀롱?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저 정준하가 거기 운영진중에 하나일때 가라오케 회식자리로 여러번 가봤구요;; 솔직히 룸살롱 같은데는 전혀 아니고 -_- 남녀부터 이십대 초반 애들까지 다양하게 오는 데에요 보통 회사 회식자리에 많이가구요 원래는 여자같은거 전혀 안나오고 DJ라고 해서 약간 분위기 띄워주고 사람들이 노래 안하고 있을때 불러주는 밴드? 비슷한 개념의 애들 부르면 들어오는데 남자 여자 다 있고 터치 전혀 없어요... 그 여자들 온다는 건 그 동네 가라오케 전부 커버하는 노래방 도우미 같은 게 있을텐데 그거 그 가라오케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그냥 손님들이 원하는 사람들 있으면 하도 진상 부리니까 가라오케 측에서 불러주는 그런 거에요... 아마 일부 웨이터가 개인적으로 매출올리려고 하는 것 같아요. 왜냐면 거기 그런거 하면 안되는 데라서 가끔씩 그런 여자들 손님들이 따로 데리고 들어오거나 할까봐 (그러면 신고당함)그러지 말라고 갑자기 들어와서 검사하고 그러기도 하거든요-_-...그리고 여자 온다고 해도 룸살롱처럼 그런거 절대 아님..

    저 갔을때도 연예인들도 거기서 뒷풀이 많이하고 젊은애들이고 뭐 다 드나드는덴데;;;... 그렇게 대놓고 여자장사 할리가 없죠;; 그리고 그 빌딩 제가 시가도 알고 거기 사이즈도 그렇고 임대료며 뭐고 정준하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수준이 절대 아니에요;;; 수십억 우습게 깨졌을텐데 보통 그런거 사장이 여러명이에요 연예인 한명 끼고 하는 경우 많고... (투자받기도 쉽고 연예인들이 매출 많이 올려주고 그러니까..) 그걸 정준하가 혼자할 수 있을 만한 재력이 있으면 연예인 부자목록에 벌써 올랐어야 해요; 혼자할 수 있는 규모가 절대 아님;;;;;;;;;;;;;;;;;;;;;;;;;;;; 전 그 방송 보면서 좀 불쌍하긴 했어요 가봐서 그런가 정준하 말이 맞는 것 같았는데

  • 22. ..../
    '11.5.16 1:33 PM (112.145.xxx.86)

    방송에서 특히나 청소년들이 포진하고 있는 프로에서
    은근히 왕따 시키는듯한 느낌을 시시때때로 보이는것은
    정말 보기 안 좋더군요
    가끔은 그들만의 잔치 같은 느낌도 주고
    유재석이 살짝살짝 꼬질러서 분위기 만들어 놓고
    빠져서는 좀 험악하다 싶음 손사레 치면서 말리는 시늉하고
    한창 정형돈이를 그렇게 대할때도 그랬고
    그런거 보면서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님 저렇게 하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드는것 사실 입니다.

  • 23. 아이구 참
    '11.5.16 1:45 PM (218.186.xxx.244)

    저 무도 팬인데요..
    정준하씨. 그거 캐릭터예요.
    실제로는 머리 비상하고, 인맥관리 잘하는 똑똑한 사람이라는거
    무도 오래 보셨으면 아실텐데...
    정준하씨 술집 이야기 아니더라도, 예전 기차 사건도 그렇고, 얼마전 쉐프하고도 그렇고
    그런 소소한 일 있을때도, 무도 전 멤버가 감싸서 웃음으로 잘 함께 넘어가주고
    했는데요. 뭘 한 편 보고, 정준하를 따를 시키네, 뭐네... 그러지 말고, 우리 지켜보자구요.
    그리고, 위에 참 냉철하신 분 많으신데요.
    맞아요. 최종적으로 주식이라는게 자기 판단이지 남 원망하고 그런게 어딨냐 싶지만.
    그래도 인간인지라...소개해 준 사람이 얼핏 원망스럽게 되는건 사실이지요.
    님들이 몇억을, 그렇게 날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나마 노홍철이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잘 벌고 있으니, 저 정도지요.
    그게 은퇴자금이라든가, 집 판돈이라든가 실제 본인들 생활에서 저런 일이 벌어졌다면,
    그냥 내 탓이다 하고 웃으며 넘어가게 될른지요.

  • 24. 에효
    '11.5.16 6:26 PM (121.151.xxx.155)

    그 쓰레기봉투 먼저 받자마자
    전부 박명수집으로 간다고했었지요
    그런데 박명수가 자기집으로 올것을 알고는 자기집에서 하키채들고
    서있는 바람에 다들 이집저집 돌아다니다가 찾아간곳이 정준하 집이에요
    정준하하고 노홍철하고 또 머리싸움한겁니다
    그러면서 웃음을 준것이구요
    윗님 다보신것은 맞는지요

  • 25. 원래..
    '11.5.16 7:01 PM (211.209.xxx.217)

    남 욕하기는 쉽죠. 그러다 그 욕이 나한테만 오면 세상 사람들이 무섭네.. 정이 없네..어쩌네.. 하소연하고.ㅎㅎ

  • 26. 에효님
    '11.5.16 7:19 PM (211.178.xxx.48)

    첨부터 정준하집으로 의견일치 봤더랬어요

  • 27. ..
    '11.5.16 9:31 PM (120.142.xxx.4)

    당시에 인기많아 스케줄 빽빽했던 정준하가 그 사업을 직접했다고 생각안됩니다.
    물론 명의대여한 것에 대한 책임은 물론 있지요.
    연예인들 TV상으로는 똑똑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명의대여나 공동사업 등으로 얼굴만 팔다 손해보는 사람 무척 많습니다.

  • 28. ...
    '11.5.16 10:21 PM (180.70.xxx.89)

    딴건 모르겠고... 전 쉐프 암 문제 없어보이는데 다들 까칠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단순한가요?

  • 29. 참나
    '11.5.16 10:29 PM (124.50.xxx.214)

    나이가 적은것도아니고 누구때문에 그랬단것은 정말 어이없네요
    반대로 노홍철이 대박났음 정준하때문에 대박난건가요?
    말도 안되는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583 운전연수 잘 해주는곳 아세요? 1 운전 2011/05/15 302
648582 남편이 바람 폈어요 12 제발 조언 .. 2011/05/15 3,500
648581 혹시 키톡에 오렌지피코님 블로그 있으신가요? 레싶 2011/05/15 303
648580 엑스레이 는... 3 ... 2011/05/15 559
648579 원전 2, 3호기도 멜트다운···핵재앙 연쇄반응 15 후덜덜 합니.. 2011/05/15 2,511
648578 아마도 82가 범인인거 같은데,,(부산돼지국밥) 13 아마도 2011/05/15 2,098
648577 하유미팩 좋나요? 19 홈쇼핑 2011/05/15 2,846
648576 위탁모 하고 싶어요 2 ... 2011/05/15 1,011
648575 원전은 악화일로 인데... 저는 오늘 5 2011/05/15 1,044
648574 맏형노릇 제대로 하시네요 재범오라버니.. 2011/05/15 450
648573 분당 동천역주변 살만한지요?.. 5 동천역 2011/05/15 716
648572 [원전] 日 총리보좌관 "원전 3호기 대처 시급"(종합) 13 참맛 2011/05/15 1,110
648571 유~명하고 맛 보장되는 베이킹 레시피 없어요? 경험자분들 6 레싶 2011/05/15 996
648570 성리중 폭력교사 응징카페에서 알려드립니다. 7 성리중폭력교.. 2011/05/15 1,140
648569 코스트코 닭가슴살 킬로수가 줄었더군요. 2 블리 2011/05/15 1,230
648568 4월에 횡재수가 있다더니...orz. 15 토정비결 2011/05/15 2,097
648567 금융권 면접시 머리스타일 어떻게 해야 유리할까요? 9 면접 2011/05/15 1,065
648566 방사능은 대책이 없지 않아요? 16 솔직히 2011/05/15 2,674
648565 하수구냄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구해주세요!! 8 냄새싫어 2011/05/15 1,402
648564 백화점 할머님 논란글 지금 봤는데요... ㅋㅋ 6 자전.차. 2011/05/15 2,062
648563 노홍철이 정준하 때문에 돈엄청 날렸을 겁니다. 30 ... 2011/05/15 12,779
648562 [반짝반짝 빛나는] 송편 어머니에 대한 추억 10 그때 그 시.. 2011/05/15 3,459
648561 어린이집에서 먹는 우유 끊고 뭘 먹어야할까요? 7 아이맘 2011/05/15 818
648560 ‘트루맛쇼’와 ‘TV에 나오지 않은 맛집’ 2 참맛 2011/05/15 642
648559 대한민국 인구감소가 왜 문제인거예요? 19 인구감소 2011/05/15 1,437
648558 모아놓았던 병으로, 쨈 담아서 선물 드리면 좀 거시기 할까요..? 11 쨈병 2011/05/15 1,234
648557 녹색어머니 대신 서주는 도우미도 있나요? 3 엄마 2011/05/15 819
648556 이 가수가 누군가요? 7 2011/05/15 1,781
648555 월 50으로 20년 불입하면 연금 VS 펀드...어느 것? 2 연금... 2011/05/15 1,095
648554 '병든 소로 학교 급식' 정황 포착…수사 확대 1 샬랄라 2011/05/15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