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번에 남산서 딱달라붙은 자전거탈때입는옷입고 조깅하는 40~50대 깡마른 아줌마 봤어요
하체는 너무 말라서 거시기뼈가 톡 튀어나오고...다리는 벌어지고...
인간 엑스레이 뼈다귀가 걸어간다고 생각하면되요
남산 산책하던사람들 다 돌아보면서까지 쳐다보는데...
이아줌마 신나서 2바퀴 돌더군요
학생들은 거시기뼈 흉내까지 내면서 쑥덕거리고...
같은여자로써 거시기뼈때문에... 굴욕이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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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본 민망한복장인데요
왕민망 조회수 : 3,105
작성일 : 2011-05-12 14:04:24
IP : 125.180.xxx.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옷이
'11.5.12 2:07 PM (222.105.xxx.16)원래 좀 거시기 해요..
2. 에흉
'11.5.12 2:12 PM (58.145.xxx.249)그거만 입는건 좀 무리인데..
짧은반바지나 치마를 덧입지 안타깝네요;;ㅎ3. ..
'11.5.12 2:12 PM (180.229.xxx.46)거시기 뼈가 어디죠?
4. ..
'11.5.12 2:12 PM (218.51.xxx.29)전 짧은 티에 레깅스도 아니고 검정니트 스타킹만 입고 있는 여자 봤어요.
아이들 두꺼운스타킹에 엉덩이에 둥글게 있는 바느질자국? 이
적나라하게 있어서 진짜 민망하더군요.
그것도 바지라고 입었겠죠...5. ..
'11.5.12 2:14 PM (180.229.xxx.46)헐리웃 스타들 보면 그렇게 입고 다니던데....
그 누구더라... 늙은 아저씨랑 바람피다 이혼하고..... 그 여자아이..
저렇게 입고 운동 다니던데.. 정말 민망..6. 거시기
'11.5.12 2:14 PM (222.105.xxx.16)뼈는 골반 뼈 아닌가요?
7. 거시기?
'11.5.12 2:17 PM (121.143.xxx.31)골반뼈가 아니고
여자 거시기를 말하시는거같은데요?8. ..
'11.5.12 2:18 PM (110.14.xxx.164)치골 얘기 하는거지요
근데 조깅복이 원래 좀 그렇지 않나요9. ..
'11.5.12 2:20 PM (180.229.xxx.46)아 거기.. 난 또 골반뼈가 왜 흉할까.. 했네요..
진짜 민망하겠다..10. ..
'11.5.12 2:23 PM (121.160.xxx.196)불두덩
11. ㅋㅋㅋ
'11.5.12 2:24 PM (125.178.xxx.200)ㅋㅋㅋ 핸폰으로 사진 한장 찍어서 보여 주시지 그러셨어요^^
본인은 아마 모를지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저는 어제
'11.5.12 2:42 PM (203.251.xxx.195)무교동 파이낸스빌딩 입구에서 검정 원피스를 입은 한 여인이 속에 티팬티만 입고서 지나가는데 원피스가 너무 얇아서 다비치더군요. 검정티팬티가 너무 적나라하게... 살색으로 엉덩이라인이 다 보이던.... 민망하더이다. ^^;
13. .
'11.5.12 9:47 PM (211.224.xxx.199)원글말고 무교동. 그런 사람은 아마 일부러 그렇게 입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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